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유현영 | 2011-05-16 | 추천 0

  군인들에게 여자는 '신'입니다. ㅋㅋ;;;

  

  

• 스페이스 | 2011-05-16 | 추천 0

  아..K-3..저한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죠..제가 95년부터 11사단 에서 M60 사수로 군생활했는데 상병때인가..연대 RCT 뛰러 화천갔을때 그곳에서 마주친 부대원 (칠성부대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들은 K-3 를 들고있더군요..겉으로 보기에 M60 보다 가벼워보이고..왠지 총도 새것이라 좋아보이고..ㅎㅎ..그런데 웃겼던 것은 행군간에 반대쪽에서 오던 그쪽분들과 엇갈려 걸어간적이 있었는데 저희쪽은 "K-3 부럽다" 고 수근대고 반대쪽은 "M60 멋있다" 고 수근대는 상황이 생기더라는..ㅎㅎ

  

  

• 희노짱 | 2011-05-16 | 추천 0

  아니.. 누군 구형이고 누군 신형 헬멧 주냐;;

  

  

• 인민특작킬러 | 2011-05-16 | 추천 0

  우리나라 지형에는 K3가 더 유용합니다.
  

  

  

• 도라OP | 2011-05-16 | 추천 0

  K3 말고 7.62 밀리도 운용했으면 합니다.

  

  

• L군 | 2011-05-16 | 추천 0

  저는 국제관함식에서 소녀시대와 다비치를 봤다는... ㅋ

  

  

• OPSEC | 2011-05-16 | 추천 0

  이효리 보다는 다리가 섹시한 소시가 더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 Mankind | 2011-05-16 | 추천 0

  친친이라고 하니 생각나는게....
  태연의 친친이었을때는 군인분들 사연도 종종 올라왔고...
  저녁시간에 운전나가면 제일 인기있는게 태연의 친친....(2009년기준)

  

  

• 텐트 | 2011-05-16 | 추천 0

  08년도 국군의 날이라면.. 지오피 철수해서 페바 내려온지 얼마 안된 시기네요. 그땐 그냥 슬립ㅋㅋㅋㅋㅋㅋㅋㅋ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5-16 | 추천 0

  노홍철의 친친듣다가 아이유가 나오셨는데 (오늘은 아이유탄신일)어떤 동부전선의 하사한분이 전화하시더군요. 그리고선 병사들과 함께 좋은날을 부르셨는데.... 그하사분멀쩡하실지 궁금하네요. 관등성명까지 전부 다 라디오에 부르고 윗분이 보시면 가히 간부의 품위를 떨굴만한 만행을....

  

  

• Mankind | 2011-05-16 | 추천 0

  저것보다는 '소원을 말해봐'나 아니면 Gee나 oh의
  우렁찬 "지!지!지!지! 베이베이베!!!!" "오! 오오오!"집어넣어야....ㅋㅋ;;
  (그러고보니 소원은 말해봐 그건 육해공 버전 다 존재하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