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knox | 2011-04-06 | 추천 6

  우리나라는 "저딴것"도 없습니다..

• Trophy | 2011-04-06 | 추천 0

  향토사단님은 공각기동대가 생각나시나요? 전 트랜스포머랑 하프라이프가 생각나에요 으 그 로터소리 ~

  

  

• 마구쏘는남자 | 2011-04-06 | 추천 0

  ㅋㅋㅋ 저딴거 맞아요..... 너무너무 넘사벽이라.. 미쿡만 가지고있으니.. 다른나라 입장에서는 저딴거...;;;;;

  

  

• 김용식 | 2011-04-06 | 추천 0

  =O 틸트로터기가 저딴거라니요 ㅜㅜ

  

  

• 향토사단&무적기동 | 2011-04-06 | 추천 0

  이넘 볼때마다 공각기동대가 생각나는...

  

  

• panzer | 2011-04-06 | 추천 0

  속도가 느리다면 굳이 고정익형태로 변환되어서 만들 이유가 없겠지요. 기존의 헬기보다
  
  좀더 속도면에서 빠르게 하려고 헬기의 장점에 고정익으로 변환시켜 날라댕기게 한게
  
  그 목적인데 .....

  

  

• 만병통치 | 2011-04-06 | 추천 0

  개발비만 200억불 들었다는걸 예전에 봤었는데요.....
  틸로터기란 신기술이 적용된 기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수송기인데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에 비하면 KFX 5-6조라고 하던데 정말 가능한걸까란 약간의 의구심도...

  

  

• Mankind | 2011-04-06 | 추천 0

  고정익과 헬기의 장점을 조합한게 바로 저 오스프리지요...;
  (보면 볼수로 신기하고 가지고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 knox | 2011-04-06 | 추천 6

  우리나라는 "저딴것"도 없습니다..

  

  

• 버지니아 | 2011-04-06 | 추천 0

  헬기처럼 수직이착륙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정익 항공기처럼 빠른 속도(물론 제트엔진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그리고 고정익 항공기처럼 긴 작전반경이라는 잇점이 있죠

  

  

• KCX | 2011-04-06 | 추천 1

  속도가 느리다라는 부분은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헬기의 수직이착륙능력과 프롭 고정익기수준의 속력을 조합하기 위해 개발된게 바로 틸트로터기입니다. 미 해병대의 경우 MV-22B의 속력이 헬기들이 따라잡기에 너무 빨라 현재 MV-22B가 출격하기 이전에 호위 AH-1W를 출격시키는 전술방식을 사용할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CV-22B의 최고속도는 305knot (565km/h) 이지만 본 기종이 대체한 전임자였던 MH-53M의 최고속도는 170knot (315km/h)였습니다.

  

  

• 국강상호태왕 | 2011-04-06 | 추천 1

  근데 저딴건 왜 만든거죠??? 속도도 느리고...뭔간 불안정해 보이고.... 그냥 대형헬기나 낫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