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7]

• 해군의 아들 | 2011-05-27 | 추천 6

  공권력에 무력으로 대항하는게 일상적인 일이 되서는 안되죠!
  
  그런 무력에 대해선 확실한 제압수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게 총기사용이 될지라도....

• CHEOL | 2011-05-29 | 추천 0

  총기를 사용하자고요?ㅋㅋ
  윗분들 말씀하시는거보면 무장공비잡는줄알겠네

  

  

• 영길리 | 2011-05-29 | 추천 0

  toomuchsecrets님. 잘못 알고 있던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275 통사님.
  미국만큼 자유롭지는 않으나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도 민간의 총기소유가 허가되어있으며
  유럽국가들 상당수가 이런 상태입니다

  

  

• 네이비PO1 | 2011-05-28 | 추천 0

  저기 끌려가는 전경...이 아닙니다....직원기동대입니다....

  

  

• 1012 | 2011-05-28 | 추천 0

  그리고 진급에 목을 매는 직원들(중대장 소대장)이 진압나가서 이래저래 일이 크게 터지길 바라진 않죠
  만약게 저정도 시위대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해서 피를 보게 한다든지...그런거를 직원들에게 바랄순없죠
  누구 좋으라고 그런무지한 짓을 한답니까???
  바로 기동대에서 걸고 서울청 3부장 뭐 본청 뭐 이래 저래 다 걸려 잇는데.....
  매끈하게 사고없이. 큰일없이 무사히 흔적도 없이 진압하고 돌아가는게 바람일듯...

  

  

• 1012 | 2011-05-28 | 추천 0

  방패나 장비를 빼앗기면...기동대본부에 이래저래 망실보고하고.. 들어와서 한따까리 하고...
  그러면 방패 장비들 새걸로 지급받고 그랫답니다
  80년대 중후반 이야기입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장비 망실보다 대원들 부상당하면 더 큰 한따까리 햇다는 기억이...
  진압복 작용도 자기 손으로 못해서 대원들이 입혀줘야 햇던 중대장...경찰대 출신 소대장들이...
  겁 먹고 뒤쪽으로 주춤거리면 중대 고참들이 앞장 섯던 일들이며...
  어느 독종 중대장(경감)이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다가 대원들 부상입고 돌아오고 ..그러면 소주큰팩으로 소대마다 돌리면....소대 고참들이 한딱가리 시키고 깡소주 멕이고 그랫죠

  

  

• 1012 | 2011-05-28 | 추천 0

  아서스님 말씀따나.....저 정도 밀당에 이래 흥분지수가 높다니 ...
  80년대 전경출신이 볼때는.. 뭐 ..그냥........

  

  

• meteor99 | 2011-05-28 | 추천 0

  그런데 이런발제글이 "유용원의 군사세계"란 사이트의 취지에 맞는 게시물인지가 궁금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5-28 | 추천 0

  그래도 양호하네요...
  
  화염병, 볼트 너트 새총이 안 등장해서... (저 정도면... 솔직히... 평택 쌍용노조에 비하면 천사인 듯..)

  

  

• 데땅미남 | 2011-05-28 | 추천 0

  선진국에서 시위하는거 미리 신고하고 폴리스라인 형성하고 폴리스 라인 넘어와서 드러 눕거나 차량 통행에 방해 되거나 우리나라 일상적으로 경찰 건드리면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서 질질끌고 데려갑니다. 위에 어떤 분 이상한 말씀 하시는데요. 과거 민주화 시위로 우리나라 공권력 국가 질서를 무너뜨릴 만큼 파괴된거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인데 꼭 저렇게 꼬장을 펴서 일을 해결하려는 악습이 계속되고 있죠. 위에 복면과 경찰 방패 뺏는 행위 경찰 끌고 납치하는 행위 이런게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또는 생각하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저렇게 한번 해보시고 테이져총 두발 정도 맞아서 열라 비명질러봐야 "아~! 민주주의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내 주장만 외치면 안되는구나!"라는 사실이 대가리에 들어 갈까요? 깡패소굴에 살면 주먹이 법이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듯 어느 덧 많은 사람들이 시위에 의한 역폭력?에 만성이 되어가는 군요. 참 걱정입니다.

  

  

• ooyoo01 | 2011-05-28 | 추천 0

  우리나라 전경/경찰들이 개고생하느니 차라리 한번 러시아/미국에서 전경등을 스카웃해오면 어떨까요? 양아치들이 ㄱㅈㄹ 떨려나....몇몇 죽을수도..

