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6]

• 특경17기ebc626 | 2011-05-16 | 추천 16

  리더로서는 최고의 자질이었던 박대통령....

• 듄 | 2011-05-18 | 추천 0

  박대통령.... 분명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과오도 적지 않으셨던 분이셨지만 그 시절 시대가 필요로 했던 분이셨죠... 가난의 고통을 해결해주고 체제전쟁의 승리를 통해 공산주의 침략자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은 역사에 남을 대단한 것입니다.

  

  

• 유엔군 | 2011-05-17 | 추천 0

  인간으로써 박정희와 정치 인박정희 군인 박정희 다 다르지요 배경도 다르고 독재을 하므로 강한 리더가 될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게 추진력으로 밀고 갈수 있는것이고 대신에 상대적으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안되지요...내무덤에 침을 빼어라-박대통령도 알고 있엇습니다 후날에 평가를 어떤게 받아도 민주주의 유보하고 가난을 극복하자고 ....완벽한 지도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저 역사적 평가가 아직은 정립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도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서로 생각을 가지고 비판은 하지마시다 자살애기인데요 전씨노씨는 군인아닌가요 군인 명예가 잇지요 전투에서 실패해 자살하는 지휘관은 뭔가요 군은 명예입니다 그러지 못하니 그들이 군을 욕먹게 하는 것입니다

  

  

• 하암 | 2011-05-17 | 추천 0

  뭐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반 먹고 들어간다는데..여기 조선계열 사이트에서 박통 옹호하는거야 어쩔수 없죠...이정도는 약과지...아예 5.18이 기념일이라고 하는 개념 나간 놈도 있으니...

  

  

• 티베리안 | 2011-05-17 | 추천 0

  부하에게 살해당했다고 리더쉽이 없다는 주장에는 어이가 없습니다. 카이사르(군단장 부르투스)는 너무도 유명하고, 장보고(옛부하 염장), 심지어 예수(가롯 유다)까지 부하에게 배반당해 죽음을 맞았습니다. 이들이 부하에게 배반당했다고 지금 그들을 폄하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부분의 사실로 인물 자체를 폄하하는 버릇은 안좋습니다.

  

  

• bac | 2011-05-17 | 추천 0

  근데, 술집 녀자와 함께 술 한 잔 한 것하고, 여념집 아녀자 꼬셔서 따먹고, 한 두 번으로 끝내는 것도 아니고 계속 따먹어서 애까지 낳았다면, 그게 책임 져야 되는 거 아닌가?
  
  왜 지 호족에는 올려 주지도 않고 자살하게 만들어...

  

  

• 므흐흐 | 2011-05-17 | 추천 0

  청와대에 현찰이 그득하다는거 누가 그래요?
  전두환이 30억정도로 박은혜에게서 박정희의 모든 후광을 인수한것 모르십니까?
  만약 정말로 청와대에 돈 쌓아 두엇다면 30억 쯤에 끄떡이나 했겠습니까?
  
  그당시 우리 국민들이나 박정희나 모두 가난에 한 맺힌 위인들이었고
  저 4.19혁명 정부들은 프랑스의 자코뱅처럼 주둥이나 까면서 시행착오만 되풀이 했지요.
  그 좋은 경제계획 세우면 뭐합니까? 돈이없어서 빌빌거리던주제에?
  
  박정희는 폭압자였고 국민들은 가난을 벗기위해서라면 기꺼의 폭압자의 빝으로라도
  기어들어갈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먹고살만한 방귀꾀나뀌는 위인들은 끊임없이 궁시렁거렸고요.

  

  

• 접니다 | 2011-05-17 | 추천 0

  박전대통령이야기하는데 어느순간 미끼가던저지고 또다시 사상싸움 ㅎㅎㅎㅎ 미끼는 누가던진걸까..

  

  

• cavin | 2011-05-17 | 추천 0

  평균수명의 연장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현장을...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1-05-17 | 추천 1

  그리고 미치겠다..600만달러 뇌물 받아쳐먹은 대통령을 역대 최고로 청렴하다며 추종하는 노빠들은 정말 답이 없는 족속들이다...그래 전두환이 받은 수천억보다 뇌물현은 적게 받아쳐먹어서 참으로 자랑스럽기도 하겠습니다...청렴하다던 양반이 퇴임하면 임대아파트에 들어가서 산다던 사람이 수백억의 국가예산으로 봉하궁을 만들어서 사는게 청렴한거냐...니네가 강조하는 청렴의 기준이 600만달러냐...
  암튼 뇌빠들은 정말 연구대상입니다...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1-05-17 | 추천 1

  야전용사 니가 다까기 마사오라고 하는 분때문에 니가 이렇게 배때기 부르며 컴퓨터 키보드 두드리고 사는거다 썩을넘아..너같은 개념 밥말아 먹은 놈들이 진보라고 설치니 대한민국이 이모양 이꼴이지..
  자 말한번 잘했는데 그럼 1988년 일왕이 죽었을때 새벽에 몰래 일본대사관 기어가서 일왕영전에다 고개숙인 개대중이는 뭘까나..? 자 너의 잣대로 하면 김대중도 친일파인데 어떻게 생각하냐 개놈아...
  

