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펜리스펜릴 | 2011-05-27 | 추천 4

  이런 노골적 '간접침략'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이시기 우리가 국방력을 오히려 축소하는 극동아시아의 '유일한 나라'라는 점이 서글픕니다. 쩝...

• 윤형진 | 2011-05-28 | 추천 0

  군사 메니아란 취미질로 군사나 무기등이 관심좀 있고, 거기에 시간과 돈좀 많이 쓴다는 이야기. 그 기준은 제각각이겠지만요. 뭘 어째야 한다는 주장은 그냥 그 사람만의 생각일 뿐
  
  중국으누한국의 가장 큰 교역국이죠. 즉 경제적 의존도는 가장 큰 국가중 하나죠.
  
  중국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원래 세계에 좋은 국가, 나쁜국가가 이씁니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 동물. 미국이 사방에서 전쟁하는거나 한국이 미국과 동맹 맺은거나 중국과 외교맺으면서 대만과ㅜ단교한거나 모두 자기를 위해서죠

  

  

• sspanzer | 2011-05-28 | 추천 0

  중국과의 관계가 미국보다 더 중요하고 큰 나라라고 조사한 결과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이야기인데 야당이 집권당일 적이 였죠. 매우 우호적으로 보는것 이상의 시각이 당시에 흐르고 있었는데
  전 그게 단지 우호적인지 아니면 미국을 대신하는 새로운 형님으로 보는 것인지 궁금해지더군요.
  아무래도 후자의 경우 같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중국이 야욕을 드러내니 의식이 많이 변한것 같네요.

  

  

• 소아범 | 2011-05-28 | 추천 0

  울 나라의 머시기당 에서는 무슨 강평이 없었나요~?

  

  

• 무식인 | 2011-05-28 | 추천 0

  우리나라 외교역량을 길러서 불곰나라 카레나라가 짱깨나라와 국경분쟁을 일으키도록함과 동시에 천조국의 첩보세력을 통하여 중국내부의 반공산주의 및 민족분리독립 세력을 봉기시켜서 쪼개놓아야 합니다.

  

  

• 유현영 | 2011-05-27 | 추천 0

  짱깨야 지금 니 쥑일려고 천조국, 불곰, 카레, 베트남 등등이 뭔일 벌이고 있을거다.

  

  

• ROKISTHEBEST | 2011-05-27 | 추천 0

  글쎄요, 친중정책을 사랑하던 정당과 세력이 어디더라?

  

  

• 탕흉 | 2011-05-27 | 추천 0

  찍~소리도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합시다. 백두산이 터지면 일말의 희망이 있을지...? 벌써 북한은 짱개의 일개 성으로 전락했죠. 힘빠지는 쌀나라 형님때문에 걱정하고, 이참에 초밥형님을 상전으로 부를까 고민하고, 아님 왕서방의 첩들끼리 자중지란하는 즐거운 상상도 하지만... 현실은?

  

  

• 김치찌짐 | 2011-05-27 | 추천 0

  동북아시아에 군비를 축소하는 나라가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

  

  

• 네오제다이 | 2011-05-27 | 추천 0

  중공이 세계 패권을 노리는 이상 1차적으로 태평양을 미국과 반분하기위해서
  
  한반도는 결코 포기할수 없는 고토(古土)( ? )이니 ...
  
  현 추세대로라면 멀지 않은 미래 우리와 군사적 충돌 사태가 올수 밖에 없습니다

  

  

• 리치바이로또 | 2011-05-27 | 추천 1

  이 모든 역사적 비극과 분란, 그리고 그 진행형의 원인에는
  "쪽빠리"의 국토 강탈과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조국과 민족도 버린
  "친일세력" 있었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현재도 버젓이 존재하고요...
  
  나라가 약해서 일본에게 침략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조선 국력?
  X까는 소리 마세요...
  
  이 나라 강화도 점령당했어도 거뜬 했습니다.
  국민들이 왕실"정부"의 존재를 믿고 항거 했으니까요...
  
  헌데, 쪽바리들은 제일먼저 했던짓이 섬놈들 특유의 "이간질" "편가르기"로
  정권을 와해시킴으로써 국력을 분산시켜 놓고
  
  이나라를 40년간 유린했던 겁니다.
  
  그 결과로도 모자라
  
  태평양전쟁 패배로 본토가 항복하니깐 어땠습니까?
  자신들이 점령했던 점령지를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등떠밀고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쓰레기"였어도 "정부"라도 있던 땅이었는데
  쪽빠리 떠나버린 한반도에 CHAOS가 들었고,
  
  친일 잔재와 이념논쟁의 투기장으로 한반도가 지목되면서
  
  동족간 핓빛 전쟁까지 치러가며
  
  우리가 그 고통을 아직까지 겪고 있지요...
  
  이런 개X끼들을 최근들어 감싸고 도는 놈들은 대체 뭐랍니까?

  

  

• Mankind | 2011-05-27 | 추천 0

  짱깨는 저렇게 침략야욕을 나타내고 있는데...우리나라는 분열과 뒷걸음질만 하고 있으니...ㅠ;
  (이러다간 짱깨 태평양함대가 생겨서 동해에서 짱깨들 해적군 설치는거 아닌지..ㅠ;)

  

  

• 은행나무 | 2011-05-27 | 추천 0

  또하나의 걱정은 군사매니아의 세계인 여기서조차 중국과의 전쟁은 가정조차 하지않으려는 사람들이 군사매니아라고 떠드는것도 큰일입니다.

  

  

• reopard2 | 2011-05-27 | 추천 0

  근자에 들어서 중공이 북한내 여러 지역을 선점하고 개발해주겠다고 하는게 차후에 지들이 써먹기 좋은 지역에 필요한 기간시설을 확충하기 위함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고 있는차에 이런 기사가 있어 마음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황금평개발이니 압록강철교니하는게 결국 유사시 인민해방군의 빠른 진격을 위한 포석이거 같고....이번에 정일이가 방북해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화가나서 되돌아갔다는 이야기도 시사하는 바가 큰거 같습니다.
  정일이는 구걸하고 후진타오는 그걸로 정일이를 협박해서 똥줄타게 만들고....
  

  

  

• 펜리스펜릴 | 2011-05-27 | 추천 4

  이런 노골적 '간접침략'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이시기 우리가 국방력을 오히려 축소하는 극동아시아의 '유일한 나라'라는 점이 서글픕니다. 쩝...

  

  

• 펜리스펜릴 | 2011-05-27 | 추천 0

  여기서 '북한주도의 통일'이라는건 '군사적 침략'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건 부정할수없죠. 즉 중공은 북괴와 함께 30년 후쯤 침략을 해볼 의향은 있다는 겁니다. 현재는 미국의 영향력과 중공의 국제사회에 미치는 힘이 그정도로 '성숙'하지 못하다는 판단이기도 한듯합니다. 쩝.... 30년후라 우리 자녀세대에 우리는 한글어 대신 '북경어'를 국어로 써야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