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706sfc | 2011-07-15 | 추천 0

  94년부터 2000년까지 저런사격 자주 했는데 2001년 다른부대 가고나서야 그게 흔한게 아니라는걸 알았죠,
  경험이라는게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현역시절 한번쯤은 해봐야할 교육이죠

  

  

• 유키카재 | 2011-07-14 | 추천 0

  97년 전역했는데... 저희도 중대장지시로 서서쏴 급작사격을 했었습니다~!!
  각 단위부대장들의 의식만 조금 바뀌면 되지싶습니다~~!

  

  

• 한울맘 | 2011-07-14 | 추천 0

  실질적인 사격을 빨리 지향해야지요. 언제까지 엎드려쏴만 할런지

  

  

• 유현영 | 2011-07-14 | 추천 0

  아무렴.....대세를 거스릴순 없죠(?). ㅋㅋ

  

  

• 고목 | 2011-07-14 | 추천 0

  마직막 사진에 k201, k1, 소대장이 같이 사격하는것 같은데......
  작전나갈때 1개조 구성이네여.

  

  

• 고목 | 2011-07-14 | 추천 0

  전방 수색대 출신입니다.. 저희 부대는 매번 작전 투입전 한탄창씩(10발) 사격을 했는데여.
  그때 사격 통제권은 수색,매복작전팀장(소대장,부소대장) 권한하에 그때 그때 상황에 맞쳐서 이런저런 자세에서 많이 사격 했습니다.
  그때 느낀점은 지향사격 50~80m 이내에서는 명중률이 생각보다 높다는 걸 알았습니다.
  머. 대충 사격해도 다~ 맞습니다..
  이제 전군이 자유로운 사격술을 익힐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여.

  

  

• UTO | 2011-07-14 | 추천 0

  비 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합니다.
  요새는 재개발이다 뭐다 산을 죄 깎아서 쓸려내려가지만...
  굳었으면 좋겠군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7-14 | 추천 0

  저런훈련이 전군 모두 해야죠~~CQB도 했음 싶은데

  

  

• Mankind | 2011-07-14 | 추천 0

  저런 다양한 노력이 전군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