  

  

• 스티븐 | 2011-05-16 | 추천 0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과열됩니다. 그냥 순수 밀리터리 싸이트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젊은조갑제 | 2011-05-16 | 추천 2

  세계은행이 1965~1989년 사이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 성장률에서 세계 1위, 소득분배의 평등성에서도 아주 양호한 국가로 나타났다. 1965∼1980년 사이, 즉 朴正熙(박정희) 대통령 시절과 거의 겹치는 16년간 한국의 年평균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은 9.5%로서 세계 9위였다. 1980∼1990년의 11년간, 즉 全斗煥―盧泰愚(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시절 한국의 GDP 성장률은 연평균 10.1%로서 세계 1위였다.
  
  5·16 쿠데타 직후인 1963년 한국의 1인당 GDP는 100달러로서 말레이시아(271달러), 필리핀(169달러), 태국(115달러)보다 못했다. 軍人(군인)출신 대통령이 國政(국정)을 운영하던 30여 년간 한국은 GNP 규모에서 세계 37위(1960년)로부터 15위, 1인당 GNP에선 83위→30위, 무역부문에선 세계 51→11위로 도약하였다. 한국은 人權(인권)문제가 국제적으로 거론되지 않는 아시아의 두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軍人출신 세 대통령들이 국가를 끌고가던 시절 한국은 경제성장과 고른 분배 및 人權향상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이야기이다. 朴正熙-全斗煥-盧泰愚 대통령은 1961~1993년의 32년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국가 경영자였다는 게 객관적 통계로 입증된 셈이다. 이 세 대통령의 在任(재임) 기간에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학생, 지식인, 언론은 민주화를 요구하고 민주화를 위하여 싸웠다. 이들의 민주화 노력은 세 군인출신 대통령이 독재화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편 군인 대통령이 안보와 경제를 튼튼히 하였으므로 민주화 세력은 나라가 망가지는 걱정을 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외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들은 서로 싸웠지만 결과적으론 대한민국이 잘 되도록 경쟁한 셈이다. 단,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從北세력은 이런 好評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실이 이럼에도 군인 출신 대통령들을 독재자라고 매도하고 從北쓰레기들을 민주투사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 교과서가 이런 억지를 담고 있다. 세 군인 대통령은 이제 역사가 되었다. 역사는 역사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역사를 법률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학을 수학적으로 평가하는 것과 같다.
  
  군인 출신 대통령들의 이런 성공은 군인에 대한 視角의 再조정을 요청한다. 내일은 고려 무신란 이후 791년 만에 처음으로 군인들이 정권을 잡은 기념일이다. 50년 전의 이날이야말로 대한민국이 一流국가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젖힌 날이다. 그럼에도 한 한국사 교과서는 5.16 단원을 "독재가 시작되었다"란 문장으로 시작한다.
  
  선배 세대의 勞苦를 감사할 줄 모르고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수정되지 않으면 한국은 後進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교과서를 방치하면서 일본 교과서만 욕하는 나라이고 국민이고 정부이다.

  

  

• 야전용사 | 2011-05-16 | 추천 1

  다까기 마사오 때문에 참 별의 별 소리와 역사가 난무하내여~~~~ㅋㅋㅋㅋㅋ 허기사 이 나라 대한민국 건국이 친일파들이 숙청 않 당하고 고대로 살아서 이 나라를 일구었으니~~~ㅋㅋㅋㅋㅋ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면 벌써 다까기 마사오는 매맞아 뒈졌어야 했었다~~~!! 헌대 잘 살아서 대통령 했으니~~~~ㅋㅋㅋㅋ ㅅㅂ 세상 참 살기 편한다~~~~ㅋㅋㅋㅋ 만주에서 독립운동하시다 전사하신 조상님들이 이 댓글들 보면 참 좋아라 하시겠다~~~~18~~~~

  

  

• Alchemist | 2011-05-16 | 추천 0

  마로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시라면 엄하신 아버지와 현명하신 어머니 밑에서 가정교육 잘 받고 자랐습니다.
  님이야 말로 일면식의 사람에게 가정교육 운운하며 부모님까지 비난하는 무례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분이시군요.
  제가 아니라 다른 분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도 님이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무례한 말인지 생각해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논리학이 아니라 기본적인 가정교육이 어떤것인가 다시 생각해 보시구요.

  

  

• 마로 | 2011-05-16 | 추천 0

  논리학의 '주연, 부주연'에 대하여 들어본 사람이면대한 홀대가 이렇듯 무레하지는 않을텐데..
  가정교육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 Alchemist | 2011-05-16 | 추천 0

  그리고 뇌물을 받은 넘은 1조를 받았던 1원을 받았던 뇌물을 받은 넘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딱 뇌물 받은 넘입니다.

