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최전방 | 2004-03-23 | 추천 0

  콩코드나 tu-144 모두 기수부분이 아래로 접히는것은 착륙시 조종사의 시야를확보해주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 최전방 | 2004-03-23 | 추천 0

  이거 완전히 지상 테스트 거치지도 않고 콩코드보다 먼저 초음속 돌파하려고 무리하게 시험비행하다가 공중에서 폭발해서 전원이 사망한 적이 있었죠.

  

  

• baBuRo | 2004-03-22 | 추천 0

  비둘기 똥이 장관이군요..

  

  

• 박찬준 | 2004-03-22 | 추천 0

  적어도 현재의 항공역학 분야의 선두주자들은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등이 아닐까 합니다...아일랜드인님 밑에도 그렇고 죄송하지만 잠시 사이트 운영규칙을 읽고 동참하심이...^^

  

  

• 박찬준 | 2004-03-22 | 추천 0

  하며 미국,영국,프랑스 등의 나라에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데 진정 러시아의 분전이 없었다면 세계역사는 추축국의 세상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비록 그들 민족이 부지런한 면이나 모든면에에서 현재 인류의 중심에 처져 사양길의 국운이지만 그들의 기초과학기술이나 우주공학분야 등 모든면에서 20세기내내 미국과 어를 나란히 한 나라아니꼤습니까?...^^

  

  

• 박찬준 | 2004-03-22 | 추천 0

  가능하지 않았을까여.....그들 러시아 인민들은 대단했고 비록 그들의 붉은 군대가 스탈린이라는 독재자에게 충성을 바쳤다면 과연 독소전의 그 처참한 소모전을 이길 수 있었을까여....스탈린은 정말 별 볼일 없지만 나라를 지키고자 떨칙일어난 빨치산 혹은 군대로 간 수많은 농민 노동자의 남여들은 전후방에서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했던 것입니다...흔히 연합국이라 칭

  

  

• 박찬준 | 2004-03-22 | 추천 0

  러시아가 비록 독재자스탈린에 의해 해방전쟁을 치루어 무수한 군인과 민간인이 희생을 감수해야 했지만 그들의 희생이 아니었으면 인류는 2차대전이 곱절이상 더 늦게 끝냈던지...아님 코카서스 유전지대와 곡창지대를 손에 넣고 발칸반도를 위시해 나치는 그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미국과 엄청난 일전을 치루었을 것이고 나치가 승리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끔직한 상상도

  

  

• 컵컵 | 2004-03-22 | 추천 0

  20세기를 이야기하면서 꼭 한나라만 말하라면 아마 쏘련을 말해야 할 겁니다. 1차대전, 혁명, 2대차전, 냉전, 냉전 종식.. 20세기에 어디 한군데에서 빠지는데가 없는 나라죠.

  

  

• 아일랜드인 | 2004-03-22 | 추천 0

  ㅋㅋ 러시아놈들 기술도없는것들이 감히 프랑스를 따라가려해? 주제를 알아야지

  

  

• austin | 2004-03-22 | 추천 0

  Tu-144 여객기가 콩코드보다 먼저 만들어져 비행도먼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