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는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해볼려는게 보였는데...
이놈의 이명박 정권은
안되면 걍 포기// 노력도 안함
그 돈 4대강에 썼는지
예산이 남아나지도 않고....
휴 국방개혁에서 5년이 이렇게 의미없이 날라가는군요
유현영|
2011-07-04 |추천0
서...설마;;;;;;;...........................젠장.....
가시오가피|
2011-07-03 |추천0
4대 강바닥 파고 또 파도 자꾸 지류에서 모래가 들어오니 또 파고...
예산이 부족하답니다... 그래서 이젠 4대강 지류 사업에 예산 퍼나르고요....
이해할려구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차라리 전 정권이 더 이해가 됩니다.
김통이나 노통은 북한과 외교를 하면서 국방력은 증강시켰으니 이해가 됩니다만
지금은 말로만 보수고 말로만 국방력 증강입니다.... 짜증 지대로입니다.
영가리텅뼈|
2011-07-02 |추천0
다시 읽었는데 방위력개선비 계획안이 11조 감축되었다는데 이게 내년 예산입니까?
영가리텅뼈|
2011-07-02 |추천0
기사를 읽고 참..대체 이게 뭔 짓인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meteor99|
2011-07-02 |추천0
국방안보마저도 이제는 내 팽개치는건가요? 롯데타워 허가해서 성남공항 무력화시키더니 군용지 풀어서 아파트짓고 이제는 국방예산까지 감축이라...군비축소 부르짖는분들 에게 환영 받으시겠습니다.
영길리|
2011-07-02 |추천0
2009년에 국방계획 수정할때 그럼 진작에 수정을 하던가 해야지 정해놓고
지금와서 그 계획에 안 맞게 예산줄이면 사실상 감축이지요.
2009년이 노무현정권때였던가요?
만약 현실성이 없었다면 진작에 바로잡았어야죠.
페이스1|
2011-07-02 |추천1
mb정부 탁핵 해야 합니다. 말로만 747공약 하고 국민을 사기칩니까.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개 정일 한테 당하고 짱개한테 당하고 국방비 감축이라니 너무합니다. 국방비 증액해도 부족할 판에 감축이라 참으로 딴나라 정권입니까. 국민이 누구를 믿고 잠을 자야 할지 북한 한테 한번만 건들면 전쟁이라며 말로만 선동 하는 것이가. 행동으로 보이세요. 증액하세요...7월달 세금 못냅니다.
코바보|
2011-07-02 |추천0
이놈의 정부는 끝까지 국방력에는 돈을 안쓰는구만.. 아니 관심자체가 없다. 입으로만 나불돼지.
후레자식 아서스|
2011-07-02 |추천0
노무현 신봉자 아닙니다... ( - - a)
근데 미군들이 지금 얼씨구 하고 아파치 대대까지 철수하고 어떻게하든 예전처럼 한반도 분쟁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한국군이 고기방패하세요. 우리 미군은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편하게 전투기랑 함대로만 지원해줄께.; 하는 식으로 가니 불안해서 그런 것입니다.
운스|
2011-07-02 |추천1
이성적 합리적으로 알아보면 되는데, 언론의 말 몇마디에 다들 쉽게 흥분 하셔서... 자기 뜻대로 된 언론사들은 뒤에서 웃고 있을듯
zeppln|
2011-07-02 |추천0
노무현때는 복지 예산이 지금많큼 안들어 갔습니다.
운스|
2011-07-02 |추천0
어처구니 없는 베스트 댓글이....
세이지|
2011-07-02 |추천1
혹시 아서스님은 노무현 정부의 이른바 국방개혁 2020의 신봉자이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전 정부의 국방 개혁 2020을 비현실적인 개혁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노무현 정부의 이른바 국방개혁 2020(2005년 9월 13일에 공식 발표한 장기적 국방 개혁안)은 전체 소요 예산이 무료 621조에 달합니다.
우리나라 한 해 예산의 편성을 보면 복지가 가장 커서 80조(2010년 기준, 역대 최고 수준)가 넘습니다. 그다음은 교육과 SOC 공공예산이 각각 50조 정도, 그리고 국방비는 30조 정도됩니다.
