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언제나청춘 | 2011-07-02 | 추천 1

  비밀의 절대 고수이자 역사인 궁금해요님이 이런 사진과 의미를 남겼군요. 의도가 궁금하면서 이런 낚시 떡밥에 어떤 물고기가 낚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전에 마이클 샌덜의 정의란 무엇인가 란 책을 읽어보라 했다가 허망한 대답들을 들은 적이 있어 더욱 관심이 가네요.

• 유현영 | 2011-07-04 | 추천 0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투기 조종사의 꿈을 꾸셔보는게. ㅡㅡ;;; ㅋㅋ

  

  

• zingzing | 2011-07-03 | 추천 0

  몇년전 궁금해요님이 하도 질문이 많아서 활동비 떨어진 간첩인줄 알았슴다~~~.ㅋㅋㅋ
  이제 고수에 반열에 올라 질문도 많이 안하시고, 이젠 아이디를 갈켜주마로 바꾸심이.

  

  

• 브레인 | 2011-07-03 | 추천 0

  궁금해요님..마음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방법은 돈이지요.
  한국이란곳에 태어났기에 가능성이 더 희박해진겁니다. 미국의 어떤주에서는 민간제트기 판매를 하는데 대략 3억정도면 살 수 있고 면장도 가능하지만 한국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그게 꿈이면 미국으로 가셔서 돈 벌고 공부해서 면장따고 비행기 사면 가능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가 엄청 힘들지만 한국에서는 돈있다고 해도 안됩니다.
  

  

  

• CHAOS | 2011-07-03 | 추천 0

  그냥 돈천만원 정도 모아서 남아공 여행함 갔다오세요. 전투기 태워주는 관광 있습니다.
  러시아도 있다던데 그동넨 좀 위험해 보여서요. 남아공도 치안강국은 아니지만 그래도 러시아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제주 | 2011-07-02 | 추천 0

  재블린 말씀하시는듯. 전 그냥 군용 레토나 자가용으로 만족하겠습니다.ㅎ

  

  

• 나토명 | 2011-07-02 | 추천 0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항공기를 한국으로 가지고 와서 정식 기체 등록해야 할 터이고.. 또 항공기 등급에 따라 조종 면장도 따야하니까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저 역시나 K-200 한대 불하 받아서 캠핑카로 개조 한번 해 보고 싶은 꿈이.... 전투기 보다는 소박할지 모르겠습니다... k-200 도색은 강렬하게 완전 크리스탈 유광 노란색으로...

  

  

• 궁금해요 | 2011-07-02 | 추천 0

  민간인이 직접 살수 있는 전투기 형식의 비행기도 있다던데 우리나라에는 민간인이 그런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이 불법인가요?
  
  경량항공기 조종은 불법이 아니지 않습니까?

  

  

• 나토명 | 2011-07-02 | 추천 0

  저도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동유럽 어디가면 돈 받고 미그29 태워주는 관광 프로그램이 있다라고 하던데... 지금 댓글 쓰면서 찾아보니 1700 만원이라고 하네요 ...
  http://cafe30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trQ&fldid=2tg&contentval=000cw000cx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 bigbird1 | 2011-07-02 | 추천 0

  건담에 나오는 뉴타입과 맞먹는 사람들이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나 보네요. ㄷㄷㄷ

  

  

• 궁금해요 | 2011-07-02 | 추천 1

  일례로 공군사관학교 졸업해도 전투기 모는 장교는 그중에 극소수라더군요
  
  눈이 나빠도 가능성을 보고 사관학교에서 시켜주는 라식 비스무리한 무슨 수술이 있다는데...

  

  

• 궁금해요 | 2011-07-02 | 추천 0

  어떤 분을 낚을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니고 정말 그렇습니다
  
  전투기 타는 건 몸이 건강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똑똑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센스로만 행동해서도 안되고 몇박자의 이점이 갖춰진 사람들만 탈수 있는 전유물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솔직히 전투기라는 게 그냥 여객기같은 것과 타는 느낌은 다르니까요
  (앞좌석에서 주조종하는 사람 뒷좌석에보 보조하는 사람 느낌도 또 다르겠지요)

  

  

• 언제나청춘 | 2011-07-02 | 추천 1

  비밀의 절대 고수이자 역사인 궁금해요님이 이런 사진과 의미를 남겼군요. 의도가 궁금하면서 이런 낚시 떡밥에 어떤 물고기가 낚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전에 마이클 샌덜의 정의란 무엇인가 란 책을 읽어보라 했다가 허망한 대답들을 들은 적이 있어 더욱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