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maxi(김민석) | 2011-04-09 | 추천 0

  미국 파이어 스카우트의 10분의1 크기입니다.
  물론 레이시온사의 그리펜 미사일을 장착하거나 하면 되긴 하는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 TRENT | 2011-04-09 | 추천 0

  스켈다르는 무장은 현재로써는 불가능한 무인기 입니다.
  
  스켈다르의 최신 버전 V-200 의 최대 체공시간이 5시간 정도로 연대급 혹은 사단급 감시와 정찰 임무에 적합한 무인기 입니다. 55마력 엔진에 화물도 수송한다고 하지만, 최대이륙중량에서 자중과 연료를 제외하면 최대 40 kg 정도 화물 수송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광학장비 혹은 여타의 신호감시장비를 탑재한 정찰 임무로 제한적인 무인기로 보입니다.
  
  

  

  

• uzi9mm | 2011-04-09 | 추천 0

  L 뭔가 주렁 주렁 달려줘야... 야... 이 녀석은 뭔가 한딱까리 하게 생겼쿠나...
  할텐데, 쫌 밋밋하죠... 스텔스 얼라들 말이죠...ㅋㅋㅋ

  

  

• 유현영 | 2011-04-09 | 추천 0

  ㄴ 그래서 스텔스애들은 단순하게 생겨서 멋없다는......

  

  

• uzi9mm | 2011-04-09 | 추천 0

  요녀석도 스텔스 기능을 염두에 둔 디자인인듯 보이네요... 뭔가 생겨먹은게
  단순하다 싶으면 이젠 스텔스 기능을 예상하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