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가을피리 | 2011-05-13 | 추천 1

  톰캣의 퇴역이 비싼 유지비 때문이라고만 할수는 없죠....유지비도 비싸긴 했지만 그보다 더한 문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항모전단을 위협하는 대량의 대함미슬플랫폼이 사라졌다는점과 A-6의 퇴역으로 인한 항모항공단의 지상타격력저하 가 더 큰 원인이라 생각되네요...물론 지상타격력 저하 = > 비싼 돈으로 봄캣, D형개조 & 비만말벌 에서 고민했겠지만...D형 신규제작도입비용, A형의 개조비용등을 따졌을때....퇴역으로 결정이 된거라 생각 드네요

• 가을피리 | 2011-05-13 | 추천 1

  톰캣의 퇴역이 비싼 유지비 때문이라고만 할수는 없죠....유지비도 비싸긴 했지만 그보다 더한 문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항모전단을 위협하는 대량의 대함미슬플랫폼이 사라졌다는점과 A-6의 퇴역으로 인한 항모항공단의 지상타격력저하 가 더 큰 원인이라 생각되네요...물론 지상타격력 저하 = > 비싼 돈으로 봄캣, D형개조 & 비만말벌 에서 고민했겠지만...D형 신규제작도입비용, A형의 개조비용등을 따졌을때....퇴역으로 결정이 된거라 생각 드네요

  

  

• 판마 | 2011-05-13 | 추천 0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출력이 당시의 기체들이 따라 갈수 없는 수준이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f-22수준의 성능을 보인다기 보다 상대적으오 지금의 f-22급의 성능을 보여 준다고 생각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궁금해요 | 2011-05-13 | 추천 0

  APG-71이 F-22에 달리는 APG-77에 버금가는 레이더였나요?

  

  

• 버지니아 | 2011-05-12 | 추천 0

  F14의 레이다를 흔히 조기경보기급이라구 할정도로 장거리 레이다였죠
  그래서 방공임무를 맡은건데.....운용할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의 종류가 제한적이라는게 단점이었지만

  

  

• 버지니아 | 2011-05-12 | 추천 0

  호넷의 작전반경이 장거리 임무를 담당할 만큼 나오지 않을텐데요
  그리구 f35c의 작전반경 역시 f14에 미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공중 급유를 받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할 겁니다

  

  

• 궁금해요 | 2011-05-12 | 추천 0

  미해군에서 F-14는 방공임무를 담당하고 장거리 공격임무는 F/A-18(A-6/7 대체기)이 담당하지 않았나요?
  
  F/A-18의 대체기인 F-35C의 작전반경이 F-14에 맞먹는다면 그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 버지니아 | 2011-05-12 | 추천 0

  톰캣의 레이다도 장난아니죠^^

  

  

• 4.2 | 2011-05-12 | 추천 0

  제가 다른건 모르겠고
  이런기사를 본적이있습니다.
  '해군입장에서 톰켓의 퇴역은 장거리 공격기가 없어져서 항모가 해안으로 더 다가가야한다는것이 문제다.'
  이런 글이었는데 그러니까 항속거리가 아무리 호넷을 이리저리 굴려봐도 톰켓만 못하니 원정지상공격시 미항모가 육지쪽으로 더 다가가야한다는 건데...
  아무리 미항모를 공격할상대가 없다지만...
  항모입장에선 부담이 되긴하겠죠.

  

  

• 파렌하잇 | 2011-05-12 | 추천 0

  F-14A 형은 피닉스 공대공 미사일이랑 완전 폐기처분된것으로 압니다.
  이란으로의 부품 유출을 우려를 해서 그렇게 한것이라더군요.
  이란 공군 알리캣 가동률 유지를 위해서 비용을 아끼지 않고 비공식 루트를 통해서 분주히 뛰어다닌다고 들었습니다. 폐기처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소량의 부품이 유출된 사실이 적발되어 미 의회가 국방부를 질타를 한적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 고석주 | 2011-05-12 | 추천 0

  좋아하는 F-14사진이라서 사진 한장 퍼갑니다.

  

  

• 백오미리 | 2011-05-12 | 추천 0

  유지비만 아니면 톰켓이 쵝오죠.. 돈잡아먹는 하마라 천조국도 어쩔수없이 엿장수 불렀다네요;;

  

  

• 도라OP | 2011-05-12 | 추천 0

  미국도 실리적인걸 따졌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냉전이 끝난 지금 실질적으로 운용상의 용이로움이 더 중요했을테니깐요. 병참비용의 코스트 상승이라든가 구입비에 대한 부분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걸로 생각됩니다.

  

  

• Mankind | 2011-05-12 | 추천 0

  그래도 가변익에 피닉스 운용했다니....;
  (그나저나 슈퍼톰캣21이나 스텔스버전 톰캣이 진짜로 나왔다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