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영웅, 백선엽 장군은 최소한 자신의 일본군 복무를 부끄러워했음!!

댓글 [90]

yok8175 | 2011-06-29 | 추천 11

그리고 입에다가 좌빨이니 종북이니 달고 사는 사람들. 지금 사상의 차이로의 대립과 민족과 조국을 배반한 것을 동일선상에서 보는 겁니까? 제 정신입니까? 백선엽이 아무리 6.25때 공을 세웠다 하더라도 그가 민족과 조국을 배반했던 죄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6.25때 세운 공으로 매국행위를 덮어주자는 것은,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애국열사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 분들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백선엽은 그저 우리 역사에 있어서 청산하지 못한 못했던 부끄러운 오점중 하나 일 뿐입니다. 그리고 6.25전쟁은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연합군의 참전으로 전세가 뒤바뀐것이고, 결정적으로 남한내의 적화통일을 막을수 있었는데, 무슨 백선엽 없었으면 남한이 적화통일 되었을거라는 식으로 미화하는건 그냥 정신 나간짓입니다. 종북이니 좌빨이니 정치적 색깔잣대 들이 대기전에, 이 나라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왔고, 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열사들의 고결한 정신을 생각합시다. 지금 매국노 청산도 깨끗히 청산하지 못한것도 모잘라서 매국노를 이렇게 미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애국열사들께서 아신다면 정말 통곡할 일 입니다. 민족과 조국을 배반한 매국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우리 역사에 대해서 똑바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정치적 논리를 대입시켜서 정치적 입맛에 맞게 왜곡하는 식이라면 역사왜곡 하는 짱개나 쪽발이들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오.
천사의반란 | 2011-06-30 | 추천 0

조던님//
전쟁은 모든 사람들 특히 선량한 사람들에게 슬프고 억울한 기억을 남기죠 그래서 나쁜 것이죠.
한국전쟁 중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이념에 의해 희생됐습니다. 그 중에서 지리산 공비 토벌과정에서 희생된 양민분들이 제일 억울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비토벌과정 중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킨 한국군부대는 11사단입니다. 사단장님이 최덕신장군 이라고 독립운동가 최동오선생의 자재분으로 황포군관학교 졸업하시고 광복군(확실하지는 않음)에 계시다가 해방후 군문에 들어섰는데 지휘능력에 문제도 좀 계시고, 거창양민학살이라는 큰 사고도 치고 하셨지만 정치적 빽이 좋으셔서 육군 중장으로 제대하시고 각국에 외교관으로 계시다. 뭐가 그리 맘에 않드셨는지 월북하셔서 지금은 평양 혁명렬사릉에 계십니다.
그분 지휘방침이 "견벽청야(양민을 게릴라로부터 분리)"로 그 과정에서 다수의 양민학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야전사(백선엽장군의 지리산토벌 부대명) 소속 1사단, 8사단은 주민들로부터 진짜 군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해당지역 국회의원들 까지 나서서 계속 지역에 주둔하기를 요청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조던님 | 2011-06-30 | 추천 2

감정과 이성-위에도 글을 남겼지만, 저는 감정적으로는 백선엽 할아버지를 별로 달갑게 생각안합니다. 왜? 저희 할아버지도 6.25전쟁때 양민학살 당했거든요. 아마 그 작전을 이끌었던 사람이 백선엽 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감정이요... 죽일놈이라고 마음에서는 소리칩니다. 친일청산도 해야죠. 사실 저런 사람은 이 땅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우리 이웃의 한 할아버지는 광복군 출신입니다. 감정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행위로 평가해야 합니다. 즉 백선엽씨 친일행적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하고 역사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6.25전쟁때의 양민학살 문제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겠지요. 그러나 또한 그가 전쟁때 세운공은 또한 공으로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부분이 사실 상당부분 정상참작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80%의 과오와 20%의 공이 존재하기 때문에 100%정죄하거나 매도할 것이 아니라, 80%에서 20%를 제외한 60%정도의 처벌이 가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재산몰수든, 사회적 매도이든, 특별법을 제정하여 하되, 100%매도가 아닌 정상참작 20%를 제외한 60%정도의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개적 사과도 받아야 겠지요. 사과한다고 유족들의 한이 풀리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친일파 청산 하고 싶지만, 실제로 친일파 청산 못합니다. 기득권이 다 친일파인데 누가 누구를 청산합니까? 이래 저래 일가 친척 다 얽혀있습니다. 나만 안했다고 깨끗한 것이 아닙니다. 한 다리 건너 다 얽혀있는데...다만 독립운동의 후손들, 독립운동가..이런 분들을 더 예우하고 보상해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난넉데 | 2011-06-29 | 추천 2

