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책중에 한가지 ...수중기뢰
spanishflu1918 | 2011-05-29 15:03:57
조회 6655 | 추천 0 | 다운로드 17
공기부양정에 대한 대책으로 한때 나왔던 MD500헬기...일명 똥파리....
이것도 이런저런 요건때문에 힘들것 같구요...코브라헬기 투입도 그렇고....
아파치는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구요....
해군 함정으로 출동해서 잡는 것도 북괴 대함미슬때문에 쉽지 않고....
국산 다연장 미슬도 실전배치되려면 어느세월에....
그렇다고 기습공겨 조짐보인다고 선제공격은 천만번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일어날일 없구요....
예전 천안함 폭침때 잠깐 기뢰얘기가 나왔었는데요...
김태영 전 국장장관께서 예전에는 백령도 부근에 기뢰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기뢰로 백령도 전체를 둘러버릴 수도 없으니...
최소한의 예상 침투로에 기뢰를 촘촘히 설치하면 어떨까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뭐 정전법이라든지.....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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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평화의 바다로 만들자니 이런 헛소리도 할거고요.
군수 | 2011-05-30 | 추천 0
제갈공명 | 2011-05-30 | 추천 0
희선종 | 2011-05-30 | 추천 0
또다른나 | 2011-05-30 | 추천 0
브레인 | 2011-05-29 | 추천 0
나름대로 강력한 방어력도 있기때문에 특히 무월광때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면 k시리즈 전차에게는 딱 좋은 먹이감이 되겠네요
까치살모 | 2011-05-29 | 추천 0
이 기뢰는 말그래도 자주추신직 기뢰로 적 항구 박에서 잠수함등의 비밀수단에 의해서 적 항구 안으로 발사하고 적 함선이 기동하면 그 목표를 무차별로 공격하게 됩니다.
이 기뢰는 적 항구로 기뢰를 보내는 방식이라 피아식별문제도 업고 적이 알더라도 기뢰 제거까지 상당히간 항구가 마비된다는점등 우리에게 상당히 잘 어울리는 기뢰라고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 2011-05-29 | 추천 1
이 어뢰는 음향탐지식이고 대충 이런식인데
바닥에 침저되어있던 기뢰는 자신이 목표로하는 목표물의 음문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목표가 자신의 위를 지나면 목표뒷 가장 소음이 큰 스크류부분으로 경어뢰를 발사하게 됩니다.
이 어뢰는 분명 상당히 발전된 기뢰이기는 하지만 상대잠수함의 정확한 음문대이터가 있어야 함으로 북 잠수함의 음문데이터가 충분하지 안는 우리로서는 운용에 재한을 받을수 박에 없을것입니다.
동장군 | 2011-05-29 | 추천 0
개조해서 100여개만 뛰우면..감시하기 좋을텐데
내가 만들수도 없고
spanishflu1918 | 2011-05-29 | 추천 0
제주 | 2011-05-29 | 추천 0
원진 | 2011-05-29 | 추천 0
서해는 조류가 강하고 얕기 때문에 지뢰가 계속 이동할것이고 나중에는 떠다니는 시한폭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셧듯이 호버크래프트를 기뢰로 수중기뢰로 잡기엔 무리로 보입니다!!
브레인 | 2011-05-29 | 추천 0
몰로토브칵테일 | 2011-05-29 | 추천 1
평화의 바다로 만들자니 이런 헛소리도 할거고요.
spanishflu1918 | 2011-05-29 | 추천 0
연대장 | 2011-05-29 | 추천 0
폭뢰를 도선 연결해서 해안가에 설치했던 겁니다.
한마디로 기뢰 아닙니다
Mankind | 2011-05-29 | 추천 0
그게 진짜로 있다면 그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