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 민국에도 남로당 조선정판사 위폐 사건으로 처형된 박락종 이가 애꾸눈 가진 잡놈 박지원 이 의 할애비 이며 민로당의 권영길 이 애비놈이 국군에게 처형된 빨치산 " 권우현 "이라는 놈이죠. 이런 쓰레기 놈들이 왜 하는 짓마다 대한민국에 반역하는지 아실겁니다 .피는 못속이고 근본은 못속인다고 하죠. 반역행동의 가업화 죠.
panzer|
2011-07-19 |추천0
안중근 의사 후손은 없나??
유현영|
2011-07-18 |추천0
안중근 의사께서 다시 오실듯(?) ㅋ;
맥리~|
2011-07-18 |추천0
진짜 쌍판떼기 이토히로부미 비슷하게 생겨먹었네
평화|
2011-07-18 |추천2
두분 바로전의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저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나름 공적이 있으신 분들이니 패스하겠지만...
현재 나대는 사람들 보세요. 어떻게 설명해야되요? 민족공조하자고 명분을 내세우시는 분들에게는.. 신뢰가 있는 상대나 공조가 가능하지, 민간사업을 해도 신뢰없는 사람과 동업하겠어요?
물론 일제 고문경관출신들이 계속 경찰요직에 앉아있거나 이런 사례에서는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죠. 이런건 분명 바로잡았어야 하는 문제죠. 위에 말했듯이 그런건 일고의 가치도 없거든요.
그러나 말이죠. 그런 역사가 있었다고, 자기 조국에 대한 정통성의 부인부터 깔고 시작하는 인사들.. 그러면서 누릴건 다 누릴려고 잔머리 쓰고, 덤으로 권력도 얻자고 하고...
평화|
2011-07-18 |추천2
그분들이 막아낸 구 팔로군출신 인민군들이 마치 친일파에 억울하게 학살당한 피해자가 되는양 말이죠.
지난번 백선엽장군에 대한 인민재판식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그래서 발끈했거든요.
그래놓고 자그마치 '미화'했대요. 아니 객관적인 전과를 따져봐서 전쟁영웅을 영웅이라 부르는데 그게 미화래요. 기준이 뽀그리 왕국이고 뽀그리식 인민재판이죠. 그게... 짜증나게..
위에 말했듯이 현시점에서도 나라 팔아먹으려고 안달하는 인간들이 누구죠!? 그게 기준이거든요.
근거를 위키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위키디아에서 제 3자가 아무렇게나 올리는게 객관적이라고 믿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 개나 소나 아무소리 다하는게 무슨 '객관'입니까? 주관이지!
최근 위키에서도 이런거 개선하려하거든요.
"http://news.donga.com/3/all/20110716/38844268/1"
그런데 객관적이라니...
평화|
2011-07-18 |추천4
기준이 뭐나면 말이죠. 1945년에 독립하고 48년에 건국한.. 어제가 바로 제헌절이죠. '조국'인 대한민국이 주체거든요. 물론 친일도 악질적인 인사들이나 나라 팔아먹으려는 인간들은 제고할가치도 없죠.
친일 후손들에 대해서 특히 악질적인 인간들이 토지반환소송걸면 이 비밀분들 누구들 막론하고 욕설부터 나가죠.
그런데, 친북을 넘어 종북인 인사들이 현재 비난받는게 뭔줄 아세요. 위에 말했듯이 과거에 나라팔아먹으려 한 인간들의 후손이 목소리 높이려면 비난받죠.
그런데 현 시점에서 나라 팔아먹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누구죠?
과거의 소소한 활동... 예를 들면 건군주체가 독립군,만주군,구섬나라군이 주축이 되어 우리군이 창설되었죠. 그중 만주군과 구섬나라군중 초급장교를 지낸분들중 상당수가 우리군 고급장교가 되었고. 특히 그 만주군출신중 두분이 6.25당시 우리군의 가장 빛나는 전과를 올린 분들이죠.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며 마치 이완용이라도 되는양 헐뜻는 사람들이 있죠.
지구만세|
2011-07-18 |추천5
raptor79
그 만주국장교 때문에 인터넷 쓰실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raptor79|
2011-07-18 |추천2
대한민국의 군인·교육인·정치가이며 제 5·6·7·8·9대 대통령이다. 대구사범학교 출신으로 3년간 교사로 근무했고, 만주군관학교 졸업후 일본육군사관학교에 3학년 과정에 편입하여 졸업, 만주 보병제8사단에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만주국의 장교였다.
--> 구글에서 검색, 발췌했습니다. 다들 누군지 아시겠죠.
참 우리나라는 친일에는 관대하고, 친북에는 엄격한 것같군요.
둘 다 우리 민족에게 해악을 끼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요.
아직도 우리나라에 친일파의 후손들이 득세하고 있어서겠죠.
