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힌덴부르크 | 2011-04-04 | 추천 2

  그리스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도 나름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할 대책이 애매한 상황이라 더욱 문제이지요.

• 가학수사대 | 2011-04-07 | 추천 0

  보안을 이유로 스크류는 대부분 가리던데 그냥 노출시켰네요

  

  

• 느리게걷기 | 2011-04-04 | 추천 0

  4대강 한다고 국가예산 융통성이 많이 경색되어 있습니다. 다음 정권은 상당히 머리 아플듯

  

  

• 힌덴부르크 | 2011-04-04 | 추천 2

  그리스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도 나름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할 대책이 애매한 상황이라 더욱 문제이지요.

  

  

• 좀비히어로 | 2011-04-04 | 추천 0

  밀리터리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제 그리스, 포르투칼, 스페인, 아일렌드의 제정위기로 인해서 유로존 전반에 위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이들국가의 체권이 대부분 독일,프랑스,영국,미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최근 미국 주정부의 부실체권에 의한 디폴트 가능성까지 이야기 되면서 최악의 경우 2008년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당시에는 서브프라임 부실대출에의한 주택시장 거품붕괴와 이에따른 투자은행 파산, 이후 투자은행의 파산에 따른 파생상품시장 붕괴가 주 원인이었음)가 올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유럽과 미국은 물론 한국역시 엄청난 타격을 피하기 힘들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역시 유럽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국방예산 조정이 불가피할것 같습니다. 최근에 예산문제로 국방계혁이 불가능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현제 돌아가는 꼴로 봐서는 정말로 힘들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느리게걷기 | 2011-04-04 | 추천 0

  제발 커미션 생각은 그만하고 필요한 좋은 무기들 싸게 사올수 있을때 많이 샀으면 좋겠네요

  

  

• 브로드피크 | 2011-04-04 | 추천 0

  앙숙인 터키는 웃고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