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근 전임 총장 , 2억5천만원
maximin | 2011-04-04 22:08:17
조회 7370 | 추천 0 | 다운로드 9
대전지검 특수부는 4일 업무추진비를 유용한 의혹을 받는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정 전 해군총장은 2008년부터 2년간 해군참모 총장으로 근무하면서 업무추진비 2억5000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전 해군총장은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시절이던 2005년 해군전력 증강사업을 주도하면서 방위사업체에서 로비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다.
정 전 해군총장은 관련 의혹 일체를 부인했다.
검찰은 “수사의 초점은 정 전 해군총장의 개인적 비리”라며 “조사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4/2011040402222.html?news_He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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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바람이불면 | 2011-04-05 | 추천 0
yellowo | 2011-04-05 | 추천 1
조전 | 2011-04-05 | 추천 0
Tommy | 2011-04-05 | 추천 0
국강상호태왕 | 2011-04-05 | 추천 2
힌덴부르크 | 2011-04-05 | 추천 2
meteor99 | 2011-04-05 | 추천 2
panzer | 2011-04-05 | 추천 3
"이제 마음 홀가분하게 놓으시고 큰집가셔서 몇년 푹~! 쉬시다 오십시요."
君 | 2011-04-04 | 추천 0
포병솔 | 2011-04-04 | 추천 0
君 | 2011-04-04 | 추천 1
왠만한 기업(100대기업) 간부들이라면 알겁니다.
난 이해해 주고 싶은 구석이 있습니다.
MIG-29 | 2011-04-04 | 추천 3
느리게걷기 | 2011-04-04 | 추천 1
OPSEC | 2011-04-04 | 추천 1
kite | 2011-04-04 | 추천 2
예전에도 큰건 하나 있었는데, 꼬리만 자르고 유야무야되적이 있었죠...
Mankind | 2011-04-04 | 추천 4
OPSEC | 2011-04-04 | 추천 1
유현영 | 2011-04-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