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팔도병마사 | 2011-07-04 | 추천 8

  김일성이가 국가수장이라뇨. 대한국 영토의 불법점거단체의 수장이자 소련의 괴뢰 앞잡이였던 천만년 역사의 패륜아 입니다.
  국가의 수장이라는 놈이 세습을 하고 그 아들놈 손자대에 이르러 몇백만의 사람을 굶겨죽이나요?
  저것들은 출신부터 도적이고 지금도 도적입니다.
  국가라는 개념자체가 아닌 광신 도적집단의 대장일 뿐이죠.

• bigbird1 | 2011-07-05 | 추천 0

  친일로 까고 민족으로 덥는 수법. ㅎㅎ 장하다!

  

  

• 32R4co | 2011-07-04 | 추천 0

  저님 아이피 추적 좀 왠지 물건너 오신 티가 폴폴

  

  

• 夢想 | 2011-07-04 | 추천 0

  크립토님께서 쓰신 글 중 '우리'는 누구를 지칭하신 것인가요?

  

  

• 유현영 | 2011-07-04 | 추천 0

  명승지마다 새겨놓은 글귀들이야 뿌셔버리면 그만이죠(?) ㅋ;

  

  

• 제주 | 2011-07-04 | 추천 0

  공산주의는 민족이란 배타적인 개념을 부정합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에 입각한 항일운동이란 것은 일본 제국주의를 타파하고 소련-중국-조선을 잇는 하나의 거대한 공산주의 혁명 사회를 이루기 위한 것이지 '한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것이 아닙니다. 이걸 이해하시고.. 물론 그나마 김일성과 그 일당들은 공산주의를 코에 걸쳤을 뿐이고 제대로 된 공산주의자도 아니었지만.. 중국 팔로군에 붙어 싸운 동북항일연군의 조선의용대 같은 것들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것이 아니란 겁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한반도의 적화를 위해 싸웠고, 일제가 물러가자 그들의 여전한 목표인 적화통일의 실현을 위해 이번엔 그 칼 끝을 반도 남부의 대한민국과 연합군에게 돌렸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항일운동이란 6.25전쟁과 별개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더욱이 이들은 일제에 대항해 싸운단 것은 말 뿐으로, 실제로는 일본 군대와는 제대로 붙어볼 엄두도 못냈고 만만한 조선족 부락에 쳐들어가서 항일투쟁을 위한 보급품이라는 명분으로 약탈을 자행했죠.

  

  

• 만병통치 | 2011-07-04 | 추천 0

  마지막으로 설사 김일성이 정말 정말 눈꼽만큼이라도 조선의 독립을 위해 투쟁을 하였고, 그것이 진실인데 그것을 알리고 싶었다는 심정으로 답글을 다신거라 하셔도, 논조를 천천히 읽으면 님의 논조는 너무 잘못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의 마지막 문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6.25전쟁을 일으킨 원흉이라는 점과는 별개로 김일성의 항일운동은 인정할 만하고 그런 항일운동 행적을 마적질로 폄하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친일파가 득세하고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더군다나 그렇구요" <== 이게 뭡니까 친일파로 득세하는 남한 보다 친일파를 확실히 제거한 김일성을 단순히 마적단으로 폄하할 자격이 있냐는 식 아닙니까?
  이게 정말 김일성 찬양이 아닙니까? 좌우를 떠나 민족의 원흉이 김일성이란걸 인정한다면서요?

  

  

• 만병통치 | 2011-07-04 | 추천 0

  그리고 여기서 갑자기 좌파우파니 괜히 조장하지 마세요. 님이야 말로 친일 청산이니 북한은 확실하게 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해놓구선.. 비판 받으니 좌파니 우파니 설레발 치는건 아닌지요?

  

  

• 만병통치 | 2011-07-04 | 추천 0

  본인이 "김일성의 북한은 남한과는 달리 친일파제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졌구요." <== 찬양조로 확언 해놓구선 다른 소린 한다고 하는군요. 그럼 어설프게 사족을 아에 달지도 마세요..
  그리고 항일 운동도 대체 어느 자료 입니까? 같이 좀 봅시다. 어느 누가 그렇게 항일 운동이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지요?? 제가 추측하기에는 뻔한 정치 성향을 띈 쪽 같은데요...
  
  김일성은 당시 중국공산당 가입하였고, 중국공산당 산하의 동북항일연군 소속으로 조선 독립을 위한 항일 투쟁을 한게 아닙니다. 차후 소련으로 도망쳐 있다가, 나중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지휘해 일제와 끝까지 싸웠고 북한을 해방했다고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 Tommy | 2011-07-04 | 추천 0

  지금도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을 보니..어이가 없구만....
  
