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3]

• 고야 | 2011-07-16 | 추천 14

  이 지역을 사실상 미 해군이 먹여 살립니다. 놀폭에 해군함대, 버지니아 비치에 오시아나 해군 항공대.
  주민들은 군인들을 반갑게 여기고, 하다못해 지역 정비소 조차도 항모가 입항하면 매상이 오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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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제주도는?

• CHAOS | 2011-07-19 | 추천 0

  뭐묻은 개가 뭐묻은 개 나무란다고 딱 그짝인 사람이 있군요. 뭐 예전부터 그런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참으로 본격적이군요.

  

  

• 맨발 | 2011-07-19 | 추천 0

  솔미산님// 도대체 뭐가 그리 유치찬란한 겁니까?
  세상에! 5분거리에 있는 중문은 관광단지가 아니고 산업단지인가 보군요.
  강정에서 제주어디든 1시간이면 가는데 그래도 꼭 크루즈선은 제주항에만 들어가야 하나 보군요.
  강정에서 크루즈선을 내리면 무조건 강정에서 놀아야만 하는 모양이지요?
  보자.. 제주분이면 잘 아시겠지만 강정에도 팬션많고 볼것 많던데요? 풍림리조트도 있고
  강정천, 악근천 정말 이쁘더군요. 올레 7코스도 좋고. 뭐가 인프라가 없다는 건지요?
  기지 근처를 골프장, 호텔로 다 도배를 해줘야 강정분들은 만족하나요?
  자연보호 해야 한다 면서요?
  강정분들은 누워서 남이 다 입에 떠 넣어주기만 바라는 사람들 인가요?
  미래를 예상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하나도 없나보지요?
  
  기지는 꼭 만들어져야 하고 그 와중에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내가 낸 세금을 누군가 눈먼돈으로 알고 끝까지 뽕을 뽑으려는것은 더 바라지 않습니다.
  바로옆 법환포구 땅값은 벌써 200이 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이미 미래를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 영가리텅뼈 | 2011-07-19 | 추천 0

  주민들의 상황만큼 대한민국의 상황도 급박합니다.주변국이 언제까지 대한민국해군이 제주기지를 마련할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립니까?다수가 절대우선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지금처럼 소수의 의견들이 다수를 제압하려는 것도 문제입니다.분명 필요해서 계획을 추진한 것이고 모든 합법적 절차를 통해서 삽을 뜨는데 그것에 뜬구름같은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대체 민주주의의 소산이라 할 수 있습니까?
  소수의 입장을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나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이 전제가 되어선 안됩니다.제주기지가 없을 시 대한민국이 미래에 대응할 때 그 행동폭이 좁아지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제주기지를 반대하는 소수는 그 미래를 책임질 자신이라도 있다는 것입니까?
  대안도 없는 평화의 섬 타령에 놀아줄 시간 없습니다.그 대안이라고 내놓는 것도 뜬구름잡기 일색이라서 황당할 뿐입니다.대체 어떤 식의 이상적 방법으로 대한민국과 제주도민 모두를 만족시킬까요?
  

  

  

• 영가리텅뼈 | 2011-07-19 | 추천 0

  솔미산님/..낙천적이시네요..그 보상 해준다고 해도 반대하고 있습니다.그 중심에 외부세력들이 있구요.그들의 논리가 솔미산님과 비슷하다면야 모르겠는데 그들의 논리는 그저 평화의 섬,제주해군기지의 미군기지화,핵기지화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뿐이니 문제지요.그리고 그들은 무조건 안된다는 식입니다.그들 중에 누구하나 보상문제를 꺼내고 그 이후 대한민국이 필요한 해군기지에 대한 관리와 감독에 대해 제대로 주장이나 한 적 있습니까?없습니다.그냥 반대입니다.그들의 논리중에 님께서 말씀하신 점들 포함이 되겠지만 결국 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부가적인 것이지 결코 합리적 대안으로 말하는 건 없습니다.말이 됩니까?평화의 섬이라서 군사기지가 안된다면 그 옛날 군사유적들은 다 무엇입니까?님께서 생각하신 것의 절반만 그들이 생각했다면 아마 해군기지는 벌써 완공되어 기동함대의 둥지가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 솔미산 | 2011-07-19 | 추천 0

