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블루썬더

YASOUR | 2011-04-09 21:08:35

조회 7069 | 추천 0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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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처음 봤을땐 보존에 들어갈 자금이 없어서

버려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바닥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네요

80년대에 본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영화는 라스트씬에서 XX과 충돌해서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TV시리즈에서는 저런 모습으로 촬영한 씬도 있나 보군요

댓글 [3]

CHAOS | 2011-04-09 | 추천 1

저게 진짜고 영화에서 마지막에 박살나는 것이 더미입니다.
보통 영화에서는 비행 가능한 실물을 기차로 들이받으면서까지 촬영하지 않습니다. 되려 실물이 너무 튼튼해 화려한 씬이 안나오죠.
받는 순간 와르르 박살나도록 껍데기만 약하게 만든 더미를 이용해 파괴씬을 따로 찍습니다.
영화 마지막 씬을 보면 그냥 조각조각 흩어지는데 실물이라면 그렇게 되지 않고 구겨지면서 열차에 계속 밀려가게됩니다.
knox | 2011-04-09 | 추천 0

윗사진의 모습은 엘에이에 있는 유니버설스튜디오에 있는넘이군요..지금까지 남아있는게 더 신기..
CHAOS | 2011-04-09 | 추천 1

저게 진짜고 영화에서 마지막에 박살나는 것이 더미입니다.
보통 영화에서는 비행 가능한 실물을 기차로 들이받으면서까지 촬영하지 않습니다. 되려 실물이 너무 튼튼해 화려한 씬이 안나오죠.
받는 순간 와르르 박살나도록 껍데기만 약하게 만든 더미를 이용해 파괴씬을 따로 찍습니다.
영화 마지막 씬을 보면 그냥 조각조각 흩어지는데 실물이라면 그렇게 되지 않고 구겨지면서 열차에 계속 밀려가게됩니다.
승민의기사 | 2011-04-09 | 추천 0

그냥 별도로 전시용을 만들어 놓은 듯 하네요. 영화에서는 XX와 충돌해서 완전히 @@ 되었으니 저런게 남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