참고로 4대강 사업은 총 22조(순수 사업비는 16조) 사업비로 5년간에 걸쳐 예산이 투입됩니다. 그래서 1년에 3-4조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4대강 안하면 국방비 왕창 늘릴 수 있고 무상복지 할 수 있다는 야당의 주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거짓말입니다.(워낙에 선동에 잘 넘어가는 국민이다보니. 광우뼝 사태 때처럼)
하여간 국방비 30조 현실에서 621조가 소요되는 국방개혁 2020은 시간상, 예산상으로 너무 무리수가 따르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피했고 결국 현 정부 들어서 국방개혁 11-30 수정안이 만들어졌습니다. (주: 2009년 국회 국방위에서는 "노무현 정부 당시 입안된 국방개혁안은 자주국방을 무리하게 강조하고 급하게 추진한 면이 있었다"면서 "복원된 한·미 동맹으로 한·미 연합전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기로 했다"고 설명했음)
세이지|
2011-07-02 |추천1
국방 예산의 절대 규모는 매년 증가 중인데 왜 빨간 불이 커졌다는 것인지? 이해불가로군요. 기사의 비교 대상이 된 2009년 예산안은 노무현 정부의‘국방개혁 2020’에 따른 것이었고, 이번에 의결된 예산은 새로 추진되고 있는 ‘국방개혁 11-30’에 따른 것으로 기간이 길어지면서 비용이 분산됨에 따라 예산이 감소한 것으로 보이게 된 것이라고 군 관계자의 친절한 설명까지 있는데 말입니다.
선구자여|
2011-07-02 |추천4
이아라/ 맞아요, 대통령은 군대 갔다 온 사람 뽑읍시다. 이왕이면 장군출신으로 뽑읍시다. 젤 좋겠네요
곰탱이오빠|
2011-07-02 |추천1
정말.. 하는 짓거리 마다 이젠 밉습니다 이넘의 정부...
최광호|
2011-07-02 |추천0
신기하네요. 어떤분들은 삭감된다고 난리고 어떤분들은 증액된다고 그러고.. 도대체... 전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들어와서 본 글들을 보고 내리는 결론입니다. 만약 삭감하지 않았다면 증액했다는 것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판단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거니까요.. 그럼.. 개드립이고 뭐고 관심없습니다. 놈현 정권 명박정권 그런거요.
모든이의꿈|
2011-07-02 |추천2
도대체가 뭐가 삭감입니까
국방비는 지난해에도 물로 올해도 증액되고 있습니다.
놈현이 뻥친 계획보다 적다고 삭감입니까
놈현이 뻥친거 내용 한번 들여다 보세요
현실성 없는거 딱 보면 아는거고
그것도 전작권 때문에 홍보용으로 만들었지
진짜 돈쓴거 없다는것 관심있으면 다 알텐데
참 답이 없습니다.
그냥 현정권과 이명박이가 싫다하면 되지
웬 택도없는 놈현 들고와서 개드립을 하는지
최광호|
2011-07-02 |추천1
문제는 그거 아닙니까 왜 삭감하는지... 전 정권 그런것을 떠나서... 왜 삭감하는지 그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돈 써야할 곳이 있는데 삭감해버리면 뭐 하지 말라는 소리 아닌가요? 적어도 유지는 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패닉|
2011-07-02 |추천0
좌빨 친북,뉴라이트 친일파들...나라와 국민을 위함이 아닌 지들 부귀와 권력을 위해 정치판에서 흙탕물 튀기고 있는 더러운 몇몇 어쩌면 다수의 정치인들(당을 떠나 다들 똑같음) 이 세부류는 다 똑같은 쓰레기들입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2011-07-02 |추천3
L 그런데 그걸 무자비하게 밀어붙입니까??
4대강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강 하나를 시범적으로 하면서 진행야지..