  제주에 한 번 가보기나하고 그런 말씀들 하시나요
  제주 군항자리가 어느 위치인지 알기나 하세요
  군항 찬성하면 보수 우익 애국자이고 반대하면 좌익 빨갱이 타령입니까
  진정 관심이 있다면 한번들 다녀오세요 무더위도 한창이니
  청사진대로 투자를 제대로 하고 보상도 충분히 하고 주변여러 여건들이 갖추어진다면 반대목소리도 줄어들겁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그리 녹녹치가 않아요
  크루즈선 정박이요 헐 그 관광선이 정박하면 제주항으로 가야지
  저 외딴 곳에 무엇을 보러 정박합니까 주변에 기반 관광시설이 하나도 업는데
  돈 많은 부자들이 얼씨구 오라면 올것같나요
  지금 군항 자리로 내정된곳은 관광인프라가 전혀 구축이 되어있지않은곳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그렇게 맹목적으로 매고하지 마세요
  여러분들만 애국하는거 아닙니다
  신중하자고 여러모를 살피자는 의견을 그리 초등학생 처럼 한쪽으로 몰지마세요
  유치찬란합니다
  올 여름에 제주 남쪽을 한 번 오시지요 그리도 신경들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한센 | 2011-07-18 | 추천 0

  군문제 자체가 정치적일수밖에 없지만 차때고 포때고 생각해봐도 10년이란 세월동안 아직까지도 왈가불가하는건 좋게보이지는 않네요...

  

  

• 한센 | 2011-07-18 | 추천 0

  외람되지만... 지방의 일반적인 도시나 마을(?)을 가보면 공동체계념이 강하지요. 제주도는 도 전체가 지역공동체가 아주 강합니다. 섬이라는 특성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저런 관습도 틀리고 단적인 예로 부두나 선박운행 기타 여러가지 직장이 아버지에서 아들 그리고 손자로 상속(?)이 됩니다. 내륙에서는 좀 생소한거지만요. 해군기지문제도 이런 지역특성을 좀더 고려하고 차분히 다가갔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물론 시만단체란 허울을 쓴 선동꾼과 일정부분의 지역이기주의도 있지만 말입니다.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11-07-18 | 추천 0

  국방문제를 처리하는데... 두루두루 좋은 경우면 다행이지만 ... 그렇지만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 산업기지 건설, 토지구획 정리, 신도시 건설...등등 100% 찬성 의견은 불가능. ... 국가정책은 "역지사지" 해야하지만...전원찬성이 아니드라도 실시해야 하지않겠습니까 ? /// 더구나 국방문제는 ...일단 정해진 절차를 거친 정책을 실행하지 않으면 ... 국가적 재앙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단 그 재앙이 ... 후손들에게 돌아가기 십상...

  

  

• 어아라 | 2011-07-18 | 추천 0

  정말 천조국은....
  스케일이 ㅎㄷㄷㄷㄷ

  

  

• 맨발 | 2011-07-18 | 추천 0

  //낙조토홍 님 난 당신 말대로 현지에서 몇백리 떨어져서 살지만 상관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원유는 고사하고 호주에서 올라오는 알미늄괴를 실은배 하나만 못와도 보름쯤 후 부터는 나도 당신도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될겁니다. 연평도는 김정일을 막는 최전선에 있지만 제주도는 우리 생명선을 지키는 또 다른 최전선에 있는 섬 입니다. 참견할 일이 아니라구요? 그런일에 정부가 혈세를 써가며 10년이 넘도록 기지건설 하려고 애를 씁니까? 그리고 설치하는 기지는 "미군" 기지가 아니고 자랑스런 "우리" 해군기지 입니다.

  

  

• 낙조토홍 | 2011-07-18 | 추천 0

  현지 주민들이 반대하는데 몇백 몇천리 떨어져 상관없이 사는놈들이 왈가왈부 할 수 있나요.. 우린... 남이고 그들은 직접 당사자인데.. 남의 일 참견처럼 쉬운게 없죠.. 우리 집앞에 미군부대 온다면. 여러분은 햄버거 가게 열 수 있어 쌍수 들고 환영할 겁니까.. ? ㅋ

  

  

• 파괴와 창조 | 2011-07-18 | 추천 0

  나라에서 강제수용하는 것도 아니고 다 보상금 지급되고 나중에 저지역에 주둔하는 군인들로 인한 상권 활성화가 되면 지역 상인분들에게도 큰 이익이죠...더우기 나라의 장래 국가의 해상 방위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제주 해군기지는 필요한 존재입니다..근데 다수가 소수를 억누른다?... 나라 사라지고 제주도가 지나나 일본에게 먹히고도 그런 소리가 계속 나올지 궁금하네요...지역이기주의도 정도껏 부렸으면 합니다...

