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1]

• 판 치 | 2011-07-19 | 추천 5

  100% 뽀샵입니다. 바짓단에 저정도 잠겻다면 수면위로 나온 옷감에 물이 투습되었어야 합니다.몇년간 수해 지역에서 긴급복구 공사를 진행한 경험으론 물이 발목 까지 차면 작업복 무릅이상까지도 물이 투습되어 올라옵니다. 오른쪽 남성을 보심 회색이어서 명확히 구분되어야 함에도 젗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바지 밑단이 젖음 윗단은 밑이 무거워져서 저런식으로 주름이 생길수 없습니
  결정적으로 수위가 무릅 이상 되면 사람이 걸으면서 저렇게 균형을 잡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해변에서 무릅정도 되는곳에서 걸어 보십시오..
  태풍 루사.매미등.큰 수해현장 긴급복구 공사 해볼만큼 해봣습니다..자신합니다

• 브레인 | 2011-07-19 | 추천 1

  저거 뽀샵한 넘 또 숙청 되겠네! 뽀샵질이 아니라고 믿었으면 돼지고기와 쌀 선물로 받았을건데 이런 어째~ 뽀록 나버렸네..
  김정은... 저런 존간나새끼 위대한 북조선에 망신을 줬찌비..당장 죽이라우...
  
  북한에선 뽀샵질도 목굼걸고 해야합니다!

  

  

• 스캅 | 2011-07-19 | 추천 0

  그냥 댓글 50개 갑시다.

  

  

• BOB | 2011-07-19 | 추천 0

  위에 정전님은 좌빨알바 이야기 나오니까 쏙 들어가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OB | 2011-07-19 | 추천 0

  언뜻보면 그냥 지나칠수 있는데 유심히 보니까 뽀샵맞네요 ㅡㅡ; 뽀샵은 아무리 해도 두 사진 속의 피사체의 햇빛양과 각도가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섞어놓으면 티가 나요. 특히 물같은 유동성 물질이 있으면 더욱더 그렇죠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눈썰미는 폼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 또다른나 | 2011-07-19 | 추천 0

  이런 생각도... 아마도 원본 사진의 북한 사람들 모습이 보기에 안좋아(몰꼴, 빈티)... 고위지도층 인사 가족들이 저런 날씨에 길가에 나올일도 없으니... 그렇지만 비가 많이 와서 피해본 모습은 보여주어야 하고...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7-19 | 추천 0

  아오 낚였어 북한놈들한테 제기랄 피양에 수영장 생겼다고 놀렸는데 알고보니 내가 낚였다능

  

  

• 불곰 | 2011-07-19 | 추천 0

  출근해보니 이런기사가 있군요...전 포샵을 잘 몰라서 진위여부는 머라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자전거를 끌고 가는 남성은 좀 어색해보이는건 사실이고..
  만약 실제로 조작된거라면...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왜 수치심을 모르고 저런짓거리를 하는지..

  

  

• fusionarmy | 2011-07-19 | 추천 0

  북한사람들이 한마디 하겠네요....
  저희는 보통 고어텍스를 입고 다닙니다...발수 투습되는건 기본이지요...^^
  그저 남조선 사람들이 볼때 좀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 CHAOS | 2011-07-19 | 추천 1

  *석이* 님 정답~! 집에 자전거 있는분들 전부 확인해보세요.

  

  

• 장보고Jr | 2011-07-19 | 추천 1

  ㅎㅎ 수면이 수평이 아니네요.
  저정도 수면(지면) 기울기면 주변의 유속이 상당 할텐데,
  씁쓸하네요... 저러고 싶을까. 킁
  어떻게든 몇개월치 식량 확보하고나서 내년초에 배급좀 돌리고 분위기 잡고나서,
  어떤 껀수하나 만들어서 ** ** 때문에 배급도 중단되었고, 저놈들 때문이다 / 쳐죽일 놈들이다. !!
  요런식으로 내부문제(실정)를 또 외부요인으로 돌리고 빠져나가볼려는 잔대가리.
  
  지구인 여러분들 잔대가리 꼼수에 넘어가지 맙시다.
  (인민들 생각하면 맘 아프지만. 북에서 남한으로 힘들게 이사오신 분들이 지금 식량 주지 말라니까 그렇게 합시다)

  

  

• *석이* | 2011-07-19 | 추천 1

  전 자전거보고 포샵이란 생각이 드네요. 자전거바퀴의 반이 잠겼는데 남자들은 전부 무릎이상이 젖었네요. 혹시 자전거 두고 보세요. 바퀴 중심이 무픔 위에 오는지... 그렇다면 당신은 초딩보다 작습니다.

  

  

• 링링권 | 2011-07-19 | 추천 0

  정전님은 무엇을보고 저것이 뽀샵이 아니라 그리 주장하시는지요?
  
  등장인물 대부분 그대로써먹은 물이 찬 수위를 조절한 뽀샵티가 확나는 이 사진을보고말이지요.
  
  정전님은 좌빨 알바분이신지??

  

  

• 가이바G | 2011-07-19 | 추천 2

  정전님 저 이전에 게임 그래픽 했었거든요???
  그리고 포샵으로 편집한게 몇년인데 그거 구분 못할까요???
  솔찍히 제가 해도 저거보다는 표 안나게 작업할겁니다.
  게임 그래픽이나 사진 편집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 MIG-29 | 2011-07-19 | 추천 2

  역시 남들이 NO할때 YES를 외치시는 외골수 정전님

  

  

• Kdesign | 2011-07-19 | 추천 0

  다리 잘린것 뿐만 아니라. 사람들 주위로 물결도 도장툴로 어설프게 찍어서 뭉개진게 티가 나네요.