  

  

• Alchemist | 2011-05-16 | 추천 2

  증거들 나오니까 자기 입으로 집사람이 받았다 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자살 안하고 그대로 진행됐으면 전대통령들처럼 살고 나왔겠죠.
  coolpeace님 말씀대로 수사대상을 없애서 수사 못하게 하려는 비열한 방법으로 선택한것이 자살이죠.
  법을 너무 잘아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런 사람을 청렴이라는 말로 포장은 하지 맙시다.
  차라리 역대 대통령중에 제일 적게 먹은 사람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먹었는지 밝힐수가 없게 만들어서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대 대통령들보다는 적게 먹었을거라고 자조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뇌물수수하는 비운의 나라에 태어난것도 슬픕니다.

  

  

• 또다른나 | 2011-05-16 | 추천 0

  박정희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다 애국자입니다. 시대가 달라서 그렇지....
  적어도 인간적인 욕은 하지 맙시다.

  

  

• coolpeace | 2011-05-16 | 추천 3

  이건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글케 국어 독해 능력이 없으시나들? 비리가 밝혀졌다고요?
  뭘보고 그런 허접스런 얘길 하십니까? 수사 대상이 사라지면 수사를 더이상 진행할수가 없어여 왜냐 수사의 목적은 기소에 있는데 기소할 대상이 없는데 어케 수사를 해여 그럼 너님들은 뭘보고 죄가 밝혀졌다고 허튼소릴 하십니까? 솔직히 검찰에서 밝히다 밝히다 결정적인게 안나오면 어떻헤 합니까 얘 모두다 알다시피 사소한것들 치사한것들을 하나씩 신문에 흘리지요 기자들에겐 아주좋은 요리 재료죠 물론 거기에 현혹되는 무뇌아들이 우리사회에는 넘치니까요... 제대로 알고 얘기 합시다 어떤 비리가 밝혀졌는지 확실하게 얘기 합시다... 그나마 역대 대통중엔 가장 청렴한분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 집으로 | 2011-05-16 | 추천 0

  독재에 관해선 박통을 비난하지만 경제성장에 대해선 옹호하는 입장입니다만 그렇다고
  쿠데타가 혁명으로 바뀌는것도 아닐뿐더러 현재 정부가 마음에 안든다고 혁명이니 쿠데타 원하는
  등신들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그분들은 저위에 올라가서 개정일이 칭송하며 한자리 꿰차십이오.
  경제 발전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 집으로 | 2011-05-16 | 추천 0

  내일 모래면 5.18이니 반동이니 뭐니 나오겟구만요.

  

  

• Alchemist | 2011-05-16 | 추천 4

  비리 밝혀져서 자살하는 사람과 그 사실에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과 어느 사람이 더 정의에 가까운지 알아 보시죠.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자살입니다.
  책임지기 싫으니까요.
  전..나 노태. 도 JOT 같은 넘들이지만 자살하는 넘보다는 나은 넘으로 보이는 군요.
  그리고 여대생끼고 술잡수신 분이랑 공직에 있으면서 기업 자제들과 요트타고 놀러다니던 놈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충무공 | 2011-05-16 | 추천 0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그리고 가장 극심한 독재를 한게 박대통령이라, 비리를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것 또한 박대통령이죠. 아마 전통도 청와대 금고에 현찰을 가득 채워놓지는 못했으니까요.

  

  

• raptor79 | 2011-05-16 | 추천 7

  여대생끼고 술잡수시다가 오른팔에게 죽은게 이렇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곳이군요.
  
  전XX, 노태X처럼 비리밝혀져도 낯짝빳빳하게 들고 다니는게 정의였군요. ㅎㅎ

  

  

• TT | 2011-05-16 | 추천 2

  누구처럼 비리 밝혀져서 자살하는 비겁한 사람은 아니었죠. (2)

  

  

• Ψ Ω Ψ | 2011-05-16 | 추천 0

  누구처럼 비리 밝혀져서 자살하는 비겁한 사람은 아니었죠. ~ㅎㅎㅎㅎㅎ

  

  

• Alchemist | 2011-05-16 | 추천 5

  맞습니다. 박대통령은 자기 오른팔한테 죽었죠.
  누구처럼 비리 밝혀져서 자살하는 비겁한 사람은 아니었죠.

  

  

• 충무공 | 2011-05-16 | 추천 1

  독재자중에 추진력없는 사람은 없죠. 그런 사람은 아예 독재자가 되지 못(안)했을 테니까요.
  그리고 독재자중에 좋은 독재자는 없습니다. 아주 나쁜 독재자와 조금 나쁜 독재자가 존재할뿐.

  

  

• 히든 | 2011-05-16 | 추천 1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잘못된건 비판해야죠,,비판만 죽어라 하되니 문제죠.

  

  

• Mankind | 2011-05-16 | 추천 5

  그래도 역대 국가원수중 박통만한분이 또 있나 싶습니다.
  독재,쿠데타 다 잘한건 아닌데....
  그래도 추진력과 미래를 보고 실행을 해나간것은 아무도 못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대통령중 솔직히 박통만큼 창조력과 추진력을 겸비한분 한번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