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panzer | 2011-04-09 | 추천 0

  지뢰는 공민지뢰가 젤 무섭다능 .... =3=3=3

  

  

• 유현영 | 2011-04-08 | 추천 0

  시체매 시체매 시체매.............벌쳐가 그립다....ㅋㅋ

  

  

• 갑자기 | 2011-04-08 | 추천 0

  승민의 기사// 영화는 B급무비로 분류되지만, 그거 원작이 SF소설의 대표작가인 필립 K. 딕의 '두번째변종'입니다. 당연히 매니아층이 두껍죠. 지금의 30대중에는 SF소설집에 그게 한권씩 끼어 있을겁니다.

  

  

• 화력전 | 2011-04-08 | 추천 0

  문제는 그런 지뢰는 돈이 많이 든다는거죠... 그리고 인권은 뉘집 개 이름인줄로 아는 권력자들이 세계 도처에 널려 있는게 더 문제죠; 돈 쓸바엔 사람하나 희생시킨다... 는 마인드의 인간들 (대표적으로 윗동네 돼지씨랑 별 다섯개짜리 돼지큰형)

  

  

• suyeun | 2011-04-08 | 추천 0

  다큐에서 본 미군의 스마트 지뢰가 생각나네요. 여행 트렁크 가방 하나만 펼쳐 놓으면 수십발의 공중발사용 지뢰가 자동으로 세팅이 되는 것이지요. 아군이 지나가면 안터지고 적 전차나 차량이 지나가면 공중으로 발사 된 후 유도낙화되서 터지는... 물론 원격 폭발이나 지뢰끼리 네트워크도 되구요. 설치나 회수도 쉽고 적에 대한 억지 효과도 탁월하더군요.

  

  

• 승민의기사 | 2011-04-08 | 추천 0

  거미 지뢰를 보니 영화 스크리머스에 등장하는 이동식 지뢰가 생각 나네요. 진화를 거듭해 인간형까지 등장하고 적이 접근하는 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유인하고 내부로 침투하는 수준까지 발전을 하죠. 매니아층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작품입니다. 1편의 주인공은 로보캅으로 유명한 피터 웰러 였는데 2편은 솔직히 실망스런 수준입니다.

  

  

• keith | 2011-04-08 | 추천 0

  최초의 지뢰를 만든건 짱개 입니다....

  

  

• uzi9mm | 2011-04-07 | 추천 0

  지뢰라... 정말 인간이 만든 비핵무기 중에서 가장 골때리는 무기체계라고 할 수 있죠..
  일단 영화에서 스토리의 긴장감과 함께 주인공의 발바닥에 땀이 나서 무좀 걸리게 할
  가장 확실한 넘이 폭발물이죠... 지뢰... 일단 설치는 쉽지만은... 막상 그 뒷처리에는 시
  간과 돈과 사람 목숨 잡아먹는 진짜 저승사자라는거... 그것 땜에 아시아 쪽에선 저 넘
  땜에 불쌍하게 다리를 잃거나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참 많죠... 그리고 그것들을 만든
  사람들의 뇌구조를 의심하게 만드는 저주 받은 물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