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기 무지 어렵고 텍티컬의 달인, ROK 해경 특공(SSAT)!!!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5-15 23:10:02
조회 9073 | 추천 0 | 다운로드 44
언제 봐도 멋있는
해경 특공대!!!!
대신 지원율이 무지 쌔고!!!!
들어가기도 힘든 곳!!!!!!!!!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5-15 23:10:02
조회 9073 | 추천 0 | 다운로드 44
언제 봐도 멋있는
해경 특공대!!!!
대신 지원율이 무지 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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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도트를 사용하면, 근거리에서 더 빠른 조준이 가능하고 도트가 특화된 상황은 아니지만, 기존의 2~300미터 수준의 중거리 사격에서도 더 빠르고(먼 거리에서도 신속한 조준과 사격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확한 사격이 가능했기에 보급을 했습니다.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선택한 개념이 아니죠.
혹시, 도트 사이트를 잘못 선택했다거나 사용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기술적으로 가늠쇠의 MOA는 3정도입니다. 100미터 거리에서 가늠자의 강철바늘(?) 두께가 지름 3인치... 즉, 7센티미터 정도 되는 원을 가려버린다는 것이죠. 때문에 이 이상의 정밀한 조준을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뭐, 그럴 때는 가늠쇠의 중간지점을 찾아 조준하면 좀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죠).
반면에 도트 사이트는 1~4MOA 또는 그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만약, 3, 4MOA짜리를 100미터, 200미터 사격에 활용하였다면 가늠자보다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만, 1MOA 정도면 가늠자보다 훨씬 정밀한 조준이 가능합니다. 에임포인트는 2 또는 4 MOA 두 종류 모델이 있으므로 잘 확인해서 선택을 해야 하고 이오텍은 1MOA이지만, 홀로그램의 화질이 에임포인트 같은 광학방식에 비해 좀 떨어지고 1MOA 짜리 작은 조준점 주변에 큰 원이 빛나며 조준을 방해하기에 오히려 정밀도가 떨어질 수가 있으니 명심하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MOA도 중요하지만 정밀한 사격을 위해선 도트사이트의 광량을 줄이는 편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광량을 줄이면 조준점이 더 작아지는 효과가 있고 광량을 높이면 더 커져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리 1MOA 짜리 도트로 사격을 해도 이점을 몰라 장거리 표적을 최대한 밝게 켜놓고 사격하면 절대 안 맞습니다.
추측하자면, 한국군은 대부분 가늠자, 가늠쇠를 사용한 조준에만 익숙하고 실상, 도트사이트가 기술적으로나 기능면에서 가늠쇠에 비해 더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용법을 잘 숙지하지 못하였으며, 몸에 익지 않아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준점의 MOA 선택이나 광량조절 같은 기본적인 것은 물론, 가늠자와 같이 도트사이트를 사용해 거리에 따른 오차수정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사격 중간에 이점을 쉽게 망각하기도 하지요.
한국군이 아직은 가늠쇠 사용에만 익숙하고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좋은 결과를 낸다고 하더라도 "다른 군사선진국들이 피를 흘리며 경험한 교훈과 철저한 검토를 거쳐 선택한 변화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그것에만 안주하려는 상황을 들으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기술적으로 도트사이트가 가늠쇠에 비해 더욱 우수하며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 편의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백지상태의 훈련생이 있다고 할 때, 도트사이트를 사용해 사격을 연습하는 쪽이 가늠쇠를 사용해 사격을 연습하는 쪽에 비해 훨씬 더 빠르고 좋은 결과를 냅니다. 결정적으로 실전적인 군대는 도트사이트 보급으로 기존의 가늠쇠를 대체하는게 아니라 가늠쇠 사용은 기본적으로 숙지한 상태에서 전투력을 더욱 상승시키기 위해 도트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때문에 요즘 군용 총기의 가늠쇠는 도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그것을 떼어내지 않고 도트의 렌즈를 통해 가늠쇠 조준이 가능할 수 있는 기능을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원래의 목적은 광학장비 파손이나 기능고장시, 가늠쇠를 백업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나... 만약, 장거리 사격 시 아무래도 도트에 비해 가늠쇠 조준이 더 익숙하다 싶은 병사는 그 때만 가늠쇠를 사용해 조준, 사격하면 되는 것이죠.
