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지미 | 2011-06-01 | 추천 2

  실질적인 K2 완충기는 어깨죠....

• expkks | 2011-06-01 | 추천 0

  저런걸 시제품이라고 내놓다니.. 자존심 그런거는 전혀 없는 사람들이군요..

  

  

• 힌덴부르크 | 2011-06-01 | 추천 0

  그래서, 현재의 국방관련 기업들에 대해 손을 좀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거의 전부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서...도대체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위의 장식이 풍선인지 도자기인지 궁금할뿐이고...

  

  

• water | 2011-06-01 | 추천 0

  AR계열의 개머리판에 삽입되는 스프링은 복좌 용수철이지.. 완충스프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물질(직 가스식 특성상 연소가스에 의한 이물질과 모래 등..)에 저항하는 힘을 크게 하기위하여 AR계열은 노리쇠를 길고 크게 만들었고 복좌 용수철을 총몸에 넣을 수 없으니.. 당연 개머리판으로 삽입되었죠.. K2는 노리쇠가 AR계열에 비하여 작기 떄문에..총몸 안쪽에 복좌용수철이 들어가므로.. 큰 무리는 없습니다. P.S. 노리쇠를 키워 저항력을 높인 AR계열의 노리쇠이지만.. 총몸과의 유격이 타이트하기에 직가스식 AR계열은 태생적설계문제가 있는 총이기는 한 것 으로 보입니다.개인적으로 총몸도 너무 지나치게 가공하기에 사치스럽구요.. 물론 K2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요..
  
  더하여 S&T대우! 정말 사업할 려는 마음은 있는지.. 실망스럽습니다. K2 개머리판만 신축식으로 새로 설계헤서 K2하부를 써도 되는데.. 그 설계비용과 양산비용이 아까워.. K1A 하부총몸에 아답타를 끼우고. M4 개머리판을 달았군요.. 샘플용이기는 하지만.. S&T 대우의 마인드..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 hongyks | 2011-06-01 | 추천 0

  그리고 K-2 반동이 세다 세다 그러는데....
  아니 무슨 어깨들이 새가슴들도 아닐텐데 그 반동이 세다고 그러는지?
  K-2가 반동이 세면 왜 전 세계의 돌격소총들이 거의 다 가스피스톤방식으로 만드는 지, M-16계열을 굳이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계량하는지??? 그 총 설계자들은 전부 바보들인가요?????

  

  

• hongyks | 2011-06-01 | 추천 1

  참 별 같지도 않은 딴지 거는 사람들 많은데,
  처음에는 가늠자 가늠쇠가 기존 총하고 다를 바 없어서 확장성이 떨어지네 그러다가
  디테일한 사진이 나와서 탈착식으로 확인되니까 도트사이트 위치가 너무 가깝다고 하질 않나(저거 조절식인데요?)
  이번엔 개머리판이 완충이 되네 안되네 이 난리고....
  
  예전에는 K-2다 버리고 M-14(!)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질 않나....
  
  그저 미제(또는 수입산)라면 미제 똥도 좋다고 퍼먹을 사람들 참 많습니다. -_-;;

  

  

• hongyks | 2011-06-01 | 추천 0

  완충스프링이라는게.... -_-;;
  M-16/4의 완충스프링은 구조 상 총몸 뒷부분으로 돌출되있습니다.
  그게 개머리판 구조에 악영향을 끼치면 끼쳤지 개머리판의 충격흡수하고는 아무짝에도 관계없습니다.
  애초에 M-4의 신축형 개머리판이 튜브형태로 만들어진 것도 그 튜브 안쪽으로 완충기를 집어넣어야하니까 그따위로 생긴 거고 M-4 계열 중 가스튜브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계열이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총의 구조 상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개머리판에 완충기가 들어가네 마네 하는 건 어처구니 없는 딴지라는 거죠... -_-;;;;

  

  

• 인민특작킬러 | 2011-06-01 | 추천 1

  질문자님의 요청에 간편하고 알기 쉽게 답변드리겠습니다.
  k1는 미국의 M16시스템을 참고하여 만든것이고
  k2는 러시아의 Ak47시스템을 참고하여 만든것입니다.
  
  그러나 K1같은경우 외간을 그리스건 형태로 설개 했기떄문에 완충스프링만 AK시스템식으로 바꾼것이고 K2 경우도 완충 스프링이 AK과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K1/K2 힌지를 잡아 뽑아나오는 스프링이 완충 스프링입니다.
  K2가 이점떄문에 반동이 세다? 고 나온말이 여기서 나온겁니다.
  
