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stranger | 2011-04-08 | 추천 0

  동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LH-31 시키시마는 도쿄쪽에 배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따라서 삼봉호와는 만날일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최근 해경함정들이 40mm노봉이나 브레다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어느정도
  만족했습니다만 최근의 해보녀석들은 57mm함포를 탑재하고 다니더군요.해경도 이 부분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주길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소설에서처럼 세종대왕함이 독도 옆에서 까부는 묘꼬에게 함포 몇방 먹일수 다면 속이 다
  후련할텐데 말입니다.

  

  

• 브레인 | 2011-04-08 | 추천 0

  독도로 인해 일본과 전쟁하는 확률은 현재로선 거의 재로라 봅니다.
  일본의 극우가 접근할때 해경에서 무력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사태가 확산될 확률이 별로 없습니다. 혹시 극우가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모를까? 가지고 있는 그자체가 일본의 법에 위반이됩니다.
  그리고 일본이 실효지배중인 독도에 경찰력이나 무력으로 점령시도를 한다면 자기들은 중국의 센카쿠도 똑같이 당할수있다는것을 알기때문에 해외의 시각을 무시할 정도로 막 나갈 수 도 없는 현실입니다.
  
  무력시도는 우선 자국민을 살인하는 행위이므로 그 자체가 상당히 불리한시작이라 함부로 엄두를 못내고 미국 또한 절대우방인 한국때문에 일본의 무력도발을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 당분간은..
  
  단지 우리가 준비할 사항은 실효적지배를 강화하고 조용히 혹시도 모를 국제재판에 대한 증거확보와 관련인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편성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 붉은악마 | 2011-04-08 | 추천 0

  화력전님/제가 보기엔 과장 아닐껄요. 물론 모든 일본인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옛날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 시절 서울에 세워논 기념비를 아직 까지도 보관해 놓고 차후 일본이 다시 우리땅을 점령 하면 다시 그 비를 우리의 수도에 세우겠다고 하는게 일본 극우단체 입니다. 기회만 있다면 [독도왜란]에 나오는 것과 같은 짓을 하는 것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어느나라나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종종 쓰는 정책이 바로 국수적 정책 입니다. 특히 일본 정치인들이 그런 경향이 강하죠. 얼마전 센카쿠 열도에 상륙한 중국선장을 중국의 압력에 굴복해 풀어준데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본 정치인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와의 독도분쟁에 대해서도 계속, 끓임없이 지금 처럼 분란을 일으키며 국수적 도발행위를 자행할 겁니다.

  

  

• 화력전 | 2011-04-08 | 추천 0

  그렇지만 읽다보면 일본인들의 심리를 너무 과장해서 적은건 아닌가 하고 생각도;; ㅎㅎ;

  

  

• 天馬之羽 | 2011-04-08 | 추천 0

  정말 초강추입니다.
  

  

  

• 스페이스 | 2011-04-08 | 추천 0

  아..아직 못읽어본..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