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루가 | 2011-05-20 | 추천 0

  뇨자에게 가는 눈길은...-_-;;

  

  

• 유현영 | 2011-05-14 | 추천 0

  전 왜 짬타이커보다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여자가 더 눈에 들어올까요??...ㅋㅋㅋ;;

  

  

• 김용식 | 2011-05-13 | 추천 0

  낙하산이 걸레가 되었어요.
  
  고양이가 썩소를 지어요 (응?!) 너죽고 나죽자..?! =3=3=3=3=3
  
  -----------
  뭐 손안대고 자연에 있는게 가장 건강한 녀석들이죠

  

  

• 한국황금전사 | 2011-05-13 | 추천 0

  고양이가 집 안에만 있고, 주는 먹이만 받아 먹으면, 야생성을 잃어 버려서, 고양이 본연의 임무인 쥐 잡는 능력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물론 훈련을 거치면 쥐잡는 능력을 가질 수 있지만, 아무래도 고양이만의 정체성을 상실한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 고양이는 개와 달라서, 한 번 원수를 지면, 그 사람을 끝까지 미워하고, 복수를 한다고 하는데, 공수한다고 같이 점프하다가, 그 고양이가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 Mankind | 2011-05-13 | 추천 0

  ㄴ그러면...만약 짬타이거를 쉐퍼드처럼 공수를 시켜본다면 어떻게 될지....^^;;;;

  

  

• 한국황금전사 | 2011-05-13 | 추천 0

  고양이는 원래 높은 곳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 곳에서 오히려 안전함을 느낀다고 들었습니다.

  

  

• 김용식 | 2011-05-13 | 추천 0

  야생성이라.;
  
  음 우리집 고양인 무조건 높은데서 내려보던데..마치 타고 난듯한....
  
  설마..;;?!

  

  

• 한국황금전사 | 2011-05-13 | 추천 0

  저런 고양이는 방에 들이면 안됩니다. 털이 날리고, 음식에 털붙고... 성격도 개냥이(개+고양이) 성격이라는데, 밖에 두고, 길러야 일정한 야생성도 확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TG44 | 2011-05-13 | 추천 0

  집에서 키우면... 털갈이 할때.. 어쩌죠???
  
  털이 복실복실 해서.. 나중에 크면.. 베게로 이용해도 좋을듯......... ㅋㅋㅋ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05-13 | 추천 0

  근데 저 감자 국?? 인가 저거 맛잇어 보이네요 흠흠 ㅋ...

  

  

• 한국황금전사 | 2011-05-13 | 추천 0

  러시아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털이 3중으로 난다고 하네요. 어떻게 3중이 되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 Mankind | 2011-05-13 | 추천 0

  시베리아의 짬타이거라서 그런지 털이 보통의 짬타보다 더 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