팔도병마사|
2011-07-17 |추천2
추천을 하려고 로그인 한건 간만이네요~지도자님 말씀보니 확 와닿습니다.
마로|
2011-07-17 |추천4
빨치산의 후손을 대통령으로 모셨으니 망조가 든겁니다.
국가기반과 체제에 대해서는 쿨하거나 대범한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지요.
마로|
2011-07-17 |추천2
지도자님의 말씀을 지지하고 추천드립니다.
위대한 지도자|
2011-07-17 |추천18
우리 대한 민국에도 남로당 조선정판사 위폐 사건으로 처형된 박락종 이가 애꾸눈 가진 잡놈 박지원 이 의 할애비 이며 민로당의 권영길 이 애비놈이 국군에게 처형된 빨치산 " 권우현 "이라는 놈이죠. 이런 쓰레기 놈들이 왜 하는 짓마다 대한민국에 반역하는지 아실겁니다 .피는 못속이고 근본은 못속인다고 하죠. 반역행동의 가업화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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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panzer | 2011-07-19 | 추천 0
유현영 | 2011-07-18 | 추천 0
맥리~ | 2011-07-18 | 추천 0
평화 | 2011-07-18 | 추천 2
현재 나대는 사람들 보세요. 어떻게 설명해야되요? 민족공조하자고 명분을 내세우시는 분들에게는.. 신뢰가 있는 상대나 공조가 가능하지, 민간사업을 해도 신뢰없는 사람과 동업하겠어요?
물론 일제 고문경관출신들이 계속 경찰요직에 앉아있거나 이런 사례에서는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죠. 이런건 분명 바로잡았어야 하는 문제죠. 위에 말했듯이 그런건 일고의 가치도 없거든요.
그러나 말이죠. 그런 역사가 있었다고, 자기 조국에 대한 정통성의 부인부터 깔고 시작하는 인사들.. 그러면서 누릴건 다 누릴려고 잔머리 쓰고, 덤으로 권력도 얻자고 하고...
평화 | 2011-07-18 | 추천 2
지난번 백선엽장군에 대한 인민재판식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그래서 발끈했거든요.
그래놓고 자그마치 '미화'했대요. 아니 객관적인 전과를 따져봐서 전쟁영웅을 영웅이라 부르는데 그게 미화래요. 기준이 뽀그리 왕국이고 뽀그리식 인민재판이죠. 그게... 짜증나게..
위에 말했듯이 현시점에서도 나라 팔아먹으려고 안달하는 인간들이 누구죠!? 그게 기준이거든요.
근거를 위키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위키디아에서 제 3자가 아무렇게나 올리는게 객관적이라고 믿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 개나 소나 아무소리 다하는게 무슨 '객관'입니까? 주관이지!
최근 위키에서도 이런거 개선하려하거든요.
"http://news.donga.com/3/all/20110716/38844268/1"
그런데 객관적이라니...
평화 | 2011-07-18 | 추천 4
친일 후손들에 대해서 특히 악질적인 인간들이 토지반환소송걸면 이 비밀분들 누구들 막론하고 욕설부터 나가죠.
그런데, 친북을 넘어 종북인 인사들이 현재 비난받는게 뭔줄 아세요. 위에 말했듯이 과거에 나라팔아먹으려 한 인간들의 후손이 목소리 높이려면 비난받죠.
그런데 현 시점에서 나라 팔아먹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누구죠?
과거의 소소한 활동... 예를 들면 건군주체가 독립군,만주군,구섬나라군이 주축이 되어 우리군이 창설되었죠. 그중 만주군과 구섬나라군중 초급장교를 지낸분들중 상당수가 우리군 고급장교가 되었고. 특히 그 만주군출신중 두분이 6.25당시 우리군의 가장 빛나는 전과를 올린 분들이죠.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며 마치 이완용이라도 되는양 헐뜻는 사람들이 있죠.
지구만세 | 2011-07-18 | 추천 5
그 만주국장교 때문에 인터넷 쓰실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raptor79 | 2011-07-18 | 추천 2
--> 구글에서 검색, 발췌했습니다. 다들 누군지 아시겠죠.
참 우리나라는 친일에는 관대하고, 친북에는 엄격한 것같군요.
둘 다 우리 민족에게 해악을 끼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요.
아직도 우리나라에 친일파의 후손들이 득세하고 있어서겠죠.
팔도병마사 | 2011-07-17 | 추천 2
마로 | 2011-07-17 | 추천 4
국가기반과 체제에 대해서는 쿨하거나 대범한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지요.
마로 | 2011-07-17 | 추천 2
위대한 지도자 | 2011-07-17 | 추천 18
Mankind | 2011-07-17 | 추천 0
마로 | 2011-07-17 | 추천 0
Mankind | 2011-07-1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