  친일파중에 아직도 살아 있는자가 있는가..........................................
  
  참 억지도....................................................................................

  

  

• 천사의반란 | 2011-07-04 | 추천 0

  크립토//
  김일성과 김성주가 동일인물이고 항일운동 했다는 얘기 처음들어보는 내용입니다. 이래서 다양한 지식이 필요 한가 봅니다. 혹 관련 문헌이나 자료목록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좋을 건데...... 학계에서도 인정한다면 일반인들도 접근 가능한 자료가 있을 것 같은데......
  
  

  

  

• 크립토 | 2011-07-04 | 추천 0

  참 답답하네 내가 전쟁일으킨것을 옹호하자는 것인가 마적이라고 하니 그당시 김일성 행적에 대한 얘기를 한것이고 여러자료들 정황상 항일운동의 규모는 차치하고라도 항일운동했던것은 현재는 학계에서 사실로 인정하는 분위기를 얘기한 것이다
  
  여기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왜나오고 공산주의가 왜 나오나 공산주의에 입각한 항일운동은 항일운동이 아니고 전쟁을 일으킨 원흉은 항일운동도 마적질로 둔갑되야 한다는 것인가 그것이야말로 사실을
  왜곡하는 편협한 생각 아니냔 말이다
  
  나는 좌파도 진보도 아니지만 도대체가 여기분위기는 앞뒤 눈귀 다막고 지들 들으려는 것만 들으려고 하고 분위기와 반대되는 의견이면 비난하는데 다양한 의견을 비난하는 여기 게시판이야말로 공산주의와 다를게 뭐냔 말이다

  

  

• 제주 | 2011-07-04 | 추천 0

  1. 1940년대 만주지역의 독립군활동에 대해서 제대로 다시 조사해보시오.
  2. 해방 후 북한 정권 수립시 북한 주요 수뇌부의 친일 경력을 조사해보시오.
  3.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공산주의에 입각한 항일운동이 민족의 독립을 위한 것인지 다시 알아보시오.
  제발 못배운 티좀 그만냅시다. 열심히 공부할 것도 없이 인터넷만 좀 뒤적거려도 나올 것을..

  

  

• 만병통치 | 2011-07-04 | 추천 0

  헐..... 장군님 지킴이 나오셨다. 항일 투쟁을 인정하는 사람이 당췌 누군지??? 그렇게 자랑하는 전투도 겨우 마을에 들어가 분탕질하고 식량 확보나 했던거라던데.... 딱 마적질이 맞는데..
  친일파 제거라는 명목으로 피의 숙청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했던건 생각하지 않는건지?? 스탈린이 시키는데로 꼭두각시로 정권잡고 무엇보다 400만명의 인명 피해를 입힌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한반도 역사 이래 최악의 반민족 인물을 폄하니 머니 따질 그런 상대도 되지 않음..

  

  

• 크립토 | 2011-07-04 | 추천 0

  그래도 김일성은 일제시대때 항일운동을 한 인물입니다. 우리쪽에선 과거에 항일운동한 김일성장군을 김성주가 사칭한 것이라고 폄하했지만 현재는 우리도 둘이 동일인물이고 김일성의 항일운동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 김일성의 북한은 남한과는 달리 친일파제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졌구요.
  
  6.25전쟁을 일으킨 원흉이라는 점과는 별개로 김일성의 항일운동은 인정할 만하고 그런 항일운동 행적을 마적질로 폄하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친일파가 득세하고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더군다나 그렇구요

  

  

• bac | 2011-07-04 | 추천 1

  김일성이는 함경도 북부와 만주에 거주하던 양민들 (주로 조선족들 상대로) 많이 약탈해 가던 놈입니다. 중국양민들한테는 하지 못한 이유가 중국 마적들의 나와바리가 겹치므로 서로 보이지 않는 경계를 정했던 것입니다. 당시에 만주에는 우리 민족 못지 않게 일본 양민들(농사짓는 일본 사람들 - 일본 정부에서 한국/일본의 농민들이 만주로 이주하면 아주 큰 땅을 아주 싼 값에 줬고, 만주는 농토가 기름져서 한국/일본 보다 생산량이 많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한테는 약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일본 농민들을 약탈하면 즉시 군대가 보내져서 소탕작전을 벌이므로 할 수가 없어서, 거저 홍저 좆이라고 조선민족들을 상대로 마적질(약탈)을 자행하고 하였는데, 거기에 거주하던 조선족 양민들이 일본정부에 마적들 소탕을 강력히 항의하자, 대대적인 마적 소탕을 벌이게 되고, 이 때 김일성은 더 이상 발 붙일 수가 없어서 쏘련 근처로 도망갔다가, 본래 배운 것은 없는 놈이고 마침, 2차 대전 중이라 독일과의 전쟁에 집중하느라 엷어진 쏘만 국경을 조선족들에게 맡기려고 한 스탈린의 마음과 맞아서 쏘련 군대에서 받아 주고 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근데, 김일성과 그 똘만이들은 먹여 주고 재워주니까, 예상 외로 훈련을 열심히하고 덕분에 해방 후에 쏘련군 앞잡이로 들어 오게 된 행운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근 당시에 많이 공산 이론으로 무장한 쟁쟁한 인사들도 많았는데, 이 사람들이 쏘련을 등에 엎지 못하고 거저 중국공산당에만 의지한 게 잘 못 길을 걸은 것이지요. 실제로, 38선 이북은 중국이 아니고 쏘련 통치하에 있는 것인데, 이점을 간과했지요.
  
