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김 지현 | 2011-06-18 | 추천 0

  웃긴건 지금 그리스인도 고대 그리스인과는 거리가 좀 멀지 않습니까? ㅋㅋ

  

  

• Mankind | 2011-06-18 | 추천 0

  TRG-21을 보유하고 있다니 드라구노프도 못하는 원샷원킬의 저격총을 보유하고 있었군요(먼산....)

  

  

• 택티컬파우치 | 2011-06-18 | 추천 0

  우리나라가 약한 나라는 아닌데 주위에 열강들일 많아서 약하게 보는 ㅠㅠ 그리고 가장문제인놈은 말로도 힘으로도 어떻게 하기힘든나라가 옆집인거

  

  

• PARCO | 2011-06-18 | 추천 0

  지금 마케도니아는 슬라브 민족의 나라고 정보공유님 말씀이 맞습니다. 슬라브족이 로마 후기에 이동
  하기 시작했고, 비잔틴제국 시기에 발칸반도에 완전히 정착했죠. 알렉산더 대왕시절의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민족의 나라였고, 지금은 슬라브 민족의 이름만 마케도니아인 나라랍니다. ㅎㅎ

  

  

• 정보공유 | 2011-06-18 | 추천 0

  그러니까 고대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의 일부였고 민족도 그리스인이었죠...라틴족...지금 마케도니아는 나라 이름은 마케도니아인데..그리스인이 아니라 나중에 저 당에 정착한 슬라브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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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반도 남부의 신생 국가 마케도니아의 수도에 세워지는 알렉산드로스 대왕(기원전 356∼기원전 323년) 동상 때문에 이 나라와 그리스의 해묵은 역사 분쟁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폐의 중심부에 있는 마케도니아 광장에 14일(현지시간) 알렉산드로스 대왕 동상의 일부분이 처음 등장했다. 부분별로 제작된 동상 중 상체 부분이 광장으로 운송된 것이다. 수일 안에 동상이 조립돼 돌받침대 위에 세워질 예정이다. 약 80억원이 투입돼 만들어진 이 동상의 길이는 받침 부분을 포함해 총 22m로 설계됐다.
  
  　이웃 나라 그리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마케도니아의 조상이 아니라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며 이 동상의 건립에 반대해 왔다.
  
  　두 나라의 감정 싸움은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영토가 현재 그리스 북부 지역과 마케도니아로 분할돼 있는 것에 기인한다. 그리스인들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국가 ‘마케도니아’의 중심 민족인 슬라브인이 아니라 그리스인이기 때문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역사는 자신들의 역사라고 여긴다. 반면 마케도니아는 자신들이 옛 왕국 영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국가 상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가 1991년 유고연방 해체로 독립하며 국가 명칭을 ‘마케도니아’로 정하자 그리스의 특정 지역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이 때문에 이 나라는 ‘옛 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이라는 잠정적 국호로 유엔에 가입했다.
  
  

  

  

• 나름중립적 | 2011-06-18 | 추천 0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테클은 아니지만,,
  방공포 부대가 보유한 대공포로는 M55A4B1 20MM 대공포 50문 SA-18 이글라 MANPAD 10기,SA-7 MANPAD 200기,SA-13 고퍼 21기를 보유 합니다
  이런 경우
  방공포 부대가 보유한 대공포로는 M55A4B1 20MM 대공포 50문 SA-18 이글라 MANPAD 10기,SA-7 MANPAD 200기,SA-13 고퍼 21기 등이 있습니다.
  라고 써주는게 맞습니다.
  혹은
  방공포 부대는 M55A4B1 20MM 대공포 50문 SA-18 이글라 MANPAD 10기,SA-7 MANPAD 200기,SA-13 고퍼 21기 등의 방공포를 보유 합니다
  같은 식으로 적어야 맞습니다.. 가르치려 들어서 죄송합니다(__)
  다음은 어떤 나라인가요..?

  

  

• 밀리터리좋지아니한가 | 2011-06-18 | 추천 0

  위에 사진중에서 M2A1 105mm곡사포 사격모습...직접조준사격 연습 같네요
  곡사포로 직접조준사격은 우리나라만 있는줄 알았는데...

