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5-27 | 추천 1

  L 현역들 하는 것이 답답해서 갑자기 기억하게 됩니다..ㅋㅋㅋㅋㅋ

• 휘닉스카론 | 2011-06-10 | 추천 0

  원래 66사단 동원이 다른데에 비해서 빡세다고 하더군요 .. 저도 동원훈련 조교했었지만. 다른데보다
  더 빡세다고 예비군들이 호소를 하던

  

  

• 휘닉스카론 | 2011-06-10 | 추천 0

  ㅎㅎ 10년도 66사단 전역자입니다만 사진찍으신곳이 수송대에서 찍으신거같네요 저는 그옆에 대대에서 근무했었다는

  

  

• 조던님 | 2011-06-09 | 추천 0

  아직 민방위입니다. 워커하고전투복 다 버렸는데...

  

  

• 땅파는사람 | 2011-05-28 | 추천 0

  며칠전 마지막 민방위소집 받고왓습니다 푸하하!

  

  

• 백오미리 | 2011-05-28 | 추천 0

  민방위도 끝났는데..국가가 날 버린거구나 ㅠㅠ

  

  

• 659자키포수 | 2011-05-28 | 추천 0

  에구 민방위도 이제 옛날에....ㅠㅜ 민방위 끝나니까 인생이 다 됐네.... 다 살았네....

  

  

• embc | 2011-05-28 | 추천 0

  저는 동원 예비군을 학교 및 미지정으로 나가리되고 마지막에 중대장님에게 술사주고 동원 갔다 왔읍니다..한번은 가볼만 하드만...

  

  

• 가리온 | 2011-05-28 | 추천 0

  으흐흐흐.. 아서스님... 저는 7월 6일 출국인데... 6월에 훈련이 안잡히면 동원훈련은 평생 안녕입니다 으흐흐흐 부러우시조 으흐흐흐

  

  

• 빤스지기 | 2011-05-28 | 추천 0

  ㅋㅋㅋㅋㅋㅋ
  국방장관님에게 예비군 힘들다고 꼬질르라고 문자 보냈두만 정말 트위터로 문자 보냈습니까?
  
  빡세다고 새벽 7시 40분에 온 문자 보고 즐거워서 참이 참 잘오더군요 ^^]
  
  왜?
  누군가 이 나라의 안보를 위해 빡세게 나라를 지켜 주기 때문. ㅎㅎㅎ
  
  민방위도 대테러 합시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4년차 까지만 ㅋㅋㅋ 7년차넘어서리 ㅋㅋㅋㅋㅋㅋ

  

  

• 275통사 | 2011-05-28 | 추천 0

  3월달에 동미참으로 수원예비군교장서 10시간짜리 받고 왔습니다.
  사격 10발 엠왕칼빈주고 표적지 안의 어느 곳이든
  10발 탄착군이 형성(그거 재려고 원형 자도 있었던듯)되면 4시 퇴근이라고 했더니
  자는 사람도 벌떡 일어나더군요 ㄷㄷㄷ
  
  결국 보이는 것만 20명 정도 4시에 퇴근하는게 보이더군요 ㅡㅜ
  
  (k2가 잘맞는다 반동이 없다 아니다 엠16이 잘맞는다 반동이 없다 하던데
  제 느낌엔 엠왕칼빈이 잘맞고 반동도 없더라구요 '';
  현역때 사격 정말 못했는데 이번에 엠왕칼빈으로 1발 오발난거 빼곤 나름 탄착군 형성 한걸 보면..ㅋ)

  

  

• 민성아빠 | 2011-05-27 | 추천 0

  아니 무슨 예비군에서 현역같은 포스가?????
  저는 예전 직장예비군훈련만 받아서인지 완전 당나라군대였는데....
  회사 외곽 경비하면서 통닭에 소주마신 기억만... ㅎㅎㅎ

  

  

• Darkstar | 2011-05-27 | 추천 0

  동원은 한번도 안들어가보고 1년차때 일땜에 동원 연기했다가 동미참만 3박4일짜리 출퇴근으로 갔다오고 그 이후로는 직장예비군으로 들어가서 그나마도 제대로 안받아봤다는..ㅋㅋ
  지금 5년차인데 언제 제대로 받아보나 싶네요

  

  

• 빨간마린 | 2011-05-27 | 추천 1

  민방위도 굴리라니...? 웬지 듣기 껄그러운데요... 요즘 예비군훈련시 인센티브가 있는 보군요. 현역병들에게도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타의 모범이 되는 장병들에게 6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조기 퇴역을 실행한다면? 근래 병역기간 단축문제가 불거져 나왔다가 잠시 조용하던데...이런식으로 유도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지 않을까 합니다.

  

  

• 수리매 | 2011-05-27 | 추천 0

  66사단에도 포병이 있었군요. 첫 동원훈련을 가평에서 받았는데(하필이면 근처가 복무했던 부대라
  
  가다보니 예전에 훈련했던 곳이며 청평검문소 병원 등등 반년만에 또 볼려니..) 처음이다보니 그려러니
  
  하고는 교육받고 이틀날인가는 60mm메고 산타고 했었는데, 그다음에 서울 뭐 사단에 가보니..
  
  66사단은 그래도 상당히 FM적으로 하더군요.. ㄷㄷ

  

  

• 다랑어 | 2011-05-27 | 추천 0

  아이고. 난 핵교 덕택에 동원은 한번도 안걸리고 출퇴근만 하다 예비군 끝냈는디...
  민방위도 힘들어유~
  눅눅한 구청 지하 뻥커에서 4시간 내내 설교 들어보셔유~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으로 겜한다고 다들 난리여유~
  난 스마트폰 없어서 PMP로 미드 3편 때렸시유~
  우리도 힘들어유~
  ㅎ
  

  

  

• panzer | 2011-05-27 | 추천 0

  전 그냥 조용히 씨~익! 웃지요. ....

  

  

• 토론방 | 2011-05-27 | 추천 0

  동원은... 동원 훈련장이 아닌 현역부대에서 받으면 무지 빡셉니다. 그냥 다 시켜요.
  
  저 현역때는 장구류도 현역들이랑 완전 똑같이 지급하고 총도 K2,K1 지급 했고. 기상부터 준비 태세, 얼굴에 위장크림 바르게 하고, 아무튼 짜증나게 다 시키는데.
  
  저 전역하고 동원 훈련장 가니까. 이건 개나리 봇짐에다. 그래도 총은 다행이 M16 주더라구요. ㅋㅋ
  훈련도 한 20~1시간 하고 수다 떨거나 자는게 일과 입니다.

  

  

• 바이크장 | 2011-05-27 | 추천 0

  ㅎㅎ 민방위 1년 남았습니다.. 이젠 국가에서 쓸모없어진 존재가 되어가는 느낌이.....OTL

  

  

• 단산 | 2011-05-27 | 추천 1

  민방위는 행자부소관이니 행자부로 알차고 내실있는 실전적인교육을 요구하세요.
  참고로 민방위 끝난지 한참 지난 사람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5-27 | 추천 1

  L 현역들 하는 것이 답답해서 갑자기 기억하게 됩니다..ㅋㅋㅋㅋㅋ

  

  

• Mankind | 2011-05-27 | 추천 0

  저는 동원가면...3일내내 운전교육 받아야 되는 걸까요 ㄷㄷ;
  (문제는 수동기어 안한지가 오래되서 클러치고 뭐고 다 까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