  

  

• ooyoo01 | 2011-07-18 | 추천 1

  ....사람들이 벌써 임진왜란을 잊었는지....나참...

  

  

• 상어사냥꾼 | 2011-07-18 | 추천 1

  아무리 제주가 아름답고 특별하다고 해도..
  자주국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국권이 없는 아름다운섬 필요 없지요 개정일이 별장이나 있어야되나????

  

  

• 최광호 | 2011-07-18 | 추천 1

  본인 딱 할 말만 하고 쏙 빠지네... 재밌군요.^^

  

  

• ssdream | 2011-07-18 | 추천 1

  제길 해군기지 건설하는데 무슨 소수의 반대가 그리 심한지 ... 경관, 자연보호, 음주, 매춘, 폭력사고 ... 참나원 이거 밖에 없을까? 우리나라의 다수가 찬성하는 해군기지를 소수가 반대해서 못한다 이유는 엄천나게 많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국방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의 의사결정을 천성산 도룡용같은 분들이 악쓰고 덤비니 꼴이 말이 아닙니다.
  제주해군기지 때문에 서울, 인천이 안전해 진다면 당연히 해야지요

  

  

• 장쩌민동지 | 2011-07-18 | 추천 0

  우리 아들, 장난감 보관소입니다. ㅋㅋㅋ

  

  

• 삐콤 | 2011-07-18 | 추천 1

  제주 해군 기지는
  우리 나라 해상 수송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해 수송로를 위한 최선의 선택 입니다.
  
  군사 기지는 전략적 필요한 위치에 건설 되기 때문에 어차피 제주 기지는 건설 됩니다.
  
  뭘 해도 반대는 있기 마련 입니다.
  뭐 어떻게 해도 반대할 사람들 그냥 놔 두면 됩니다.
  

  

  

• 맨발 | 2011-07-18 | 추천 2

  6월 중순에 제주올레 7코스를 걷다가 말많은 기지공사장 앞을 걸었습니다.
  강정포구에서 해군기지 건설하는곳을 한동안 우회해야 하는데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온갖 현수막이 난무하더군요.
  심지어 섬뜩하게 선동적으로 벽에 그린 그림도 있고.. (일반인이 기지에 접근하면 애고 어른이고 총질할것 이라는)
  우리나라에 그렇게 지역별로 농촌 연합회와 기독청년회
  들이 많은지는 현수막보고 처음 알았읍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환경보호와 평화의 섬이라 기지 건설을
  반대한다고 합니다만 현장에서 보니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환경보호? 내가 볼때 웃기지도 않는것이 올레 조차도 내가 가본길의 80% 이상은 흙길이 아니고 시멘트나 아스팔트
  포장도로 였습니다. 해안가 까지도. 그 시멘트길을 조금 고쳐서 기지를 만드는데 뭔 환경파괴? 정말 환경보호를 원한다면
  전 제주도에서 뿌려대는 그 엄청난 농약들을 못쓰게 해야지요. 올레길옆 감귤 농장을 지날때는 농약 냄새로 아주 힘들었습니다.
  또 평화란 공짜가 아님은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닙니까?
  일제가 전 제주도를 군사기지화 하면서 절경을 망쳐 놨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지켜주는 군기지 건설에
  거품을 물다니요?
  올레코스를 중심으로 현수막을 걸어놓고
  길바닥에서 기지건설 반대 서명하라고 고함치고 있는데
  조용히 걷고싶은 올레꾼에게는 정말로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주도민들을 전부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낯두꺼운 사람들로 만들고 있습니다. 외지인들이.

  

  

• 동장군 | 2011-07-18 | 추천 0

  물론 입장이 같을수는 없겠지만 제주도민이 배가 불러서 그럽니다
  환경애기라면 제주도내 호텔 골프장 다 원위치 시키고 자연생태계
  상태로 ..아스팔트길고 헐고 앞으로 정부에서 어떤 지원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경주가 핵폐기물 저장소 유치한거나 울산이 공업도시로 된것도 다 국익과 주민들을
  위해서 한거지 소수의 이익에 반하더라도 국익을 위해서 하는건 당연하고요
  이땅에 태어나서 단물만 빼먹고 세금도 안내려는 사람들하고 뭐가 다릅니까
  군대 뭐 군대에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잖아요 국익을 위해서..자원입대한 분들은 죄송.ㅋ

  

  

• 깡통신 | 2011-07-18 | 추천 0

  경이롭다는 말 밖에 ㅜㅜ.. 부럽다..저정도만 되면 뭔 걱정이 있을까..

