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경호원 | 2011-07-04 | 추천 0

  동원예비군 끝나는 분에 한해서 지원자를 받아여.......중사 이상일 경우 45세에 동원이 끝나니깐........그때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지역 방어군 개념으로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 빤스지기 | 2011-07-03 | 추천 0

  ㄴ GP 점프마스터 도 연락왓는데 동원안끝나서 나중에 한다고 했더랍니다.
  9여단에서 동원하는데 연락했더니 씩씩거리며 강제 퇴소당했다나요?
  이유는 안물어봤습니다. 보나마다 싸웠겠죠.
  거기도 M16이라던데요

  

  

• 잇빨중사 | 2011-07-03 | 추천 0

  전우회 분위기는 아닌가 봅니다. '주관'이 국방부로 나오네요. 40대 중반인 저는 안 받아주겠죠? 뭐 체력은 꽝이지만 사격술만큼은 가다듬어 놓고 싶습니다. 이 제도에서 훈련탄 많이 주기를 기대합니다. 80년대 중반 여단 동원훈련은 좀 예비'균' 선배님들의 악행에 치도 떨었지만, 주특기나 사격 등은 생각보다 매우 잘 하시더군요. 96년인가 마지막 여단 동원때, 대대장님 명령으로 (훈련 나간 대대 막사가 예비군 막사가 됨) 정문과 사방 출입구를 야간에 쇠사슬과 자물쇠로 걸어버린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사격에서 좀 못 쐈더니, 18기 후배인 상사 녀석이 쫑코를 줍디다. 쪽팔리게 이게 뭐냐고. 예나 지금이나 구보 사격 못하면 졸병이 고참 은근히 갈구는 전통은 여전...

  

  

• panzer | 2011-07-03 | 추천 0

  ㄴ 모든이의꿈 님 말씀대로 동원, 향방년차 다 끝나시고 민방위나 그것마져도 끝나신 분들 가운데
  
  다시 조국의 부름에 기꺼이 몸바치고자 나서시려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 모든이의꿈 | 2011-07-03 | 추천 0

  특전사,해병대,UDT,정보사...
  전부 예비군 동원훈련시 소속부대에서 훈련하므로
  모두 특전사예비군,해병대예비군,정보사예비군...인데
  별도의 특전사예비군을 도 만든다는건 아마
  동원년차가 넘은 예비역을 대상으로한 전우회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