현시점에 중요한 것은 공과입니다...만주군이든 일본군이든 그는 민족을 배신하였고,또한 이념으로 나누어진게 아니라 민족을 버렸다는 것입니다...다만 그가 한국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것은 인정합니다..하지만 공을 인정하지만 자신의 입으로 사과나 배나 포도나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고 자신의 한국전 공만을 되네이니 않좋게 볼 수 밖게없습니다..중요한 건 사과입니다...제가 알기로 33인 중한분이 지금도 망우리 공동묘지에 잠들어 있는데 국립묘지에 안장을 반대하는 유족들의 이유가 그분을 잡으러 다니던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죽어서도 쫏기는 모양세라고 하더이다...
유엔군 | 2011-06-29 | 추천 0

참뭐라고 말해야 할지 ...민주특설대(?)가 아주 악질 헌병들만 선발햇다고 알고 있는데 ....여명의 눈동자에서 일제 시대 고등계 형사 조선인이 해방후 경찰고위간부로 빨갱이잘 잡아 625후 국회의원으로 정계로 진출하면서 중인공 박상원에게 한말이 생각나네 사람은 흐르는 물을 잘타야 한다 자네도 기회를 ...뭐라고 하던데 기억 잘나지 안네 ....살면서 실수 없는 사람은 없지요 ....
제주 | 2011-06-29 | 추천 0

팔아먹을 나라가 아예 없을때 태어난 사람한테 무슨 망발을..
제주 | 2011-06-29 | 추천 0

만주국은 일본의 괴뢰국가이며 고위관료나 주요직을 전부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형식상으로 오족협화를 내세우는 독립국이었고 그 군대는 일제의 관동군과는 엄연히 별개의 지휘계통을 가지는 독립된 군대였죠. 가장 가까운 경우는 구한말 군대해산되기 전의 대한제국군 아닐까 싶습니다.
크르르르 | 2011-06-29 | 추천 2

므흐흐 저양반 뭔소리를 하시는지..? 만주국을 주체를가진 독립국쯤으로 미화? 만주국은 일본이 중국 침탈을 위해만든 가짜국가 맞구요 푸이는 꼭두각시였을뿐입니다. 국체뿐 아니라 군대또한 일본의 하부조직이 당연하거죠. 댓글들 읽어보니 참 한심한 역사왜곡들 많네요. 특히 가이바 저분은 자신의 논리를위해 우리나라전체를 친일로 매도하는 발언을 서슴치않고... 역사가 바로서야 올바른 나라로 갈 수 있다는 기본적 상식도 없는 자들입니다. 2차대전이후 나치를 청산했던 독일과 전범들을 아직도 미화하는 일본의 차이가 그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왜 아직도 일본을 쓰레기 국가로 보는지 이유를 망각한듯... 백선엽같은 기회주의자가 우리나라를 팔아먹었고 그안에 백선엽이 포함되기때문에 그는 매국노 반열에 끼여있는 겁니다. 국가반역에 힘썼던자들이 기회를틈타 다시 나라에 공좀 세웠다고 영웅취급? 저런자들을 영웅시한다면 우리의 진짜영웅인 안중근선생이나 윤봉길선생 등을 부정하고 모욕하는겁니다. 정신들좀 차리시길...밀리터리사이트에 이렇게 정신나간 자들의 역사왜곡이 이 정도로 심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부끄럽다못해 가슴이 아프네요. 우익일본놈이나 중국놈들이보면 좋아서 웃다가 뒤로 나자빠질듯...
델타 | 2011-06-29 | 추천 0