  

  

• toomuchsecrets | 2011-05-28 | 추천 0

  영길리님의 주장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하신
  " 다른 나라는 무슨 그냥 다 강제 진압하는 줄 아시는 분이 많네요.
  인질잡고 지랄하다 경찰 총 맞아 다치니까 경찰 고소 하는 나라가 미국, 유럽입니다.
  (웃긴게 또 이게 승소한다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외국 경찰들도 총기 사용을 상당히 꺼립니다.
  또, 진압시 강력하게 대처하는 것도 총기, 폭발물 같은 위험한 물건들이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최소한 그렇지는 않죠."
  위의 말씀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미국의 예로 들자면 화염병을 가지고 있으면 사제 폭탄으로 취급을합니다. 칼이나 몽둥이 들고 덤벼도 경찰에게 총맞습니다. 도데체 어느나라에서 인질잡고 지랄하다 총맞고 고소해서 승소했습니까? 예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가지 예를 드리자면.. 최근 1-2년전 남가주에서 정신질환이 있는 한인이 미국에서 자동차 바퀴뺄때쓰는 쇠도구를 들고 있다 경찰이 출동해서 결국은 총맞아 사망했습니다. 두명의 경찰이 제기억으로는 최소한 6발이상 사격해서 즉사했습니다. 경찰승!
  
  또한가지 예를 드리자면 북가주에서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한인 젊은이가 칼들고 집에서 난동, 도저히 제압이 안되어 부모가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이 사격,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말려달라고 경찰불렀더니 죽였다고 경찰을 고소했지만 경찰승!
  
  인질잡고 있던 범인이 총맞았다고 경찰상대로 소송해서 이겼다고 하신말씀은 절대 있을수없습니다. 최소한 님께서 말씀하신 미국에서는말입니다.

  

  

• OPSEC | 2011-05-28 | 추천 0

  노조가 회사 경영까지 간섭하는 웃긴 일이 벌어지는 게 대한민국 노동 현실이죠.

  

  

• 유엔군 | 2011-05-28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2년전 노사 합의하에서 근로시간 조정하기로 햇다는데 단지 언론만 보고 아는것지만 더 이상에 것은 모르지만 그리고 파업신고 하고 한다고 하는데 모르지요 내막은 ....제가 잘못알고 잇는지 모르지만 대기업에서 납품이 안되여 공장가동이 안되니 강제 해산 한것 같은데요 저 회사 근로자 분들은 순순이 경찰에 연행되었다고 하는데 ...항상보면 외부에서 내부 보다 더 강경하게 하는게 문제입니다 노동단체의 정치개입정도가 옛날비해 더 심해지는것은 문제지만 우리기업에 노조를 바라보는눈도 고쳐야할것입니다 말그대로 상생의 기업이되어야 하는데 .....꿈같은 이상주의적 꿈이지요

  

  

• 브레인 | 2011-05-28 | 추천 0

  우리나라 노조원들은 노조의 근본적인 원리와 목적부터 변색해버린 집단이죠.
  자기들의 이익이 중요한만큼 남들의 이익도 중요한걸 모르죠. 난 없느넘이고 넌 있는넘이니깐 나누자식은 자유경제체제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이념이면서 또 한변 자유경제주의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흔했던 것이 억울하다 싶으면 농민이고 뭐고 도로점거하는짓 도저히 용서하기 힘들죠. 극단적 이기주의로 다같이 죽자는 물귀신도 아니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짓이죠. 도로가 막혀서 위급한 환자가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법이 있고 따라야 하는겁니다. 공장폐쇄를 신청할 지경이면 이미 저자들은 불법사유재산침입이며 남의재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법대로하면 순순히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전경에게 저런짓은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해야하고...
  
  언젠가부터 우리사회는 원리원칙보다는 머리숫자와 목소리크고 과격한넘이 이익을 챙기는 희한한 나라가 되어버린게 민주화라는 꿀발린 말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죠.
  