  

  

• zeppln | 2011-07-18 | 추천 0

  민주주의는 다수주의라는걸 전혀 모르는 모양이군요.

  

  

• 가둥이 | 2011-07-18 | 추천 1

  말도 안되는 평화운동가니 뭐니~ 송강호? 길거리 신부~
  애초에 제주도환경이라면, 골프장이나 짓질 말던가
  평화의 섬?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고~

  

  

• 로하스 | 2011-07-18 | 추천 0

  네, 많이들 토론하십시오.
  
  대화 안되는 저는 물러갑니다.
  
  

  

  

• 혜보명준 | 2011-07-18 | 추천 1

  본인 스스로 너 나하고 다르니 무지, 무식하다고 해놓고선 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
  
  결국 신뢰가 없기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다는 거군요.
  근데 웃긴건 정부 보상금은 명시되어있고, 다 지급합니다.
  
  그리고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 오랜 시간 반대했던 지역에 허술하게 진행합니까?
  요번 판교지역 고속도로 공사에서도 보듯이 주민들 민원 때문에 3천억을 들여 다시 우회도로를 건설한다고 방송과 신문에도 나오더군요.
  
  요즘 세상을 너무 물로 봅니다.
  

  

  

• 로하스 | 2011-07-18 | 추천 0

  그 신뢰를 쌓으려면 여론 수렴과정부터 그리고 그 대안에 대한 설명부터 주민들과 반대론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과거 해왔던 즉, 화장실 가기전에 사탕발림과 갔다온 후의 배째라 식의 행태가 보이니 신뢰가 안되는 것이지요.
  
  여론 수렴이라는 것이 관주도로 조작되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눈으로 보았으니 열 받지요.
  
  그러나 국민들은 언론에 크게 보도되느 것만 보지,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근본 문제는 보도되지 않거니 핵심은 빠지는 왜곡보도와 아죽 작게 취급되니 다른 국민들은 주민들을 마치 보상금 많이 받으려는 도둑넘이라는 시선으로 보게끔 여론을 호도하는데 님들이라면 가만히 있나요?.
  
  그냥 도둑넘 취급 받으며 국가 안보고 뭐고 개인의 욕심만 차리는 사람들로 거대한 힙을 통하여 몰아가는데 그 사람들이 어디에 지원을 요청할까요?
  
  당연히 반대론자들에게 손을 내밀겠지요.
  
  '긴장이 군항을 가져오냐? 군항이 긴장을 가져오냐고' 묻는 어리석은 질문과 동일한 내용이지요.

  

  

• mactruck | 2011-07-18 | 추천 1

  로하스님 토론 자세는 참 민주주적이군요. 다른 분들의 댓글과 그쪽이 쓴 댓글 비교를 해보시죠. 사람 알기를 아주 우습게 보시네요.
  
  "개뿔이나 그 머리에서 뭐가 나오겠습니까?" 이런 식의 글이나 쓰면서 남에게 이성적인 댓글을 요구하시다니 ㅉㅉ

  

  

• 가둥이 | 2011-07-18 | 추천 1

  로하스님 이슈방에서 안보이시더니, 여기서 활약중이시구만요.
  로하스님의 방법론으로 답이 보이십니까?
  무조건 반대만을 일삼는 대상과 뻠뿌질 선동꾼들에게 어떤 논리와 타협이 있을까요?

  

  

• 로하스 | 2011-07-18 | 추천 0

  신뢰의 문제이지요.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소수의 자들에게 보상이나 이후의 대안 등에 대하여 그것을 액면 그대로 지킨 예가 거의 없거든요.
  
  건설되고나면 역전되는 거지요.
  
  

  

  

• 로하스 | 2011-07-18 | 추천 0

  참! 답답한 분들 많으네요.
  자기 생각과 목적은 같아도 방법론만 다른 사람에게도 그저 '너! 나하고 다르니 적이야' 이 논리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타협을 하려니 개뿔이나 그 머리에서 뭐가 나오겠습니까?....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