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갑자기 | 2011-05-30 | 추천 0

  닷사이트를 비롯한 리플렉스 사이트는 굴절율 변화로 상의 찌그러짐이나 변화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인민특작 킬러님 말씀대로 야시장비나 기타 광학장비를 운용하기 위해 비교적 앞에다 다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라크전 초기에 미군이나 PMC등이 광학장비를 주로 앞쪽에 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야시장비 문제도 있었지만, 결국 초기보급된 에임포인트가 내부에 서리가 맺히는 현상을 비롯해서 상이 찌그러지는 문제 때문에 앞쪽에 위치한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최근 광학장비는 대부분 개선된 문제로 요즘 닷사이트나 홀로사이트를 앞쪽에 다는 경우는 뒤에 3배율 광학장비나 야시장비를 부착하지 않는 이상 잘 없죠.

  

  

• 양수리506 | 2011-05-29 | 추천 0

  현재k2c 위에 부착된 도트사이트는 제가 들고 봤을때는 아, 여기가 부착 되는 위치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님들께서 정위치가 아무 위치나 된다고 말하면 저도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현재의 k2c 위에 부착된 도트사이트는 정위치가 아니였답니다.또 현재 한국군이 원하는 도트 사이트의 정위치는 인민 특작킬러님께서 말하는 야시경 운영시 도트 장착의 위치가 현재 제가 아는 도트 사이트의 정위치 이랍니다.여기 위치에 결합하여 영점을 맞추고 야시경 결합한 야간 연계 Pvs-04k 부착되어야 비로소 야간 작전에 운용이 되는거죠. 그리고 이 위치 부착이 되면 윗글에 적은데로 테두리는 가늘고 누눈을 뜨고 있으면 도트의 외관은 별로 안느껴 지면서 도트만 보이는 위치 인거죠...

  

  

• ㅔㅔ | 2011-05-29 | 추천 0

  쓰는 사람 마음대로죠..
  그러니 도트장착대가 아니라 어느 위치에나 설치가능하게 하는 레일시스템이 주목받는것이죠..

  

  

• 인민특작킬러 | 2011-05-29 | 추천 0

  스코프와달리 도트는 자기 자신에 마추어 고정하는겁니다.
  야시경과 같이 운용할러면 야시경설치할 공간을 나두고 그앞에다가 도트를 설치합니다.
  도트는 배율이 없으니깐요.
  야시경을 운용하지 않을시 레일쪽과 바디상부위 등 어디든 자신이 조준햇을떄 편안 위치에 고정합니다.
  
  또한 신체조건에따라 마운팅링또한 높은거와 낮은거를 사용해 도트의 높낮이는 자기 신체조건과 같이 마출수 있습니다.
  
  도트사이트 정위치란것은 야시경운영시 도트를 어디로 장착해야하는 위치는 나와있습니다.
  그 외에 딱히 정해지진 않습니다.

  

  

• 조씨 | 2011-05-29 | 추천 0

  배율이 있는 스코프의 경우는 눈과의 거리,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일정한 위치가 있습니다만... 도트사이트는 그런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가장 편한 위치에 장착해서 쓰면 되죠. 일반적으로 총기의 무게중심점에 위치시키고 높이는 도트사이트 렌즈를 통해 가늠쇠, 가늠자를 살짝 볼 수 있는 정도에 맞추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 신시 | 2011-05-29 | 추천 0

  그러면 개인마다 제품마다 다르겠군요. 결국 정위치란게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군요.

  

  

• 양수리506 | 2011-05-29 | 추천 0

  보통 일반 견착시 도트의 외관이 가장 가늘고 선명하며 찌그러짐이 없는 상태에서 도트이 붉은 점만 느껴지는 위치..

  

  

• 신시 | 2011-05-29 | 추천 0

  잘몰라서 그러는데 그정위치라는게 뭘 뜻하시는건지요?

  

  

• 양수리506 | 2011-05-29 | 추천 0

  전시회서 본 .도트사이트의 정위치란 뜻으로 말하는건데요...이것과는 틀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