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유현영 | 2011-06-01 | 추천 1

  하여간 짱깨는 어딜가나 주변나라들 들쑤시면서 들들 볶는구나.

• 양산 | 2011-06-02 | 추천 0

  베트남 경비대 인원들을 죽인 곳은 서사군도(지나측 입장) 입니다.

  

  

• yjw1903 | 2011-06-01 | 추천 0

  여타 베트남과는 다르게 확실히 잘 정리해놨네요 ㅎ

  

  

• 옳다 | 2011-06-01 | 추천 0

  확실히 마을이 세련되보이는게, 최근에야 지은듯한 느낌이 나네요...

  

  

• 유현영 | 2011-06-01 | 추천 1

  하여간 짱깨는 어딜가나 주변나라들 들쑤시면서 들들 볶는구나.

  

  

• 한국황금전사 | 2011-06-01 | 추천 0

  섬에 사는 주민은 아마도 베트남의 유인도化 전략의 하나이거나, 주둔하고 있는 군인의 가족으로 추측됩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11-06-01 | 추천 0

  저 곳은 단순히 해저자원(유전 등)이 풍부한 것을 떠나서, 중국으로서는 남중국해 일대의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확실한 우위를 점 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죠. 그리고 기타 국가의 경우도,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면, 저 해역에서의 독립적인 활동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결국 중국과 동남아 제국 간에 충돌을 피할 수 없는 지역이죠.

  

  

• 한국황금전사 | 2011-06-01 | 추천 0

  90년대 있었던 충돌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 훨씬 이전 70년대 말인가, 80년대 초인지, 격렬한 충돌이 있었습니다. 중국이 주장하는 영역은 다 자기네 것이지만, 실제 중국이 점유하고 있는 섬은 제한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11-06-01 | 추천 0

  섬이 말 그대로 群島라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큰 섬에 저런 시설을 해 놓은 것 입니다. 사진에는 군사 시설이 안나오는데, 실제로는 섬 각처에 진지가 있고, 이 진지에는 12.7mm 중기관총, 57mm 무반동총, 30mm 자동유탄 발사기 등이 장비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경비 병력은 자동소총과 RPG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1-06-01 | 추천 0

  쭝꿔애들이 90년대(?)에 처들어가서 비무장한 베트남 경비대 인원들을 죽인 동네가 동소군도인가요?

  

  

• 옳다 | 2011-06-01 | 추천 0

  섬이 크군요. 무인도인줄 알았는데 사람들도 살군요.... 그런곳에 왜 중국이 발을 얹으려는건지. 거참..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