  

  

• 아라사 | 2011-07-19 | 추천 0

  비만 오면 잠기는 거 북한의 일상사 아닌가요? 굳이 포샵질 할 것도 없는데...

  

  

• 안일선 | 2011-07-19 | 추천 0

  판치님 말씀대로 저정도 수심이면 물의 흐름이 없더라도 물의 저항으로 인해 걷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게다가 저정도 수심에 속도까지 있다면... 앗 하는 사이 사람 죽습니다.

  

  

• black jack | 2011-07-19 | 추천 0

  합성이네. 수준이 저래 떨어지냐...

  

  

• 판 치 | 2011-07-19 | 추천 5

  100% 뽀샵입니다. 바짓단에 저정도 잠겻다면 수면위로 나온 옷감에 물이 투습되었어야 합니다.몇년간 수해 지역에서 긴급복구 공사를 진행한 경험으론 물이 발목 까지 차면 작업복 무릅이상까지도 물이 투습되어 올라옵니다. 오른쪽 남성을 보심 회색이어서 명확히 구분되어야 함에도 젗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바지 밑단이 젖음 윗단은 밑이 무거워져서 저런식으로 주름이 생길수 없습니
  결정적으로 수위가 무릅 이상 되면 사람이 걸으면서 저렇게 균형을 잡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해변에서 무릅정도 되는곳에서 걸어 보십시오..
  태풍 루사.매미등.큰 수해현장 긴급복구 공사 해볼만큼 해봣습니다..자신합니다

  

  

• 다부셔 | 2011-07-19 | 추천 0

  뽀샵질 많이 해본 입장에서 사람다리와 물이 닿아있는 경계선을 보면 100% 합성입니다.^^
  
  사람 자체는 저자리에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물높이를 높힌것 같습니다.

  

  

• 정전 | 2011-07-19 | 추천 0

  사진과 그림등에 조예가 있는사람이라면 알수있을텐데...ㅋ 대부분 포샵이라고 하는군요...ㅋ

  

  

• 루카 | 2011-07-19 | 추천 0

  아닙니다. 왼쪽 남성의 주변에 있는 물살은 무엇인가 빠르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는 물살입니다. 물거품이 많잖아요. 저런 물거품은 사람의 속도로 낼수는 없죠. 대동강에 하이타이 풀어논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남성은 위에서 아래로 즉 화면 가까워지는 곳으로 이동하고있지만 물거품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생겼죠. 저 물살은 다른 사진에서 가져온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지만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왼쪽 남성의 중심 아랫부분을 보면 어색하게 패턴이 반복되는게 보입니다. 남자가 물에 잠긴 수심을 조절하기 위해서 해당 사진에서 잘라쓴 것이죠. 머리쓴다고 잘라 썼지만 문제는 패턴이 눈에 빤히 보인다는겁니다. 어색하게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런 분석으로 인해서 북조선의 불쌍한 우리 동포 한명이 변을 당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마츄어에요.

  

  

• 참깨 | 2011-07-19 | 추천 0

  사진을 확대해보니
  검은 옷 입은 남자와 국방색 옷 남자의 다리가 잘린 것처럼 보이네요
  

  

  

• sescia | 2011-07-19 | 추천 0

  그렇군요. 자세히 보니 물 깊이도 포샵했군. ㅎㅎ 정말 막장 국가이군.

  

  

• 정전 | 2011-07-18 | 추천 0

  물이 일반 강물과 달리 탁하고 흐르는물이라 물이 갈라지는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강물?이 얼렁그리면서 흐르고 있는중이고... 그렇게 빠른물살은 아니고...
  물이 탁하여 수면 아래의 신체는 그의 보이지않는듯하고요...
  

  

  

• cat | 2011-07-18 | 추천 0

  맨뒤에 왼쪽한명 뺴고 다포샵입니다.
  
  사람이 물을 지나오면 물가른 흔적과 물의 진파가 사진에 남을것입니다.
  
  그것이없네요 ^^...

  

  

• 가이바G | 2011-07-18 | 추천 0

  사람들 시선 방향이라든지 보면 그자리에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물 깊이 조절을 한거죠.
  제가 보기엔 깊어도 40cm정도 일꺼라고 보여집니다.

  

  

• 가이바G | 2011-07-18 | 추천 0

  그 자리에 있는건 맞은데 반영을 보면 들고있는 물건이 훨신 떠 있는 반영입니다.
  만약 저 자리 저 깊이에 있었다면 바로 아래에 반영이 있어야 하는데 더 떨어져 있죠.
  게다가 옷이라든지 전혀 젖지 않았구요.

  

  

• 루카 | 2011-07-18 | 추천 0

  혹은 저 사람들 모두 현장에 있었으나 물의 깊이를 뽀샵한 사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죠. 즉, 물의 깊이는 무릎 아래이나 다른곳의 물거품등을 가져와 깊이를 조절했을 가능성입니다. 여튼 뽀샵은 뽀샵이죠.

  

  

• 공군예비역 | 2011-07-18 | 추천 0

  자 이제 박쥐를 비롯한 좌빨들차례입니다
  
  당이 결심했으니까
  
  춤을추세요 꼬리를 흔들어가며
  그래야 기쁨조로 쓰다듬을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