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특수부대의 카프카스지역 이슬람반군 소탕장면.
전사의후예 | 2011-05-12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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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전은 러시아 연방 남부 카프카스 지역에 위치한 다게스탄 공화국의 데르벤트에서 있었습니다.
다게스탄은 체첸 바로 옆에 인접한 카스피해를 면한 러시아 연방의 자치 공화국입니다. 다게스탄 인구의 대부분은 이슬람 교도들로서 분리 운동이 활발하고 체첸 반군들이 끊임없이 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사의후예 | 2011-05-12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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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재욱 | 2011-05-13 | 추천 0
생존에서 상대적으로 다급한 상황에서는 어느 종이든 출산율이 높습니다.
홍역이다, 마마다, 호열자다 해서 멍석 말아서 뒷산에 내다 묻던 시절이 불과 몇 세대 전입니다.
농구팀, 축구팀을 어떻게든지 살리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바친 조상님들을 모욕하지는 맙시다.
js | 2011-05-13 | 추천 0
아주 위험한 내용의 댓글을 남기시는 분이 있군요. 한동안 조용하다 싶더니 또 이런식의 댓글을 싸지르고 가는군요...
bedford1 | 2011-05-13 | 추천 0
4.2 | 2011-05-12 | 추천 0
거꾸로 겨에적으로 윤택한 나라에서 출산율은 낮고 경제사정이 나쁜나라에서 높은것도 좀 아이러니 합니다.
문제는 여성의 사회적진출과 출산을 반비례하게 보는 성향에서 시자간다고 봅니다.
사회적 성공을 하려는데 애 뒤치닥거리하다가 좋은시절다 보내면 성공하기는 글럿다(?)라는 통념이 기본바탕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교를 한들 그소리가 들어오겠습니까???
현재 우리나라에도 5자녀이상되는 가정도 꽤 되는걸로 압니다.
우리나라 관점에서 보자면 문제는 여성들이 골드미스니, 미씨네하는 이상한 신조어로 포장해서 결혼과 출산에서 떨어져나가는 현상을 막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중고차가 광낸다고 새차되지 못하듯이 골드미스라고 이름 붙여 봣자 노처녀는 노처녀일뿐이죠.
노계가 화장품열라 바른다고 영계가 못되는 건데 말입니다.
힌덴부르크 | 2011-05-12 | 추천 0
전사의후예 | 2011-05-12 | 추천 0
잉구셰티야 타타르스탄 바쉬코르토스탄등 무슬림들은 자녀를 많이 낳고 또 과거 구소련국가 였던
카프카스나 중앙아시아에서도 무슬림들이 러시아로 많이 이민오기 때문에 러시아도 이슬람인구가 급증하고있죠.!
전사의후예 | 2011-05-12 | 추천 0
꼭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작년에 체첸반군이 체첸 국회의사당을 습격했을때 이들을 소탕한건 러시아
특수부대가 아니라 체첸인으로 구성된 경찰 군.특수부대죠. 그리고 카프카스 이슬람반군들을 소탕하는 작전을보면 카프카스인들로 구성된 경찰 군.특수부대가 소탕작전을 많이벌입니다.
유현영 | 2011-05-12 | 추천 0
그나저나, 예전에 러시아에서도 이슬람 인구가 급증해서, 오래있지 않아 러시아군 40%가 이슬람이 될수 있다던데....ㄷㄷ;;;;
oknokada | 2011-05-12 | 추천 0
Mankind | 2011-05-12 | 추천 0
저렇게 보니 개인장비도 최근에 많이 달라졌군요;
bedford1 | 2011-05-1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