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나라지킴이 | 2011-05-28 | 추천 0

  해병대는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죠~~
  
  우리 부대도 같은부대인나 대대장의 차이로 인하여 조금씩 틀리죠~~

  

  

• 봉화55 | 2011-05-28 | 추천 0

  밴들리어를 매고잇는 우리군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아직 우리는 밴들리어만한것이 없는듯 하네요

  

  

• 적근산 | 2011-05-28 | 추천 0

  장병들 표정이 밝네요..보기 좋습니다. 실전적인 냄새가 나는군요

  

  

• 닭다리청춘 | 2011-05-28 | 추천 0

  해병대는 미해병대와 매년 합동훈련을 하니까 아무래도 군사교류가 제일 활발한 곳이라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닭다리청춘 | 2011-05-28 | 추천 0

  fair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장면이 생각 나네요 당시 m16소총에 삼각형 가늠쇠 울에 결속하고
  개머리판 쪽은 멜빵 줄임 끈을 개머리판 안으로 집어넣어서 결속을 하여 한쪽어깨로 가로걸기하여
  사용했었습니다. 이 방식은 월남전에 참전하였던 장교 고참하사관분들이 방식을 일러주어서
  그렇게 했던것으로 압니다.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죠?

  

  

• fair | 2011-05-28 | 추천 0

  20여년전 우연히 포항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해병대원들의 행군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전군이 M16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멜빵끈을 가늠쇠에
  연결해 목에 걸고 행군을 하더군요 어깨에 총을 걸고 장거리행군 해본분들은
  알겠지만 힘들죠. 만약 그 당시 육군에서 그랬다면 행군군기 불량이었죠.
  아무튼 그때 당시 놀랬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1-05-28 | 추천 0

  적절한 자료 반증이군요. 쩝 좋은 현상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