그걸 다 밀어붙이니 부작용도 나오고 멸종위기생명체도 갑지가 '멸종 안 당한 생명체'로 상향시키고 하천 다 오염되고...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자리 창출 하는 것도 아니고... ( 기껏해야 일용직 노가다꾼이나 양성... - - a)
대빵|
2011-07-02 |추천1
전형적인, 철부지들의 선동글과 다름없군요...모든것을 이분법으로 나누어...4대강 국가적으로 필요한 사업 맞다고 보는데요? 시기,방법등 각론엔 다른의견이 있을수있지만, 그리고 4대강안하면 그 돈이 전액 국방비에 전용될거란 유치원산수를 하십니까? gdp대비 3% 를 요구하는게 훨씬 현실에 근접하고 장기적으로 군전력 강화에 도움될겁니다.
Magach|
2011-07-02 |추천3
지금 우리나라 집권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수인가요?
제 생각은 보수도 수구도 아니고 그냥 매국 같아 보이는데요.
솔직히 전통적(?)인 의미에서 보수는 오히려 노통 때가 더 보수 스러웠죠.
오죽했으면, 좌회전 깜박이 넣고 우회전하는 정부라고 했겠습니까?
지금 이 정부는 우회전 하는 깜박이 넣고 불법U턴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2011-07-02 |추천3
이거 보세요
한나라당이라고 잘하는거 하나 없다니까요
괜히 꼴보수라고 욕먹는게 아닙니다.
물론 민주당이라고 잘하는거 하나 있는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는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해볼려는게 보였는데...
이놈의 이명박 정권은
안되면 걍 포기// 노력도 안함
그 돈 4대강에 썼는지
예산이 남아나지도 않고....
휴 국방개혁에서 5년이 이렇게 의미없이 날라가는군요
........................................................................
이런글이 추천 1위이니 참 이곳도 어이가 없군요
제가 현정부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평가하라는 겁니다.
날조왜곡 하는 글에 일희일비 마시고
사실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지요
)
1
댓글 [88]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해볼려는게 보였는데...
이놈의 이명박 정권은
안되면 걍 포기// 노력도 안함
그 돈 4대강에 썼는지
예산이 남아나지도 않고....
휴 국방개혁에서 5년이 이렇게 의미없이 날라가는군요
유현영 | 2011-07-04 | 추천 0
가시오가피 | 2011-07-03 | 추천 0
예산이 부족하답니다... 그래서 이젠 4대강 지류 사업에 예산 퍼나르고요....
이해할려구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차라리 전 정권이 더 이해가 됩니다.
김통이나 노통은 북한과 외교를 하면서 국방력은 증강시켰으니 이해가 됩니다만
지금은 말로만 보수고 말로만 국방력 증강입니다.... 짜증 지대로입니다.
영가리텅뼈 | 2011-07-02 | 추천 0
영가리텅뼈 | 2011-07-02 | 추천 0
meteor99 | 2011-07-02 | 추천 0
영길리 | 2011-07-02 | 추천 0
지금와서 그 계획에 안 맞게 예산줄이면 사실상 감축이지요.
2009년이 노무현정권때였던가요?
만약 현실성이 없었다면 진작에 바로잡았어야죠.
페이스1 | 2011-07-02 | 추천 1
코바보 | 2011-07-02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7-02 | 추천 0
근데 미군들이 지금 얼씨구 하고 아파치 대대까지 철수하고 어떻게하든 예전처럼 한반도 분쟁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한국군이 고기방패하세요. 우리 미군은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편하게 전투기랑 함대로만 지원해줄께.; 하는 식으로 가니 불안해서 그런 것입니다.
운스 | 2011-07-02 | 추천 1
zeppln | 2011-07-02 | 추천 0
운스 | 2011-07-02 | 추천 0
세이지 | 2011-07-02 | 추천 1
간단히 설명하면 노무현 정부의 이른바 국방개혁 2020(2005년 9월 13일에 공식 발표한 장기적 국방 개혁안)은 전체 소요 예산이 무료 621조에 달합니다.
우리나라 한 해 예산의 편성을 보면 복지가 가장 커서 80조(2010년 기준, 역대 최고 수준)가 넘습니다. 그다음은 교육과 SOC 공공예산이 각각 50조 정도, 그리고 국방비는 30조 정도됩니다.