  

  

• 엘 마리아치 | 2011-06-17 | 추천 0

  어거스트님께서 쓰신 책에는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의 후손이라고 쓰여져있던데 어떤 이 맞는건가요?

  

  

• 야전용사 | 2011-06-17 | 추천 0

  아~~~ 걍~~ 댓글을 보니 이런 말이 생각내여~~~ 울나라 걱정이나 합시다~~~~ㅋ~~~ 마케도니아가 그러던 말던 제들이 못살던 말던 울나라 걱정이나 합시다~~~ 저들은 저들 나름대로 자기들 형편에 맞게 갖춘니 울나라나 걱정합시다~~~^^;;;;;

  

  

• 유현영 | 2011-06-17 | 추천 0

  근데 옛날 그리스와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까지 갔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가 지금 마케도니아의 조상인가요?

  

  

• jelena | 2011-06-17 | 추천 0

  우리나라를 통채로 유럽 한가운데 둔다면 패권국은 거의 확실...(핵무기 제외)

  

  

• 모름 | 2011-06-17 | 추천 0

  저국가 국방력이 약한건 사실이나 우리나라랑 비교해보면 저동네는 중무장을 할필요가 없겟죠..
  

  

  

• 정보공유 | 2011-06-17 | 추천 0

  코소보 사건이 일어난것도 원래 코소보 지역이 세르비아 민족의 발상지이자 성지인데..오스만 투르크에 식민 생활할때 이슬람계 알바니아인들이 이주해와 그 지역을 점령하고 살았죠...유고가 여러 나라로 분리되고..세르비아가 은근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억압했는데...코소보 주민들이 알바니아와 통합을 시도했죠..그걸 알바니아도 바랬고..거기에 열받은 세르비아가 코소보 주민들에 대한 인종청소에 나섰고...유엔의 개입으로...코소보는 독립되고...참 발칸반도도 알고보니 역사가 기구하고 복잡하죠...

  

  

• 정보공유 | 2011-06-17 | 추천 0

  뭔가 착각하시는데 현재의 마케도니아는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와 피 한방울 안 섞인 민족입니다;;;; 이들은 6-7세기에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이주한 슬라브인들입니다..그래서 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보고 ..느그들 왜 그리스의 위대한 선조였던 마케도니아란 국명을 쓰느냐 ?? 다른 걸로 바꿔라??라고 딴지 걸죠...마케도니아는 우리가 이 지역 산지 벌써 1000년이 흘렀는데 느그들이 왜 딴지냐??이런 늬앙스..비유를 하자면 만주지방에 고구려가 존재햇는데..고구려가 멸망하고 중국 한족이 자리잡고서 자기나라 국호를 고구려라고 하는 것과 같은 거죠..ㅎㅎ

  

  

• 강대한조국 | 2011-06-17 | 추천 0

  맨카인드님 말씀처럼 아 옛날이여! 하는 국가들 참 많죠 대표적으로 몽골만해도 그렇구 로마, 이집트
  등~ 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

  

  

• Mankind | 2011-06-17 | 추천 0

  그나저나 해군과 공군이 육군 예속이라니 진정한 육방부 국가군요 ㄷㄷㄷ;

  

  

• Mankind | 2011-06-17 | 추천 0

  마케도니아 저나라도 조상은 끝내주는데...
  정작 지금의 후손들은 참 안습이 되었으니....;
  (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 부자는 그저 역사로만...;)

  

  

• 강대한조국 | 2011-06-17 | 추천 0

  뭐 저정도면 기보사도 필요없이 1개 기보대대 정도의 화력만으로도 제압가능하겄네요~
  점점 배치되고 있는 K-21의 40mm주포만 해도 T-55정도는 문제없이 상대 가능하니 화력지수로만
  따지면 진짜 강화된 1개 기갑여단 정도면 충분히 밀 수 있을 듯...

  

  

• 다솜이 | 2011-06-17 | 추천 0

  음, 우리나라 1개 기계화사단 정도의 화력보다는 ?

  

  

• 강대한조국 | 2011-06-17 | 추천 0

  흑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