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아카이부타 | 2011-04-10 | 추천 0

  155미리는 이런 약협이 어떤게 부담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무게 때문이 아닐까?)
  장약을 헝겁에 싸서 연소 시킴니다.
  아무래도 완전연소가 힘들어서 찌꺼기가 많이 남을것 같은데.....
  

  

  

• 아카이부타 | 2011-04-10 | 추천 0

  105미는 마치 총알과 같이 탄두과 약협(탄피와 같습니다.)으로 나눠져 있어서
  포를 뻥 쏘고 나면
  다시 재장전을 할려고 포미를 개방하면 약협히 통 하고 떨어집니다.

  

  

• 보이즈비엠비셔쓰 | 2011-04-10 | 추천 0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105미리는 사격후 탄피를 빼는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그리고
  사격시 장약을 감싸고 있는 헝겊까지 완전 연소 되는것인지요?

  

  

• 보이즈비엠비셔쓰 | 2011-04-10 | 추천 0

  초보질문입니다
  사격후 탄피나 장약찌꺼기(장약헝겊)?? 같은건 안남아있습니까?
  그리고 사격후 탄피 없는건 105밀리나 155밀리 같은건지

  

  

• 파렴치흑수돌 | 2011-04-10 | 추천 0

  155미리 방열하는거보다 105미리 방열하는게 훨씬 역동적이던데....
  
  물론 관람자입장입니다 ;;

  

  

• 한국황금전사 | 2011-04-10 | 추천 0

  155mm 탄착점 인근에 있으면, 아무리 참호(유개호)에 들어가 있어도 공포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거의 사람이 미쳐버리는 수준이라더군요. 참 저런거 보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사는 곳에 전쟁이 안일어 난게 다행이고, 앞으로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FD3S | 2011-04-10 | 추천 0

  아 쫌!!!! 돌아가면서 하지...ㅎㅎ

  

  

• 화력전 | 2011-04-10 | 추천 0

  근데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미국 애들 견인포 장약은 우리나라 견인포 장약보다 엄청 작은거 같네요...
  
  그나저나 추억이 새록새록...우웩 ㅋㅋㅋㅋ

  

  

• 유키카재 | 2011-04-10 | 추천 0

  탄착전 소리가 예술이네여~ ㅎㅎ

  

  

• 아카이부타 | 2011-04-10 | 추천 0

  영상 뒷부분은 포탄 착탄지 부근 촬영 영상인데, 만약 저 착탄지 가운데 서있다고 생각하면 으휴 ㅋㅋ

  

  

• bbobay | 2011-04-10 | 추천 0

  저 애들도 포탄받이는 사용하네염 ㅎㅎ 전에 본영상들은 죄다 혼자서 포탄을 집어 넣더니 179 처음 실사격 할때 박력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 네이션 | 2011-04-10 | 추천 0

  말그대로 迫力있네요. 천지가 진동하고 지각이 무너지는 싸움터라는 군가 노랫말에 부합하는 주특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