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토론방 | 2011-04-05 | 추천 1

  음... 저도 A급은 이름표도 미공사걸로 바꾸고. 부대 마크도 저인식성 마크 때고 칼라 마크로 바꾸고. 병장때는 계급장도 볼록마크로 바꿨죠.. . 다 쓰잘대기 없는 짓이었지만 그때는 칼주름과 전투화 광, 뽀대에 왜 연연했는지.. ㅋㅋㅋ 암도 안봐 주는데.

• 쌍용공병 | 2011-04-05 | 추천 0

  이쪽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개구리마크 노란색 부분을 금칠한 모습도 보이더군요.....
  금칠인지 금색실로 위에 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도 현역시절에는 볼록이 계급장에 이름표소대비표몽땅 볼록이 액자치고 개구리마크 월계수마크
  (개구리마크 겉을 월계수처럼 오바로크치기)이렇게 나오긴 했지만
  금색개구리..... 음.... 좀 그렇더군요...

  

  

• 토론방 | 2011-04-05 | 추천 1

  음... 저도 A급은 이름표도 미공사걸로 바꾸고. 부대 마크도 저인식성 마크 때고 칼라 마크로 바꾸고. 병장때는 계급장도 볼록마크로 바꿨죠.. . 다 쓰잘대기 없는 짓이었지만 그때는 칼주름과 전투화 광, 뽀대에 왜 연연했는지.. ㅋㅋㅋ 암도 안봐 주는데.

  

  

• 힌덴부르크 | 2011-04-05 | 추천 0

  전역할때 해병대 병장군장을 검열하면 꼭 나오는 것, 사제전투복 한벌이랑 링, 구슬, 사제 전투화...대부분은 휴가때 집으로 먼저 가지고 가는데, 언제나 걸리는 병장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모든 마크들은 오바르크를 다쳐서 남들이 보면 휘황찬란하게 만든 군복들을 보면서 전역병장이랑 같이 웃었던 기억이...

  

  

• reopard2 | 2011-04-05 | 추천 0

  오바로크가 fm은 아니지요.
  

  

  

• 포우 | 2011-04-05 | 추천 0

  전 개구리마크 받아서 손바로크 해서 나왔습니다 ㅋㅋ
  전역하면 다 그넘이 그넘 바로 장농 깊숙히

  

  

• 뱃살왕자 | 2011-04-05 | 추천 0

  저도 청주출신 공군입니다. 역시 BX옆 군장점서 오바로크 햇던...그 군장점 돈 엄청 벌었죠. 원래는 대대내 항공장구반에서 오바로크를 해야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결정적으로 너무 단단하게 오바로크가 되서 정말 뜯기가 힘들어서...육군분들은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희 부대에서는 외출 외박시 약복과 함께 전투복도 허락해 달라고 소원수리 넣은적도 있습니다. 결국은 불가라고 통보 받았지만...ㅡ.ㅡ;;

  

  

• Mankind | 2011-04-05 | 추천 0

  ㄴ육군은 안습인게 전투복 쓸일은 많으면서 그걸로 나갈때도 입어야 하니...ㅠ;
  

  

  

• 백두대대 | 2011-04-04 | 추천 0

  공군은 제복이 참 깔끔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육군도 외출 휴가복이 따로 있으면 A급 만들지 않고 입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B급으르 입고 나가기엔 후줄근하죠.;;

  

  

• Mankind | 2011-04-04 | 추천 0

  제가 나온 비행단은 오로지 영내 BX옆 군장점에서만 오버로크를 했었던...;
  (영외엔 어차피 입고나가는 약복말고는 반출이 불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