개코나 베스트댓글..
bigbird1 | 2011-06-29 | 추천 0

맘에 안들면 박씨도 되고 슨상님도 되고 노짬푸도 되고 이야~ 하긴 사람들의 생각이 다양하니 뭐라

불러도 괜찮들듯. ㅋㅋ 야~기분좋다~
평화 | 2011-06-29 | 추천 0

당시 반민특위를 통과한것이 무슨 친일이에요.
zaxqsc1 | 2011-06-29 | 추천 0

태백산님//계속 옆에서 지켜만 봤는데 물론 사고의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박씨라는 표현은................그 분이 님 친구냐?
평화 | 2011-06-29 | 추천 0

팔로군을 우리 대한민국 정규군으로 본단 말이죠? 그런거죠. 어느분들은...
평화 | 2011-06-29 | 추천 0

역시 도매금으로 넘기는 군요. 무조건 때려잡아서, 맘에 안드니까..
고석주 | 2011-06-29 | 추천 0

1940년대 다들 아시다시피 젊은 사람들은 징용으로 모두들 일본군으로 끌려갔습니다. 어차피 끌려갈거 장교로가자 해서 장교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당시 그 나이때 할아버지 중에 일본군 아닌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중에는 가미가제로 산화하면서 미군전함에 지대한 피해를 주신분도 계신데 그럼 그 분들은 장교고 만주군보다 훨씬더 연합군 즉 우리편에 많은 피해를 준 분이니 친일주의자 입니까.
여기서 친일 운운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친일인명사전같이 무차별적인 친일 따발총은 그만 쏘자는 것입니다.
2020 | 2011-06-29 | 추천 0

즉 만주군와 일본군은 구분을 해야지요.
2020 | 2011-06-29 | 추천 0

만주군과 일본군을 별개로 보지 않는다는 소리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별개로 보지 않는다는 말이나 같습니다.친일파란 말조차 성립할수가 없습니다.일본인인데 무슨 친일을..
연대장 | 2011-06-29 | 추천 1

김대중은 그럼... 왜 국립묘지에 눝혀있지?
태백산 | 2011-06-29 | 추천 2

만죽군과 일본군을 별개로 보면 안되고 동일한 군대로 봅이 타당하다 봅니다.또 과거의 친일이 해방 후 한국에 공을 세웠다고 해서 과가 없어지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따라서 백선엽,박정희 등은 친일파로 분류해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특히 박씨 같은 경우는 몇번의 변절을 거듭했던 인물 중 하나입니다.
므흐흐 | 2011-06-29 | 추천 0

그당시 유행하던 실력양성 론에 따라 적에게서 배운다고
일본육사나 일본군에 자진해서 들어가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적징 않은 숫자가 중간에 나오거나 나중에 광복군에 귀환하지만
때를 놓치고 일본군부에 눌러 앉은 사람도 많았지요.
개중에 변절자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주군 논란이 거센데 최소한 만주국이 일본의 괴뢰국이란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선통제 아이신줴러 푸이를 왕위에 올린저의야 뻔한 거죠.
다만 그렇다고 만주국이 국체까지 부정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당시 동북3성에 꽤나 많은 만주족과 한민족, 그리고 일부 한족들이 섞여 살았습니다.
일본이 뭐라하든 그땅은 그들의 땅이었고 만주군은 그래도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만주군을 만주주둔 일본 관동군의 하부조직 쯤으로 보는 가소롭고
유치한 발상에는 찬동할수 없네요. 만주국은 자기네에 이익이 되므로 일본에
혐조한 것입니다. 강제로 침탈당하거나 조약에의해 넘겨진 우리나라나 대만과는
다르단 예기입니다.
평화 | 2011-06-29 | 추천 1

내가 주장하면 다 그래! 무조건 믿어! 아님 배신이야! 너도 내가 주장하는 나쁜놈이란 기준과 같은 놈이야!
이렇게 도매금으로 넘기지 말고...
근거나 제시해보라구요. 어디서 위키백과같이 아무나 고칠수 있는 거나,
종북 언론들... 이거 종북이란 단어가 상당히 거슬리는 분들이 있나본데, 그네들이 천안함 연평도 사건등에서 어떻게 했는지 아직도 기억하거든요.
기사 한줄내놓지 말고 말이죠.
평화 | 2011-06-29 | 추천 1