참고로 4대강 사업은 총 22조(순수 사업비는 16조) 사업비로 5년간에 걸쳐 예산이 투입됩니다. 그래서 1년에 3-4조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4대강 안하면 국방비 왕창 늘릴 수 있고 무상복지 할 수 있다는 야당의 주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거짓말입니다.(워낙에 선동에 잘 넘어가는 국민이다보니. 광우뼝 사태 때처럼)
하여간 국방비 30조 현실에서 621조가 소요되는 국방개혁 2020은 시간상, 예산상으로 너무 무리수가 따르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피했고 결국 현 정부 들어서 국방개혁 11-30 수정안이 만들어졌습니다. (주: 2009년 국회 국방위에서는 "노무현 정부 당시 입안된 국방개혁안은 자주국방을 무리하게 강조하고 급하게 추진한 면이 있었다"면서 "복원된 한·미 동맹으로 한·미 연합전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기로 했다"고 설명했음)
세이지 | 2011-07-02 | 추천 1
선구자여 | 2011-07-02 | 추천 4
곰탱이오빠 | 2011-07-02 | 추천 1
최광호 | 2011-07-02 | 추천 0
모든이의꿈 | 2011-07-02 | 추천 2
국방비는 지난해에도 물로 올해도 증액되고 있습니다.
놈현이 뻥친 계획보다 적다고 삭감입니까
놈현이 뻥친거 내용 한번 들여다 보세요
현실성 없는거 딱 보면 아는거고
그것도 전작권 때문에 홍보용으로 만들었지
진짜 돈쓴거 없다는것 관심있으면 다 알텐데
참 답이 없습니다.
그냥 현정권과 이명박이가 싫다하면 되지
웬 택도없는 놈현 들고와서 개드립을 하는지
최광호 | 2011-07-02 | 추천 1
패닉 | 2011-07-02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7-02 | 추천 3
4대강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강 하나를 시범적으로 하면서 진행야지..
그걸 다 밀어붙이니 부작용도 나오고 멸종위기생명체도 갑지가 '멸종 안 당한 생명체'로 상향시키고 하천 다 오염되고...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자리 창출 하는 것도 아니고... ( 기껏해야 일용직 노가다꾼이나 양성... - - a)
대빵 | 2011-07-02 | 추천 1
Magach | 2011-07-02 | 추천 3
제 생각은 보수도 수구도 아니고 그냥 매국 같아 보이는데요.
솔직히 전통적(?)인 의미에서 보수는 오히려 노통 때가 더 보수 스러웠죠.
오죽했으면, 좌회전 깜박이 넣고 우회전하는 정부라고 했겠습니까?
지금 이 정부는 우회전 하는 깜박이 넣고 불법U턴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07-02 | 추천 3
한나라당이라고 잘하는거 하나 없다니까요
괜히 꼴보수라고 욕먹는게 아닙니다.
물론 민주당이라고 잘하는거 하나 있는것도 아니지만
녹차 한잔 | 2011-07-02 | 추천 1
총액 87조,,,
하여간.. 4대강 개드립치는 병진덜 치고..
돌대가리 아닌 넘들이 없더라니까능..
영길리 | 2011-07-02 | 추천 3
뭐 그 당시에도 전혀 현실성없는 공약이란 소리가 나왔었습니다만
상자안 | 2011-07-02 | 추천 1
天馬之羽 | 2011-07-02 | 추천 0
무기방에 올라왔던 자료로는 KFX 몰아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bigbird1 | 2011-07-02 | 추천 3
모든이의꿈 | 2011-07-02 | 추천 2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해볼려는게 보였는데...
이놈의 이명박 정권은
안되면 걍 포기// 노력도 안함
그 돈 4대강에 썼는지
예산이 남아나지도 않고....
휴 국방개혁에서 5년이 이렇게 의미없이 날라가는군요
........................................................................
이런글이 추천 1위이니 참 이곳도 어이가 없군요
제가 현정부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평가하라는 겁니다.
날조왜곡 하는 글에 일희일비 마시고
사실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지요
정확한 사고를 하라고 머리가 달려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