미군의 경우에는 이제 아프간 전쟁에서의 교훈을 통해, 일반병사들이 100미터 이내의 근거리 전투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500미터 이상의 장거리 사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00미터 장거리 사격에는 1~4배율로 배율을 조절할 수 있는 광학장비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도트나 가늠쇠를 사용하는 것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게다가 도트나 가늠쇠는 물론, 배율있는 광학장비를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을 우수한 사격실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훈련제공"입니다. 장거리는 물론, 근거리에서도 일반병사가 도트만 단다고 당장에 빠르고 효과적인 사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사실, 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군이 겨우, 2~300미터 사격 정도에 정확도가 어떻고 도트나 가늠쇠가 어떻고는 이해가 안될 일일 겁니다.
또 하나 말하자면, 도트사이트의 필요성 그리고 중요성은 단순히 빠른조준이 가능하기 때문뿐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신속한 조준은 물론, 다양한 자세와 조준 각도에서도 초점이 달라지기 않는 장점도 존재하지요. 엄폐물 밑, 차량 밑으로 사격을 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총은 반대편으로 견착해서 다른 쪽 눈으로 조준하거나 총기 자체를 눕히거나 돌려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가늠쇠, 가늠자를 사용한 조준선 정렬은 매우 곤란합니다. 더군다나 가늠쇠가 보인다고 방아쇠를 당기면 꼬일대로 꼬인 자세에서는 탄착점이 이상한데 형성되지요. 그렇지만, 도트사이트를 사용하는 경우엔 그냥 붉은 점이 보이면 방아쇠를 당기고 그 점이 떠 있는 곳이 바로 탄착이 형성되는 곳 입니다. 또 다른 예로... 어두운 밤이나 전기가 나간 건물 안, 울창한 산림지대의 저광량 전투상황에서 붉게 및나는 도트사이트는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신속한 조준의 경우도 근거리에서 사격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번 실전적으로 250미터 사격에서도 그 개념을 적용해보면 왜 가늠쇠가 아니라 도트사이트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충분히 여유 잡고 호흡 가다듬으면서 가만이 서있는 표적을 먼거리에서 맞추는게 단순히 사격을 이렇게 하는 거다를 배우는 것 말고는 실전적인 사격술에 뭔 도움이 될까요? 간단하게 한번, 기존의 사격연습 방식에서 조금만 탈피해, "250미터 10발 3초 이내 사격" 같은 걸 해보면 가늠쇠를 사용한 백발백중 사수와 평범한 실력에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신병 사이의 결과에 뒤집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니.. 250미터가 아니라 25미터에서도 10원짜리 동전 만한 탄착군을 형성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자신이 표적에 축구공을 그리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
왠만한 국군 병사들보다 더욱 사격을 많이해보고 총에 대해 박식한 실용사격선수나 실전을 경험한 군인, 전술사격 교관들의 경우에는 광학장비를 이제 옵션이 아닌 총에 꼭 있어야 할 필수품으로 인식하는데 비해, 한국군에선 아직 시작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단계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나지야생마 | 2011-05-16 | 추천 0
조씨 | 2011-05-16 | 추천 2
도트를 사용하면, 근거리에서 더 빠른 조준이 가능하고 도트가 특화된 상황은 아니지만, 기존의 2~300미터 수준의 중거리 사격에서도 더 빠르고(먼 거리에서도 신속한 조준과 사격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확한 사격이 가능했기에 보급을 했습니다.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선택한 개념이 아니죠.