  결론은 K2C는 하부는 K1이고 안에 완충 스프링이 없습니다.
  상부는 K2에 완젼히 가공하여 기존 고정식 가늠자를 제거하여 M4 S시스템과 비슷하게
  레일로 완젼히 덥어 버리는 형태 입니다.
  물론 저 가늠자는 20 mm레일에 부착형식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총열을 축소하였지만 일반 교전거리 250M 정도는 비슷합니다.
  다만 최대 사거리가 줄어들었을뿐 K1 보다 월등히 높다는 평가 입니다.
  
  250M 이상의 거리는 거의 교전을 안하죠.. 포병화력이나 공군화력 기갑화력 요청하니깐요..

  

  

• 코삭 | 2011-06-01 | 추천 0

  M4카빈과 k-1/2의 완충역활은 큰차이가 없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k-1/2를 쓰고 어깨가 아프다면 M4도 마찬가지죠, 완충역활부분이 다를뿐 입니다.
  이총이 특수부대만의 전용이라면 생산을 할 필요도 없는물건입니다.
  전군에 보급될 물건이라면 ,,,,,,,,,,,,,,,대우시끼들 노력좀해라,,,총신짧게하고 부품갔다붙히면 성능이 좋은 총이 나오나? 한짖이라곤 총신 짧게 한거 말고 뭐가 있니?
  구냥 k-2에 레일이나 달아주라...에효....정말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1-06-01 | 추천 1

  그래서 항상 쏘고 난 뒤에는 '오 마이 숄더'
  
  ....

  

  

• 지미 | 2011-06-01 | 추천 2

  실질적인 K2 완충기는 어깨죠....

  

  

• Alchemist | 2011-06-01 | 추천 0

  퇴장불가님 말씀처럼 가스활대 안쪽에 넣는것이 완충스프링 입니다.
  노리쇠뭉치가 뒤도 후퇴하면 활대가 같이 밀리고 그안의 스프링이 작용합니다.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1-06-01 | 추천 0

  가스활대 (은색 막대기) 속 안에 집어넣는게 완충스프링으로 기억함...
  활대 끄트머리 밑 쪽에 노리쇠뭉치 결합부분 있고...

  

  

• 올드보3 | 2011-06-01 | 추천 0

  오...
  K2에도 완충기가 들어가있나요?
  군생활 26개월동안 K2 사격 수백발 해봤지만
  K2에 완충기가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네요.
  하기사 총기교육할때는 귀담아 들었던 기억이 없으니;;;
  근데, K2 분해했을 때도 완충기로 보이는 부품은 기억나지 않는데...
  노리쇠뭉치 내부의 어떤 부품이 완충기 역할이죠?

  

  

• Alchemist | 2011-06-01 | 추천 0

  K1/K1A는 철사 개머리판이고 K2는 접는 방식입니다.
  모두 개머리판에는 완충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K1 카빈이 어떤형식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톡봉을 사용하기 위해 총을 전체적으로 재 설계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개머리판에는 완충기가 없을 것입니다.

  

  

• Operator | 2011-06-01 | 추천 0

  K-1을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M4 스톡봉엔 완충스프링이 들어갑니다. 근데 K-1카빈이라면 기존의 K-1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되어있는지. 제 생각엔 K-1 카빈의 스톡봉에도 완충스프링이 들어갔을 것같은데...

  

  

• Alchemist | 2011-06-01 | 추천 0

  흠 일단 M16과 K2의 구조를 둘다 모르시는 것 같고요. 답변을 드리면...
  
  M4스톡의 장점은 신축형(길이를 조절 할 수 있음)으로 방탄 조끼등을 착용하였을때 좀더 편리합니다.
  
  완충기....는 M16계열은 스톡튜브에 완충스프링이 들어가고 K2는 노리쇠뭉치 상부에 들어갑니다.(AK 디자인입니다.) 따라서 개머리판 부분에는 완충 스프링이 없습니다.
  
  하부몸통의 경우 K1과 K2가 이상 없이 결합되며, 특전사 분들이 해외에서 M4용 스톡을 사용한 예로 볼때 따로 만들지 않고 그냥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사진상의 하부 몸통은 K1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지식에 답변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