  이런문제를 앞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강력한 공권력과 실천의지가 중요하며 언론과 여론에 의한 동정이 정의를 덮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차근 차근 법을 지키며 실행하며 원리원칙으로 누구에나 똑같이 적용하는 그런사회가 되야 됩니다.
  더이상 저들의 개떼근성에 휘말려서는 안되며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강력한 제제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Darkstar | 2011-05-28 | 추천 0

  ㄴ공권력이 투입된건 사측의 시설보호 요청도 있었고 노사합의 과정에서 외부세력(민노당과 민노총 떨거지들)의 개입으로 인한 불법파업이 시작되었고 놔두면 점점 걷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가니까 조기에 공권력이 투입된겁니다 민노당과 민노총 떨거지들만 안끼어들면 절대 생길수 없는 일이지요

  

  

• 유엔군 | 2011-05-28 | 추천 0

  주제가 저 사진에서 경찰이 당하하고 잇는데 가만이 잇는다것인가요....민노총 민노당 욕나오고 ....그래서 경찰은 불법이라 다 강경하게 진압아고 저들은 죽창이나 화염병도 들고 나와야 하고..... 노동계는 불법개입은 반대합니다만 ...과연 이번사태가 공권력을 투입해야만 하는지 전 그게 의문입니다 정당한 파업이엿는데 말이지 사측은 책임이 전혀 없고...사측 합의를 이행하지 아는것은 죄가 없고 이행하지 안으니 파업하는 근로자만 죽일놈이다 ....

  

  

• Darkstar | 2011-05-28 | 추천 0

  어떤 민노총 조합원 놈은 제가 불법 침입하는 화물연대 막았다고 사설견찰이랍니다
  헐헐~아주 귀여운 소리하고 있죠?
  그럼 그거 그냥 보내주는게 맞냐고 하니까 파업중에 하는 일은 뭐든지 정당화 되기 때문에 막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팰수도 없고 진짜...

  

  

• SOCOM | 2011-05-28 | 추천 1

  근데.. 저 금속노조 나부랭이 사람들은 일 안하나요? ㅡ,.ㅡ 금요일 낮에 저기서 뭐한대;;

  

  

• SOCOM | 2011-05-28 | 추천 0

  저 치들도 평택 쌍용차사태때의 여론때문에 각목이고 쇠파이프고 오늘은 지참 안했나보네요~
  저들은 굉장히 조직적인 단체입니다
  죽창,각목,쇠파이프.. 안보인다고 방심하면 금물입니다
  어디에선가 봉고차로 잔뜩 싣고 와서 중무장을 할수 있기때문이죠
  

  

  

• SOCOM | 2011-05-28 | 추천 0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화물연대 애들 참 격하기로 유명하죠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시위대쪽 맞는것만 찍던 시대는 지나갔나봅니다
  
  자기들의 주장은 정당하다. 폭력경찰 물러가라 외치며 복면쓰고(정당하다면서 복면은 왜?)
  앞으로 돌진해오며 방패짜고 있는 경찰 대오를 향해 발차기며 방패 위 아래 잡고 당기기는 기본!!
  하이바 잡아당기고 욕하고 침뱉고...
  방패로 좀 쳐 냈다고 나죽네 하는 액션은 기본...
  
  저들은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몸부림 치는 일부 선량한 노동자와는 상관없는
  정치적 파업만 일삼고 이슈가 되는 현장에 버스대절해서
  시위를 즐기는 시위꾼일뿐

  

  

• 275통사 | 2011-05-28 | 추천 0

  한줄요약
  
  님의 저 댓글의 논리는
  미국에는 머 맞을지 몰라도
  총기자유화가 안된 유럽국가들에겐 씨알도 안먹히는 논리다.

  

  

• 275통사 | 2011-05-28 | 추천 0

  외국에서(미국이 아닌 외국이라 함)(유럽에 총기자유화되는 국가가 있긴 있었나..)
  진압시 강력하게 대처하는 것은
  '총기 폭발물 같은 위험한 물건들' 이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몰라서'
  그렇다.
  
  근데 우리나라는 최소한
  그렇지는
  (총기, 폭발물 같은 위험한 물건들이 갑툭튀 하는)
  않기 때문에
  (진압시 강력하게 대처를 안한다.)
  
  이런 내용 아닌가연?
  
  그후에 저 위에 쓴 댓글은
  
  화염병+기타 여러가지+총+폭탄" 이 등장할수 있는 곳과
  "화염병+기타 여러가지" 가 등장할 수 있는 곳과 동등하게 비교하는 것은 무리있는거 아닌가요?
  
  -> 결국 여러 단계를 거처 총기를 어거지로 맞춘 모양새의 댓글인듯 한데,
  
  총기 자유화된 국가인 미국은 머 그렇다 쳐도
  
  유럽중에 총기 자유화된 국가는 어디임?
  일단 그거부터 말해야
  
  화염병+기타 여러가지+총+폭탄" 이 등장할수 있는 곳과
  "화염병+기타 여러가지" 가 등장할 수 있는 곳과 동등하게 비교하는 것은 무리있는거 아닌가요?
  
