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MOAB | 2011-04-07 | 추천 3

  국산불패만 믿고 짖고 까부는 명품전문(?) 국내방산업체들과 그들의 수족이다시피한 일부 군장성들이 저런거 수입을 허락할리 없죠.

• 봉화55 | 2011-04-07 | 추천 0

  그냥 봐도 바라쿠다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KM-900을 대체하기에 아주 좋아 보입니다만 듣기는 싫지만 명품국산장비 개발도 있고하니 좀 기달려 보죠 우리나라가 현재 업체주도의 장갑차 개발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것으로 대체를 해야 할듯 합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11-04-07 | 추천 0

  바라쿠다와 M1117은 동등 비교를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군요. M1117은 바라쿠다보다 훨씬 방호력도 높고, 현재 상태로도 공격력이 바라쿠다보다 우수 하지만, 각종 무장을 장착했을 때, 훨씬 사용범위가 넓은 장갑차입니다. 아래 주소에 M1117에 관한 간단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57&pn=1&num=1529

  

  

• MOAB | 2011-04-07 | 추천 0

  바라쿠다 한국제 아닙니다. 독일제 라이센스입니다. 그리고 대게의 경우 많은 선진국들이 그 무기를 만들 능력이 없어 외국무기 수입하는거 아닙니다. 단가는 싸구려 부품과 결함부품 결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니 이는 객관적인 검증수단이 없는한(특히 한국같은 검증 초후진국에는) 전혀 믿을바가 못 되죠.

  

  

• banana | 2011-04-07 | 추천 0

  기지 방어용이나 도시의 대게릴라전으로는 적당한 차량은 맞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합리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이라면 진작에 공군기지방호용 장갑차로 K-200이 선정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 warhead | 2011-04-07 | 추천 3

  MOAB님, 국내 방산업체들이 허당이긴 해도 저 정도를 못 만들것 같지는 않은데요. 딱 바라쿠다에 KAAV의 포탑을 달면 저 정도수준인데요. KM900대체라면 수량이 백단위는 될 텐데 그럼 당연히 국산개발 해야죠. 다만 ROC를 적당한 수준으로 분명히 제시하고 단가를 따져야겠죠. 국내 업체들이 그 단가 못 맞추면 수입하던지 하고요.

  

  

• MOAB | 2011-04-07 | 추천 3

  국산불패만 믿고 짖고 까부는 명품전문(?) 국내방산업체들과 그들의 수족이다시피한 일부 군장성들이 저런거 수입을 허락할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