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가이버 | 2011-05-28 | 추천 9

  불쌍하지도 않는 기생충새끼들.
  국내 민노당( 북괴 노동당 1중대) 버러지들이 저런 인간쓰래기들급에 불쌍하니 도와 주라느니,
  엄청 무서우니 한국은 까불지 말라는 둥..
  대한민국에서 노동당,전교좆,멍통사 등 북괴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로버트들을 쓸어서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에 매장시켜야 오히려 흡수 통일이 빨리 옵니다.

• 드루이드 | 2011-05-29 | 추천 0

  군인은 박격포만 잘 쏘면 됩니다.
  쏘는 방향은 지휘관이 알려주는거지요.
  막말로 미군을 향해서 쏘라고 명령하면 쏴야하는게 군인입니다.
  주적이 아니라 못쏘고, 주적이라서 쏘는건 군인이 아니죠.
  
  여러분이 찬양하는 이스라엘군을 봐도..미국의 전폭적 지원 아니면 국가 존립이 위태롭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미군 정보함도 공격해서 격침 시키는게 이스라엘군입니다.

  

  

• bedford1 | 2011-05-29 | 추천 0

  육사생도들도 신입생중 상당수가 미국을 주적으로 생각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상한 자들의 역사관으로 교묘하게 해석된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이 징집되고 있습니다. 연평도 포격 이후에 제정신 차린 사람들도 있지만..아직도 북한이 동포인지 적인지도 모르는 바보들 많이 있습니다. 주적이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육사생도에 북한이 주적인지 동포인지 잘 모르겠는 병사들이 태반인데..사기가 예전같을까요? 박격포 잘쏜다고 사기 높은것이 아닙니다. 그 박격포를 어느쪽으로 쏴야 하는지 모른다면...

  

  

• Darkstar | 2011-05-29 | 추천 0

  bedford1 //GOP 있을때 취침중에 실제상황 걸려서 3분도 안되서 포진 투입한 저도 군기가 빠져서 그런거구만요..
  2004년 군번입니다만 빠져서 죄송합니다 더 빨리 들어가야 되는데 하도 빠져서 3분씩이나 걸려서 포진 투입했습니다
  사기가 낮았다라..저도 사기가 낮아서 박격포 사격때마다 명중탄 날렸군요..
  진짜 빠져서 죄송합니다

  

  

• 이지스 | 2011-05-29 | 추천 0

  당에서 쌍카풀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신나는 북조선 미녀덜...ㅋㅋ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5-29 | 추천 0

  L 군생활 해봤나요??
  
  무슨 긴장된 모습을 보이지 않나요?!?! 특공연대도 지원아니고.. 헌병도 지원아니고. 기갑도 지원아니거든요?? ( - - a)
  
  맨날 긴장이요??
  그렇면 주방위군은 긴장도 안하니 바보고.. 영국군도 긴장 안하니 바복.... 프랑스도 긴장 안하니 바보고... 독일도 긴장 안하니 바보네요...
  
  32사단에 반잠수정 왔을 때 박살낸 것은 일반 보병들입니다.. 서해교전. 연평해전... 일반 해군입니다.
  
  

  

  

• bedford1 | 2011-05-29 | 추천 0

  정신력 나약한건 사실이죠. 요즘 병사들 긴장된 모습이 보이지 않죠. 군인이 긴장하지 않으면 그걸고 끝입니다. 연평도에서 싸운 부대는 일반 보병부대가 아니라 지원자로 구성된 해병대이고 그 동기나 사기가 징집자들로 구성된 일반 보병보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강릉에 잠수함이 좌초되어서 무장공비 침투했을때도 제대로 작전한것은 특전사와 일부 특공연대 병력이었습니다. 일반 보병들은 이런 저런 문제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도 사기가 낮아졌는데 오죽할까요?