  님의 이 논리가 맞게됨여.

  

  

• 275통사 | 2011-05-27 | 추천 0

  다른 나라는 무슨 그냥 다 강제 진압하는 줄 아시는 분이 많네요.
  인질잡고 지랄하다 경찰 총 맞아 다치니까 경찰 고소 하는 나라가 미국, 유럽입니다.
  (웃긴게 또 이게 승소한다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외국 경찰들도 총기 사용을 상당히 꺼립니다.
  또, 진압시 강력하게 대처하는 것도 총기, 폭발물 같은 위험한 물건들이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최소한 그렇지는 않죠.
  
  -> 이게 첫 대글입니다요.
  님이 지금 저 댓글 이후로 말하는 댓글과 비교를 한번 해보시죠. ^^ㅋ

  

  

• won2704 | 2011-05-27 | 추천 0

  미국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돌아온 한상열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북한에가서는 그렇게 김정일을 찬양하던놈이 왜 다시 옵니까 북한에 살지 그리고 조사를 받으면서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고 하니까 정작 자신은 이념때문에 투쟁하기때문에 북한에서 살기는 싫다고 하였죠 이런 한심한놈이 소속도있는곳이 민노당입니다 만약 천한함이나 연평도에서 전사한 군이중에 자기 자식이나 형제가 있었어도 그럴까요 맞습니다 민노당 이들은 자기 부모가 죽어도 어버이 수령님을 위해서 죽었다고 말할겁니다 왜냐고요 이들은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배고픔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 영길리 | 2011-05-27 | 추천 0

  rhymer 님. 그렇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시위진압이란게 인터넷 댓글 다는것처럼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거였습니다.
  제가 보아도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이는 분명히 사과드립니다.

  

  

• rhymer | 2011-05-27 | 추천 2

  거 참 그놈의 말장난.. 뭐 논리나 제대로 펴든지. 도대체 뭐를 주장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반박이 들어오니 자존심이 상해서 그러는건지 뭔지
  사진에 무기가 보인다 안보인다?? 도대체 뭔소린지 경찰관을 저런식으로 폭행하는 장면 자체가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는 장면임 물론 저상황에서 당장 화끈하게 진압하고 체포하기도 힘든게
  이 빌어먹을 엽전국의 현실임은 나도 안다. 그러니 열불날뿐..
  
  데모좋아하는 새까들 후진국얘긴 못하니 뻑하면 프랑스 예를들지..
  하지만 프랑스의 시위꾼들도 프랑스경찰의 화끈한 법적대응에 대해서는 이 엽전국처럼 문제삼지는
  않아..

  

  

• 영길리 | 2011-05-27 | 추천 0

  하하 화염병 보다 총이 위험한 물건이라고 생각한 것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바보가 되는 그런 사고였군요.
  전 제가 쓴 글 어디에서도 화염병이 위험하지 않다, 무기가 아니다, 사람을 해치지 못한다 라고 쓴 적이없습니다.
  
  "화염병+기타 여러가지+총+폭탄" 이 등장할수 있는 곳과
  "화염병+기타 여러가지" 가 등장할 수 있는 곳과 동등하게 비교하는 것은 무리있는거 아닌가요?
  외국에선 화염병 안 나오고 총만 들고 시위합니까?

  

  

• 민성아빠 | 2011-05-27 | 추천 0

  한마디로 민노총에서도 금속노조는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집단이죠.
  직접 안겪어 보신 분들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저럴까 하시죠? 그런 걱정 안해도 배부른 XX들입니다.
  예전 직장 다닐 때 현장직들 금속노조였는데 제 아버지뻘인 제조 책임자들한테 눈깔 빼버린다고
  날뛰던거 생각하면 요즘도 몸서리 쳐집니다.
  직접 겪어보면 M60으로 모조리 쏴버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에이... 퉤퉤....

  

  

• Darkstar | 2011-05-27 | 추천 1

  ㄴ 화물연대도 만만찮은 개새키들이죠 2년동안 놈들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 Darkstar | 2011-05-27 | 추천 0

  영길리님 총은 한번 쏠때마다 사람 한명 잡지만 화염병은 던지는 순간 여러사람 잡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손에 들고 있는 순간 무기가 됩니다
  생각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