같은사람...
bedford1 | 2011-07-19 03:07:11
조회 5721 | 추천 0 | 다운로드 22
첫번째 사진을 보면..그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는지 대충 짐작이 되실듯합니다.
다른 사진들은 그가 목숨을 잃은 화재현장..
차라리 영화 발지대전투에서 묘사된것처럼 전사하는 것이 더 평온하게 삶을 마칠수 있는 방법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그가 목숨을 잃은 화재현장..
차라리 영화 발지대전투에서 묘사된것처럼 전사하는 것이 더 평온하게 삶을 마칠수 있는 방법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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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약 10시 30분에 범인들은 파이퍼의 집 앞에 다다릅니다. 이때쯤에 파이퍼는 접근하는 범인들을 보고 허공을 향해 위협사격을 했다는 것까지 알려져 있으나 그 후에 이 범인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사망시각이 새벽 1시로 추정되었기에 과연 위협사격이 가해진 이후 절명할 때까지 2시간여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왜 그토록 시신이 심하게 손상되었는지 과연 어떤 이들이 이러한 끔찍한 살인극을 벌였는지 의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현지 경찰에 의한 수사는 이후 6개월을 끌고서도 소득없이 종결되었습니다.
없어진 그의 팔과 다리에 대한 수색도 이어졌지만 그 역시 발견되지 못했으며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의도적으로 범인을 색출하지 않았다는것이 정설입니다.
keith | 2011-07-19 | 추천 0
세이지 | 2011-07-19 | 추천 0
reybun | 2011-07-19 | 추천 1
bedford1 | 2011-07-19 | 추천 0
bedford1 | 2011-07-19 | 추천 0
panzer | 2011-07-19 | 추천 0
더욱이 SS출신들은 뭐 ~....
hiphop스탈 | 2011-07-19 | 추천 0
댓글을 보니 정말 비참하게 죽었군요
팔 다리가 없어지고 시신까지 처참하게 훼손 당했다니... 첨 안 사실이네요
sescia | 2011-07-19 | 추천 1
약 10시 30분에 범인들은 파이퍼의 집 앞에 다다릅니다. 이때쯤에 파이퍼는 접근하는 범인들을 보고 허공을 향해 위협사격을 했다는 것까지 알려져 있으나 그 후에 이 범인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사망시각이 새벽 1시로 추정되었기에 과연 위협사격이 가해진 이후 절명할 때까지 2시간여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왜 그토록 시신이 심하게 손상되었는지 과연 어떤 이들이 이러한 끔찍한 살인극을 벌였는지 의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현지 경찰에 의한 수사는 이후 6개월을 끌고서도 소득없이 종결되었습니다.
없어진 그의 팔과 다리에 대한 수색도 이어졌지만 그 역시 발견되지 못했으며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의도적으로 범인을 색출하지 않았다는것이 정설입니다.
파괴와 창조 | 2011-07-19 | 추천 0
bedford1 | 2011-07-1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