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Mankind | 2011-07-19 | 추천 1

  독일이 논란이 있다해도...
  적어도 국가적,국민적으로 나치에 대해 후회와 단죄라고 하고 있으니..;
  (쪽발국은 죽어도 못따라할일...)

• rafale mk2 | 2011-07-19 | 추천 0

  그러고 프랑스에서 극좌파의 테러로 죽었죠. 전에 듣기로 테러 협박에(몇일까지 프랑스를 떠나라) 먼저 가족들을 대피시킨 다음에 파이퍼 혼자 격렬하게 저항해서(총기까지 소유하고) 테러를 행한 극좌파 대원들이 전리품으로 시신 일부를 훼손하고 가져갔다는데 진실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잘 아시는 분들이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는데....

  

  

• keith | 2011-07-19 | 추천 0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자국인 독일에서 못살겠다고 더 위험한 프랑스로 이민을 갔다는 것이...SS라면 이를 가는 동네에??? 관광이나 사업차 방문중에 정체가 드러난게 아닌지요?

  

  

• 김치찌짐 | 2011-07-19 | 추천 0

  오히려 군사/정치적인 면에서는 일본이 독일보다 과거와 단절되었을지도 모르죠. 평화헌법과 자위권 문제, 군 대신 자위대, 무기수출금지, 해외파병금지 등등;
  
  그것과는 별개로 독도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지만요.

  

  

• Mankind | 2011-07-19 | 추천 1

  독일이 논란이 있다해도...
  적어도 국가적,국민적으로 나치에 대해 후회와 단죄라고 하고 있으니..;
  (쪽발국은 죽어도 못따라할일...)

  

  

• 김치찌짐 | 2011-07-19 | 추천 0

  독일의 과거사 청산에도 논란이 많습니다. 생각하는 것처럼 깨끗하게 자기 인정을 하는 편이 아니죠.

  

  

• panzer | 2011-07-19 | 추천 0

  이런거 보면 그래도 독일이 참 양심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의 경우에는 전범들이 뭐 거의 다 살아남아서 제대로 대접받고 사는데 ....

  

  

• 한민섭 | 2011-07-19 | 추천 0

  일본으로 이민갔으면 대접받고 살았을텐데...

  

  

• sescia | 2011-07-19 | 추천 0

  하지만 SS대원이라는 것이 밝혀져 독일에서는 살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프랑스로 이민을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SS 출신의 요헨 파이퍼임을 밝혀져 비극적인 삶으로 마감하죠.
  

  

  

• bedford1 | 2011-07-19 | 추천 0

  "모 자동차 회사"라고 회사명을 밝히지 않았는데..사실은..파이퍼가 일한 회사는 포르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