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panzer | 2011-04-10 | 추천 0

  보타스키의 무기 .....
  
  솔까 특수전부대에서 근접 돌입해서 작전하는 대원은 카빈류의 경무장을 들고있어야 하지만
  
  저격수의 경우에는 그거 필요하지요. 초반에 보타 역시도 원거리서 엄호를 해 주었으니까
  
  퍼키가 돌입할 수 있었던거고 ....

  

  

• 펜리스펜릴 | 2011-04-10 | 추천 0

  저는 EBR자체는 다소 결과론적으론 실패작에 가깝지만(절대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념과 개조킷의 발전 방향성은 맞다고 봅니다. 뭐 불펍 M14까지 등장했으니^^;;;;

  

  

• CHAOS | 2011-04-09 | 추천 0

  신품에가까운 치장물자 M14의 기관부가 버리기 아까워 어떻게든 재활용 해보자는 취지로 나온놈인데 취향에따라 맘에드는 사람도 있기는 할테지만 제가보기엔 뻘짓중의 뻘짓인것 같습니다.
  저격용으로 사용하기엔 이미 M21만으로도 충분한것 같으니까요.
  실총은 그렇다 치고 게이머입장에서 보더라도 솔직히 멋도 별로입니다.

  

  

• 랑카스카엘 | 2011-04-09 | 추천 0

  예전에 EBR로 게임뛰다가 에라이 무거워 ㅆㅂ 이래서 스카H로 게임뛴답니다...

  

  

• 랑카스카엘 | 2011-04-09 | 추천 0

  저거에다가 옵션 좀 달면 엄청난무게 + 길이 로 인해서 차라리 미니미를 들고 뛰는게 나을거같다 라는 생각만 불쑥 불쑥 튀어나오더군요.

  

  

• uzi9mm | 2011-04-09 | 추천 0

  아무리 풀군장을 사랑하는 게이머라도 M-14와 풀군장의 무게는 한여름에 쥐약이라는
  거... 한게임 뛰고 30분 누워서 쉬어야 하니깐요...ㅋㅋㅋ

  

  

• 로그스피어 | 2011-04-09 | 추천 0

  ㄴ EBR은 M14보다 약 1.5배이상 무거운 느낌이더군요..... 가뜩이나 무거운넘 앞에 레일 달아 무게를 늘여놨으니.... 한 여름 들고 뛰다간 적 보기전에 열사병으로 죽을것 같다는 공포가.....

  

  

• uzi9mm | 2011-04-09 | 추천 0

  제가 게임 뛸 적에 M-14 들고 온 분이 계셨는데, 그걸로 PRI를 해봤는데 죽음 이였다는...
  실총도 아니고 전동건인데도 그걸로 PRI해서 얼마나 버티나를 내기로 비비탄 한봉지 걸로
  게임 했는데, 죽을 맛이였다는...

  

  

• MIG-29 | 2011-04-09 | 추천 0

  ㄴ크고 무거우니까 진짜 불편하죠...뛰고나면 알통 생기는 느낌...

  

  

• 로그스피어 | 2011-04-09 | 추천 0

  서바이벌 게임때 한번씩 등장하는 총인데 제 느낌은 적이 빨리 나타나면 적을 죽이는 총이고 적이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총 든 사람이을 죽이는 총............ 이라는.....-_-ㅋ 무겁긴 드럽게 무겁고 불편하긴 드럽게 불편하더군요.

  

  

• MIG-29 | 2011-04-09 | 추천 0

  좋은 개념이죠. 반자동저격총이고...부칸넘들은 저런 반자동 SDV,M76를 대량으로 운용하는데 우린 뭐하는건지..

  

  

• 김치찌짐 | 2011-04-09 | 추천 0

  급한김에 쓰기는 했는데 무겁고 불편해서 최근에 개발된 7.62mm 소총들에게는 밀린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