1940년대 상해임시정부 휘하의 대한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했다는 증거나 제시해보시죠. 지나 내륙으로 더 들어갔겄만...
무슨 독립군 때려잡기.. 마적때하고 팔로군이 상대였지...
평화 | 2011-06-29 | 추천 1

팔로군이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에요? 건국이후에 우리 국군에서 활동했어요? 독립을 위해 뭘했어요? 상해 임시정부에 소속되었던 대한광복군이에요?
원 이거 덮어놓고 도매금으로 넘기기.. 대체 몇번ㅤㅉㅒㅤ야!?
평화 | 2011-06-29 | 추천 1

매국노라고 감히 말하는데, 1948년에 건국한 우리 대한민국 기준인지, 아님 혹부리왕조인지 정확히 따져봐야 겠어요.
원 다큐에서 그 사람 초대하는게 그 사람입장에서의 증언을 듣기 위해서이지... ㅡ.ㅡ
미화라고 덮어놓고 공을 깍아내리는 행위 뭐라고 봐야되죠. 그렇게 깍아내리기.. 예를 들어 임란때 선조같은 인간들이 상당히 즐겨했던 것 같은데요.
평화 | 2011-06-29 | 추천 1

매국의 기준이 대한민국이이에요? 소위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란 혹부리 왕조에요?
글고 이 사람 없음 다 무너지냐? 망하냐? 실제 역사에서 그 인물이 세운 전공이 어디 가냐구요?
거기다 미화? 이야 북괴군 잡은게 미화라는것도 역시 상당히 거슬리네요.
가이바G | 2011-06-29 | 추천 0

그럼요...
우리나라에 친일파 자손 아닌사람 몇이나 있를까요...
단순히 소속되었다고 친일파라고 우기는데....
광복군 만든 사람은 무려 일본 육사 출신에 1차대전에서 공까지 세운 사람인데 말이죠...
일본이 세운 단체에 들어가려면 천황에게 충성 맹세해야한다죠?
다 친일파로 처분해버리고 나면 우리나라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되겠군요.
가이바G | 2011-06-29 | 추천 1

뻘갱이도 대통령 잘만나면 민주화 투사되죠...
그걸 추종하는 인간들이 특히 친일파 저주거론하구요.
친일파 청산보다 당장 유사시에 뒷통수를 조심해야할 판인데...
doom1098 | 2011-06-29 | 추천 1

햐~~만주군이 일본군하고 관계만 있지... 일본군이 아니란다....그렇지 일본군이 아니죠...그런데 일본이 만든 군대는 맞잖아요...여기는 어떻게 된게 맨날 이상한 논리에...일본 식민지하에 일본 기업에서 일 안한 사람 있나요...좀 이상한 곳이에요...그리고 만주군을 왜 만들었을까요?....이런 개념없는 사람들아....
윌 | 2011-06-29 | 추천 3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는 친일청산 글렀구만!
죄를 지었어도 성공한 사업가는 처벌하지 않는다.
친일 했어도 성공한 친일파는 처벌하지 않는다.
살인을 했어도 열심히 교회다니면 천국간다. 개독..
조던님 | 2011-06-29 | 추천 0

옆구리 찔러 절받기 보다는,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잘한 것은 잘한 것이다 라는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백선엽장군의 친일행적은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잘못한 것이고, 6.25때 세운 공은 잘한 것이라고 말이죠. 한 사람을 평가하면서 그 사람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기 보다는 잘한 것은 잘한 것으로,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요? 저 친일파 무지하게 싫어라 합니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친일행적을 한 사람들 많다고 봐야죠. 옆구리 찔러서 잘못을 사과하고 반성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본인 스스로 뉘우치거나 사과하지 않는데 억지로 해라 마라 하는것도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지고 신앞에 섰을때 당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하지 싶습니다. 친일파 싫고 공산주의자들도 아주 싫지만, 잘한 것은 잘한 것으로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객관적으로 아주 단순하게 그 사람의 행위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공유 | 2011-06-29 | 추천 0

나치 소년단원 출신의 교황 베네딕트도 그럼 나치를 봐야 하는 오류가 생기겠죠.ㅎㅎ .친일파란 용어 범주는 조심스럽게 접근 해야 된다고 봅니다.,저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이상..확실한 친일 행위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