  하여간, 스탈린에게서 배운 것이라고는 잔인하게 정적들을 죽이고 처형하는 것만 배운 김일성이는 실제로 배운 것도 없고, 전쟁의 이론도 모르는 놈인데 운이 좋았고, 총구가 그 어떤 이론이나 대중적인 인기 보다 강하다는 것 만은 확실하게 알았다는 것은 난놈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보다 낫거나, 배운 놈은 가차 없이 무조건 처형해 버렸습니다. 따라서, 나중에는 함께 마적질하던 배우지 못하고 남 등쳐 먹는 것만 배운 그 밑의 똘만이들 만이 남아있게 됩니다.

  

  

• 병장출신 | 2011-07-04 | 추천 2

  국가라고 볼 수 없습니다. 봐서도 안되고요. 유엔 회원국의 일원이라는 일반적인 국제적 관습(?)에
  따라 외부에서는 국가로 볼테지만 우리 내부적으로는 절대로 한 국가로 봐서는 안됩니다.

  

  

• 느리보 | 2011-07-04 | 추천 0

  마적 좋아하는 애들 뭐라 할까?

  

  

• 팔도병마사 | 2011-07-04 | 추천 0

  시멘트로 잘 메꿔야 할듯...ㅜㅜ

  

  

• 딥임팩트 | 2011-07-04 | 추천 0

  동상이야 녹이면 되지만,, 명승지마다 새겨놓은 글귀들은,, ㅡ,ㅡ

  

  

• 힌덴부르크 | 2011-07-04 | 추천 0

  L 음, 당분간 외국에서 고철을 수입할 필요는 없겠군요. 몇년동안의 필요한 수요량을 채우고 남을테니...

  

  

• 만병통치 | 2011-07-04 | 추천 0

  북한에 있다는 수만개의 개돼지 동상들 다 녹일려면 통일 해서 가장 먼저 북한에 지어야 할게 대형 용광로 제철소 갔네요.......

  

  

• Mankind | 2011-07-04 | 추천 0

  김일성 저건 민주국가에서 선거로 나갔으면 무슨 포퓰리즘 정책으로당선된 다음 되고나면
  독재로 국민한테 배신때릴 인물임....;

  

  

• 팔도병마사 | 2011-07-04 | 추천 8

  김일성이가 국가수장이라뇨. 대한국 영토의 불법점거단체의 수장이자 소련의 괴뢰 앞잡이였던 천만년 역사의 패륜아 입니다.
  국가의 수장이라는 놈이 세습을 하고 그 아들놈 손자대에 이르러 몇백만의 사람을 굶겨죽이나요?
  저것들은 출신부터 도적이고 지금도 도적입니다.
  국가라는 개념자체가 아닌 광신 도적집단의 대장일 뿐이죠.

  

  

• FLAK | 2011-07-04 | 추천 0

  세상은 불공평하다!

  

  

• 天馬之羽 | 2011-07-04 | 추천 0

  장징휘가 한국인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는군요.

  

  

• 위대한 지도자 | 2011-07-04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님이 아직 학부생인데 "장경혜" 를 아시네 순간 놀랬다는....

  

  

• 위대한 지도자 | 2011-07-04 | 추천 1

  저는 제목만 언뜻보고 일본의 괴뢰국 이였던 만주제국의 총리 였던 " 장경혜 총리" 를 이야기 하는줄 알았습니다. 장경혜가 좋은 말로는 녹림 출신이지만 사실은 비적,마적 하여간 그런 조직 출신이지요. 월요일 아침부터 낚였다는 느낌!! ㅋㅋ

  

  

• knox | 2011-07-04 | 추천 1

  왠지 그냥 낚인느낌!! ㅋㅋ

  

  

• 모름 | 2011-07-04 | 추천 1

  공산당이 없었고 북한이라는 존재가 없었어도 해방된 한국 국회의원 대선에 출마해가지고 온갖 비리를 다 저질렀을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