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3차 사업 후보 EADS “유로파이터 선정땐 한국서 생산”
신석기 시대 | 2011-07-01 14:21:51
조회 10716 | 추천 0 | 다운로드 0
EADS는 1단계로 유로파이터 타이푼 10대를 유럽에서 조립해 한국에 인도한 뒤 실전 배치해 조종사 훈련 등에 활용한다. 2단계로는 유럽 산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24대를 조립한다. 마지막 3단계로 26대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부품들을 써서 한국 내에서 최종 조립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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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다고 f-35에 눈 돌아간 윗분들의 관심을 얻어올 수 있을지....
모든건 내년에 뚜껑 열어봐야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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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f-35는 아직도 삽질하고 있고 정비창도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다 설치한다고 하는디...
f-22는 2015년까지 해외판매불가고....
f-15se는 호박에 줄근다고 수박되는것도 아닌디..자꾸 수박흉내를 낼려고 하고
그렇다면 스텔스기만 고집하지말고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내놓은 기종을 선정해서
kfx개발에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신중히 선정을 해야합니다.....
유로파이더에서 멋지게 선빵을 날렸구만유.....ㅋ
빨간마린 | 2011-07-01 | 추천 0
Ψ Ω Ψ | 2011-07-01 | 추천 0
그러기 위해선 포커페이스가 중요하겠죠!
늦깍이 | 2011-07-01 | 추천 0
모름 | 2011-07-01 | 추천 0
이런 조건보다 외국산 사과상자를 더 좋아할거같습니다.
유현영 | 2011-07-01 | 추천 0
마상편곤 | 2011-07-01 | 추천 0
hk335 | 2011-07-01 | 추천 0
聖戰騎士團 | 2011-07-01 | 추천 0
유로파이터는 군수체계가 상이하여 운용상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F-35는 개발비용이 급상승하여 이미 F-22가격에 근접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특히 F-35는 가격이라는 애초에 목표로한 강점을 잃어버린 마당에 개발자체도 지연중이며,
더구나 스텔스성능마저 F-22에 비해 떨어지게 설계된 기종이지 않습니까.
聖戰騎士團 | 2011-07-01 | 추천 0
차라리 전술기가 부족하면 공군내에서 평가가 좋은 F-15K를 추가 계약하고,
스텔스 기능이 꼭 필요하다면 4년뒤에 깔끔하게 F-22를 도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Ψ Ω Ψ | 2011-07-01 | 추천 0
파프리카 | 2011-07-01 | 추천 0
스프린터 | 2011-07-01 | 추천 0
코삭 | 2011-07-01 | 추천 0
타이푼이 3기종중 스텔스기능만 빼면 가장 우수한 기체이며 한국 전력운용에 가장 적합한 기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국내생산만 하게된다면 차기 국내 스텔스미들급 전투기의 개발에 좋은 계기가될것입니다.
기술적인부분이 마니마니 전수되길 ...박수~~
magic0r0i | 2011-07-01 | 추천 0
발냄새34년 | 2011-07-01 | 추천 0
삐콤 | 2011-07-01 | 추천 1
퇴역 해야 하는 f5,f4 역할은 f16,f15 가 이어 받고, 새 기종은 적을 확실히 우리 피해 거의 없이 제거 할 수 있는 스텔스기가 되어야 합니다.
코털3mm | 2011-07-01 | 추천 0
힌덴부르크 | 2011-07-01 | 추천 0
2번. 미군의 협조는 있을테지만, 전쟁비용에 대해 정부에서? 무슨...
3번. 우리나라 별들의 사고방식이 바뀌기 전까진, 유로파이터는 힘들겁니다.
4번. 초심부분에서 좀 흐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선 내부적으로 잠재적인 적군에 대해 좀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상물림의 논쟁아 아니라...
똥포아빠 | 2011-07-01 | 추천 3
2020년도 이전에 도입하는 가장 큰 목적은 중국/일본 보다는 북한 선제타격일겁니다.
2020년도 중반 이전까지로 싯점을 한정해서 질문 몇가지
1. 과연 한국정부는 북한을 선제 타격할 의사와 뱃심이 있을까요?
2. 선제타격을 할 경우 천문학적인 도입/운영유지비가 드는 스텔스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요?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전술로켓 + 장거리타격스트라이커 + 미공군 협조면 안되나요?
제 의견은
1. 한국정부는 북한 선제타격의지가 없으며 따라서 2020년도 중반까지는 북한 선제타격용도의
스텔스 전투기를 천문학적인 비용(도입 및 운영유지비)을 들여 도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개발도 미진하고 지연되는 F35를 한국공군이 마루타가 되어 먼저 도입하고
정비에 대해서는 일본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F35 Block 3~5 이상 기체는 도입해야 할 것 입니다.
2. 유러파이터를 도입하면서 전투기엔진/항전장비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도입하여
KFX 개발등 한국 공군 비행기개발 기술력 업그레이드 발판으로 삼는 것도 좋습니다.
3. 2020년도 이전 싯점의 조건을 두고 봤을 때
1순위 유파 => 2순위 F-15SE/K(AESA형) or F-35 (좀더 고민 필요)
4. 2020년도 중반 이후 한반도의 정치적 변화(통일등등)로 인하여 중국/일본과
정치군사적 갈등이 벌여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때를 대비해서 KFX와 스텔스기 도입은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FX3차 대체사업은 그 도입목적/잠정대상적군이 명쾌하고
도입/우녕예산의 제약이 있다는 점에서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초심을 유지 햇으면 좋겠습니다.
caesar74 | 2011-07-01 | 추천 1
포클랜드 전쟁전에 아르헨티나가 영국에서 타입 42형 방공함 2척을 구입했습니다.
두 나라 사이에 전쟁후 영국이 부품 공급 중단으로 1척을 잡아서 1척을 운영하다가 둘다 쓸모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F35를 사는 조건에 일본 창정비가 들어가 있다면 F35 도입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입니다.
만세보령 | 2011-07-01 | 추천 1
착한천사 | 2011-07-01 | 추천 5
f-35는 아직도 삽질하고 있고 정비창도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다 설치한다고 하는디...
f-22는 2015년까지 해외판매불가고....
f-15se는 호박에 줄근다고 수박되는것도 아닌디..자꾸 수박흉내를 낼려고 하고
그렇다면 스텔스기만 고집하지말고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내놓은 기종을 선정해서
kfx개발에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신중히 선정을 해야합니다.....
유로파이더에서 멋지게 선빵을 날렸구만유.....ㅋ
scolbe | 2011-07-01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7-01 | 추천 0
저런 방산업체들이 우리나라에 왔으면 좋겠음... (그래야 나도 나중에 그 쪽에 취업하지!!!)
탕흉 | 2011-07-01 | 추천 0
hiphop스탈 | 2011-07-01 | 추천 0
선택의 기준에서 확실히 제외 되어야 합니다
오리오빠 | 2011-07-0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