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외화 - (번외) Fire Birds
붉은악마 | 2011-04-09 12:43:22
조회 4678 | 추천 0 | 다운로드 0
원래는 예정에 없던건데 어느 분이 말씀 하시는거 보고 저도 생각이 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위 포스터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우리나라엔 [아파치]란 제목으로 알려졌지만
원제는 [Fire Birds] 입니다.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전투씬에는 스톨러 라는 용병이 모는 스콜피언 이란 헬기 외에도
마약조직이 고용한 또 하나의 기체가 등장 합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뜻밖의 기체, 바로 스웨덴제 전투기 J-35 Draken의 등장 이었습니다.
만화 [에어리어 88]에서 수직이착륙기가 나오는걸 보고 난 후 두번째로 "엥?" 하고 놀랐던 등장.
마지마으로 아래 우리의 주인공 제이크(니콜라스 케이지)가 스콜피온을 해치우는 영상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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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군사고문관 | 2011-04-09 | 추천 0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3&num=132678
조종수 | 2011-04-09 | 추천 0
그나저나 우리 육방부 아자씨들 이영화보면 안되는데 .....
언론사 무식한 기자들도요 우리500MD와 비슷한놈이 아파치를 박살내고 다니니....
다시 500MD무적론이나올까봐 무서워요^^
zeppln | 2011-04-09 | 추천 0
Magach | 2011-04-09 | 추천 0
여주인공도 그 당시에는 한참 상한가였었는데...
knox | 2011-04-09 | 추천 0
미육군항공대의 로비가 있엇는지.....
Magach | 2011-04-09 | 추천 0
저도 저 영화 기억납니다.
숀영(영화 여자 주인공)이 저 드라켄을 사물함(?)에 들어있던 스팅어로 격추시키죠.(띨띨한 드라켄 조종사....)
가이바G | 2011-04-09 | 추천 0
미사일과 기관포의 구분이 전혀 없더라는거...
공대지 공대공 장비 구분도 없고...
영화 만든 사람들이 밀리 지식이 정말 없구나 라고 느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