혹시, 도트 사이트를 잘못 선택했다거나 사용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기술적으로 가늠쇠의 MOA는 3정도입니다. 100미터 거리에서 가늠자의 강철바늘(?) 두께가 지름 3인치... 즉, 7센티미터 정도 되는 원을 가려버린다는 것이죠. 때문에 이 이상의 정밀한 조준을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뭐, 그럴 때는 가늠쇠의 중간지점을 찾아 조준하면 좀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죠).
반면에 도트 사이트는 1~4MOA 또는 그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만약, 3, 4MOA짜리를 100미터, 200미터 사격에 활용하였다면 가늠자보다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만, 1MOA 정도면 가늠자보다 훨씬 정밀한 조준이 가능합니다. 에임포인트는 2 또는 4 MOA 두 종류 모델이 있으므로 잘 확인해서 선택을 해야 하고 이오텍은 1MOA이지만, 홀로그램의 화질이 에임포인트 같은 광학방식에 비해 좀 떨어지고 1MOA 짜리 작은 조준점 주변에 큰 원이 빛나며 조준을 방해하기에 오히려 정밀도가 떨어질 수가 있으니 명심하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MOA도 중요하지만 정밀한 사격을 위해선 도트사이트의 광량을 줄이는 편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광량을 줄이면 조준점이 더 작아지는 효과가 있고 광량을 높이면 더 커져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리 1MOA 짜리 도트로 사격을 해도 이점을 몰라 장거리 표적을 최대한 밝게 켜놓고 사격하면 절대 안 맞습니다.
추측하자면, 한국군은 대부분 가늠자, 가늠쇠를 사용한 조준에만 익숙하고 실상, 도트사이트가 기술적으로나 기능면에서 가늠쇠에 비해 더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용법을 잘 숙지하지 못하였으며, 몸에 익지 않아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준점의 MOA 선택이나 광량조절 같은 기본적인 것은 물론, 가늠자와 같이 도트사이트를 사용해 거리에 따른 오차수정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사격 중간에 이점을 쉽게 망각하기도 하지요.
한국군이 아직은 가늠쇠 사용에만 익숙하고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좋은 결과를 낸다고 하더라도 "다른 군사선진국들이 피를 흘리며 경험한 교훈과 철저한 검토를 거쳐 선택한 변화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그것에만 안주하려는 상황을 들으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기술적으로 도트사이트가 가늠쇠에 비해 더욱 우수하며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 편의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백지상태의 훈련생이 있다고 할 때, 도트사이트를 사용해 사격을 연습하는 쪽이 가늠쇠를 사용해 사격을 연습하는 쪽에 비해 훨씬 더 빠르고 좋은 결과를 냅니다. 결정적으로 실전적인 군대는 도트사이트 보급으로 기존의 가늠쇠를 대체하는게 아니라 가늠쇠 사용은 기본적으로 숙지한 상태에서 전투력을 더욱 상승시키기 위해 도트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때문에 요즘 군용 총기의 가늠쇠는 도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그것을 떼어내지 않고 도트의 렌즈를 통해 가늠쇠 조준이 가능할 수 있는 기능을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원래의 목적은 광학장비 파손이나 기능고장시, 가늠쇠를 백업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나... 만약, 장거리 사격 시 아무래도 도트에 비해 가늠쇠 조준이 더 익숙하다 싶은 병사는 그 때만 가늠쇠를 사용해 조준, 사격하면 되는 것이죠.
미군의 경우에는 이제 아프간 전쟁에서의 교훈을 통해, 일반병사들이 100미터 이내의 근거리 전투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500미터 이상의 장거리 사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00미터 장거리 사격에는 1~4배율로 배율을 조절할 수 있는 광학장비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도트나 가늠쇠를 사용하는 것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게다가 도트나 가늠쇠는 물론, 배율있는 광학장비를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을 우수한 사격실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훈련제공"입니다. 장거리는 물론, 근거리에서도 일반병사가 도트만 단다고 당장에 빠르고 효과적인 사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사실, 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군이 겨우, 2~300미터 사격 정도에 정확도가 어떻고 도트나 가늠쇠가 어떻고는 이해가 안될 일일 겁니다.