  

  

• 집으로 | 2011-05-28 | 추천 1

  베어포드님 우리군의 정신력이 어떻니 야수성이 없다니 하셧는데 우리 신세대 국군이 각종 연평해전이니 연평도니 그런 상황에서 정신력이 딸리고 야수성이 없어서 도망을 쳤습니까?숨었습니까?맨날 무슨 정신력이니 눈빛 야그 하시는데 젊은 국군 병사들이 그 상황에서 다들 자신의 임무를 다했건만
  아직도 북한군한태 정신력이 딸린다는 이야기를 하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uzi9mm | 2011-05-28 | 추천 0

  증말... 딱 군생활하기 싫다는게 보이는 표정들이군요...ㅋㅋㅋ

  

  

• bedford1 | 2011-05-28 | 추천 0

  일단 저 친구들 군기가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판문점에 근무하는 애들은 보통애들이 아닙니다. 첫번째 사진은 실제로 조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눈을 깜박일때 눈을 감은 순간에 찍힌 사진일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군기 빠진 모습은 아니죠..자세좀 않날뿐..(괜히 저친구들 두둔하는듯 해보이네요..)

  

  

• dan pete | 2011-05-28 | 추천 0

  제프하디님/ "민노당은 북한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북한세습을 간접적으로 찬성하였죠...도대체 대한민국에 민노당같은 당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부터 어디 까지가 북한이 알아서 할일 인가요?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없는지....

  

  

• ranger | 2011-05-28 | 추천 1

  3일은 굶은 눈빛이군요

  

  

• 유현영 | 2011-05-28 | 추천 0

  밥은 먹고다니냐??

  

  

• 르윈스키 | 2011-05-28 | 추천 0

  야수라기보다는 눈을쫌 뜨고싶은데 졸리고 또 졸립고 하는 눈이네요...살이 없어서 불쌍해 보이는거랑...관짜주면 땡큐 하면서 얼렁 누울사람 처럼 보이네요..

  

  

• 제프하디 | 2011-05-28 | 추천 3

  가이버님 말씀에 동감~오늘 신문보니 민노당과 진보당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하더군요~이유는 진보당은 친북색깔을 빼며 김정일세습을 반대하자는 요구를 하였고..민노당은 북한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북한세습을 간접적으로 찬성하였죠...도대체 대한민국에 민노당같은 당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이런당에 표를 찍어주며 지지하는 인간들은 또 뭔지...

  

  

• 붉은레테 | 2011-05-28 | 추천 1

  윗분에 말씀에 극히 공감하네요/ 월남전 당시 사진이나 참전했던 아버지 얘기들으면 저런식으로 눈깔에 힘주는 애들은 실전에서 십중팔구 오줌이나 지린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옆에 전우가 유탄에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적군을 죽인자의 눈은 오히려 멍한 듯 초점이 없는듯한 무덤덤한 눈빛 그게 정말 무섭다더군요
  거기에 미소를 띄우면..심장이 멎는다고 했었지요

  

  

• 집으로 | 2011-05-28 | 추천 0

  우리군은 북한군에 비해 야수성이 없고 정신력이 나약하다느니 군인의 눈빛이 아니라던 그분
  안오시나.

  

  

• fair | 2011-05-28 | 추천 1

  월남전 당시 귀국한 군인들중 선글라스를 이용한 군인들이 많습니다. 이게
  단순히 멋으로 낀 군인들도 있지만 눈이 정말 야수의 눈으로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였습니다. 예전에 월남전시 어느 해병대대의 앨범을 본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병사들 눈이 정말 눈빛만 보더라도 상대방을 죽일 정도였습니다.
  살인을 해보고 훼손된 시체를 보고도 무덤덤한 그런 눈빛이었죠.
  북한군인의 눈은 이에 비하면 선량(?)한 눈빛입니다.

  

  

• 가이버 | 2011-05-28 | 추천 9

  불쌍하지도 않는 기생충새끼들.
  국내 민노당( 북괴 노동당 1중대) 버러지들이 저런 인간쓰래기들급에 불쌍하니 도와 주라느니,
  엄청 무서우니 한국은 까불지 말라는 둥..
  대한민국에서 노동당,전교좆,멍통사 등 북괴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로버트들을 쓸어서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에 매장시켜야 오히려 흡수 통일이 빨리 옵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5-28 | 추천 0

  야수라기 보단 좀비 같은데요

  

  

• Mankind | 2011-05-28 | 추천 0

  방금 배불린 야수인가 왜이리 멍포스가 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