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살생부, 오바마 암살 위해 전용기 격추 계획
spanishflu1918 | 2011-07-16 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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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이 저런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하니...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센티넬.....대통령전용헬기 마린 1호가 격추되는 장면도 나오고....
나름 재미있었던 영화....
거기 나오는 스페셜에이젼트여자.....매력적이었죠? 이름이 뭐더라....ㅎㅎㅎ
[티브이데일리=온라인 뉴스팀] 지난 5월 사실된 오사마 빈 라덴의 살생부에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ABC 방송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이 살생부를 갖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빈 라덴의 살생부는 미군이 빈 라덴의 파키스탄 은신처에서 발견했다.
빈 라덴의 살생부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등이 포함돼 있었다. 또 빈 라덴은 오바마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와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의 격추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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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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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eus | 2011-07-18 | 추천 0
carpe-diem | 2011-07-17 | 추천 0
영탁샘 | 2011-07-16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1-07-1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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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flu1918 | 2011-07-16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1-07-16 | 추천 0
다비드비야 | 2011-07-16 | 추천 0
유현영 | 2011-07-16 | 추천 0
천조국이 가만 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