또 하나 말하자면, 도트사이트의 필요성 그리고 중요성은 단순히 빠른조준이 가능하기 때문뿐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신속한 조준은 물론, 다양한 자세와 조준 각도에서도 초점이 달라지기 않는 장점도 존재하지요. 엄폐물 밑, 차량 밑으로 사격을 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총은 반대편으로 견착해서 다른 쪽 눈으로 조준하거나 총기 자체를 눕히거나 돌려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가늠쇠, 가늠자를 사용한 조준선 정렬은 매우 곤란합니다. 더군다나 가늠쇠가 보인다고 방아쇠를 당기면 꼬일대로 꼬인 자세에서는 탄착점이 이상한데 형성되지요. 그렇지만, 도트사이트를 사용하는 경우엔 그냥 붉은 점이 보이면 방아쇠를 당기고 그 점이 떠 있는 곳이 바로 탄착이 형성되는 곳 입니다. 또 다른 예로... 어두운 밤이나 전기가 나간 건물 안, 울창한 산림지대의 저광량 전투상황에서 붉게 및나는 도트사이트는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신속한 조준의 경우도 근거리에서 사격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번 실전적으로 250미터 사격에서도 그 개념을 적용해보면 왜 가늠쇠가 아니라 도트사이트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충분히 여유 잡고 호흡 가다듬으면서 가만이 서있는 표적을 먼거리에서 맞추는게 단순히 사격을 이렇게 하는 거다를 배우는 것 말고는 실전적인 사격술에 뭔 도움이 될까요? 간단하게 한번, 기존의 사격연습 방식에서 조금만 탈피해, "250미터 10발 3초 이내 사격" 같은 걸 해보면 가늠쇠를 사용한 백발백중 사수와 평범한 실력에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신병 사이의 결과에 뒤집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니.. 250미터가 아니라 25미터에서도 10원짜리 동전 만한 탄착군을 형성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자신이 표적에 축구공을 그리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
왠만한 국군 병사들보다 더욱 사격을 많이해보고 총에 대해 박식한 실용사격선수나 실전을 경험한 군인, 전술사격 교관들의 경우에는 광학장비를 이제 옵션이 아닌 총에 꼭 있어야 할 필수품으로 인식하는데 비해, 한국군에선 아직 시작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단계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 많이 걱정이 됩니다.
양수리506 | 2011-05-15 | 추천 0
그런데 도트 사이트 달고 사격하면 100m 명중률 80% 수준 200m는 70% 미만 250m 는 명중률 60% 수준 으로 나옵니다..
별님들은 여기서.. 의문이 들기 시작 하지요..
과연 어느것을 선택 할건지... 머리가 아픈 상황이 전개 됩니다.
이분야에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 장군님은 설마 그렇수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몇번이나 재 시험( 테스트) 해 보지만 결과는 비슷 합니다.
즉각 사격에서는 분명이 빠르다는것은 다들 알고 계십니다.
또 어떤 계급이 높은 님?( 실제로 많은 분들)은 실거리 사격시 명중율 몇 % 가 나오더러는 개념이 아니라. 탄착군이 어떻게 형성 되더라, 하는 개념이 아니라 광학 조준경을 사용시 1발이라도 맞으면 그 장비 합격품 이라는 분도 있더군요..( 어떻게 ?을 달았는지 줄서서 시간이 되어서 ?을 달은건지..)
아무튼 현 주력인 육군의 장비는 250m 까지는 한국군이 요구 하는것은 명중률 100%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 개콘의 김영희 같네.) 물론 300m도 마찬 가지로 결과 나와야만 됩니다.
김치찌짐 | 2011-05-15 | 추천 0
Mankind | 2011-05-15 | 추천 0
(UDT에 해경특공대까지...)
그나저나 자세히 보니 5.11장갑을 쓰시는 분도 보이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