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파프리카 | 2011-05-16 | 추천 0

  아바타 같은건 몇백년이 지나도 힘들지 싶네요.

  

  

• 펜리스펜릴 | 2011-05-15 | 추천 0

  글적...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이른바 '아바타'기술은 솔직히...현재 두뇌연구분야의 진척속도를 감안한다면 백년이내엔 어렵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아바타에 등장한 여러 아이템등은 20년 이내에 가능할만한게 몇가지 있다고 봅니다. 뭐 일종의 로봇슈츠(이것도 전문 명칭이 있었는데 잊어먹음)와 헬기 및 '통합총기'등...그외 부대 오퍼레이션등이 사용하던 지휘전술 컴퓨터라던가 3차원 영상등은 근미래내에 가능할 기술들이죠.(이점을 고려해본다면 아바타의 영화배경에서 해당 기술은 매우 '구식'인 셈이죠)

  

  

• maxi(김민석) | 2011-05-15 | 추천 0

  워페이스 개조형 같군요.
  크라이시스의 개발사 크라이텍은 중국회사와 공동으로(사실상 중국 회사에게 크라이3 엔진을 넘겨주는 형식으로) 워페이스라는 게임을 개발중입니다. 약간 틀린 부분은 있는데 거의 워페이스의 모드 버전 수준이네요.
  
  중국 게임기술도 무시하기 힘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게임도 짝퉁이 판쳤지만 이제 세계의 대형 개발사들이 앞다투어 상하이에 수백명이 일하는 스튜디오를 짓고 있지요.

  

  

• SSBN-63 | 2011-05-15 | 추천 0

  왜 HUD에서 크라이시스의 냄세가 나는걸까

  

  

• STG44 | 2011-05-14 | 추천 0

  토론방// 체감형 게임이 속속히 나오는 시점에서.. 아바타 기술이 나올려면.. 아마 빠르면 20년안에는 나오지 않을까요??

  

  

• 토론방 | 2011-05-14 | 추천 0

  아바타 정도 기술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 유현영 | 2011-05-14 | 추천 0

  하지만 뒤에서 불곰의 Mi-28이 짱깨를 쓸고 있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