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생각하는돼지 | 2011-06-30 | 추천 2

  웃으면서 때리면 녀석들이 제일 무섭죠 -ㅅ-;;;

• loadarmy | 2011-06-30 | 추천 0

  야~~~나도22사단인데 53연대 1대대 뇌종화이팅!!!

  

  

• 꼼댕마왕 | 2011-06-30 | 추천 0

  전 미군을 사진으로 밖에 보질 않아서...
  국군은 제가 다녀와서... 조금 체험한 게 있는데 국군이 기합은 확실히 더 들어 있다는 느낌이네요
  다른 건 차제하고 기합의 측면에서 말이죠.
  뭐 가치관이나 삶의 방식이 다르니 사진 속의 미군들도 기합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실전 경험이 풍부한 건 실전 같은 훈련 보다도 더 귀중한 자산이겠죠?
  

  

  

• 연대장 | 2011-06-30 | 추천 0

  미군훈련하는거 옆에서 직접 본 결과.... 무척 진지했었다는...

  

  

• 연대장 | 2011-06-30 | 추천 0

  ㅋㅋㅋ

  

  

• aegis77 | 2011-06-30 | 추천 1

  밀리지식이나 이런면에서 배울점도 많은 분이기도 하지만....
  
  이번 한국군 관련 언급은 매우 무리수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 panzer | 2011-06-30 | 추천 1

  흐흐흐 .... 제목에서 아서스님의 속내를 읽을 수 있네요. ^^
  
  여기 비밀의 회원 누군가를 비꼬아서 .... 아실랑가? ㅋ

  

  

• 나토명 | 2011-06-30 | 추천 0

  프로페셔널리즘인거죠

  

  

• hykochu | 2011-06-30 | 추천 0

  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최강의 부대원들이니.....
  
  실전적이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이지요.....

  

  

• 유현영 | 2011-06-30 | 추천 2

  ㄴ 그래서 미군이 무서움....평소엔 여유로워 보이지만, 막상 전투에 임하면....ㄷㄷㄷ;;;

  

  

• 생각하는돼지 | 2011-06-30 | 추천 2

  웃으면서 때리면 녀석들이 제일 무섭죠 -ㅅ-;;;

  

  

• 므흐흐 | 2011-06-30 | 추천 0

  필요하다면 츄잉검 질겅거리며 적의 멱을 따는 화상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