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만세보령 | 2011-04-03 | 추천 2

  무한탄창이라는 개념연사를 창조하신 분이죠...

• 너굴마왕 | 2011-04-04 | 추천 0

  저때 한국영화에서 권총은 슬라이드액션없고 탄피도 없이 총구에서 라이타돌마냥 불꽃만 단발로 뿌슈~

  

  

• 유현영 | 2011-04-04 |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zi9mm | 2011-04-04 | 추천 0

  cat님 말씀이 맞네요... 아이패드의 줌인핑거 기능으로 확대해서 군용총기백과
  에서 하이파워의 사진과 대조해보니깐 브라누닝 하이파워가 맞네요...!! 저 장
  면에선 베레타 밖엔 안 보였는데, 인제야 베레타 말고 다른 쪽 손의 권총이 브라
  우닝 하이파워인지 알았다는...ㅋㅋ

  

  

• cat | 2011-04-04 | 추천 0

  하나는 브라우닝 하이파워같아보이네요 ~

  

  

• 므흐흐 | 2011-04-04 | 추천 0

  창 따이꺼~~~~~~

  

  

• 승민의기사 | 2011-04-04 | 추천 0

  이분이 유행시키신 것 중에 라이타 불 빠는 것도 있었죠. 그거 따라하다가 입 데이고 머리카락 그슬리기는 부작용도 심했던...

  

  

• 불사조 | 2011-04-03 | 추천 0

  덕분에 홍콩영화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기도 했고 단합으로 인한 무한바가지의 폐혜에 대해서도 자각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ㅎㅎ 밀키스는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겠죠 ^^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4-03 | 추천 0

  요즘은 로베르타 때문에 볼 맛이 없어졌음.. ㅠ.ㅠ
  
  아 썅!! 왜이리 먼치킨으로 만들어!!!!!!!!!!!

  

  

• panzer | 2011-04-03 | 추천 0

  트렌치 코트에 수류탄 덕지덕지 걸고 다닌것도 최고의 아이템 ....
  
  그리고 선글라스와 달러에 불붙혀서 담배피우는 것 역시도 ....
  
  지포라이터 도 최고의 아이템이었지요. 윤발형님의 ...

  

  

• maxi(김민석) | 2011-04-03 | 추천 0

  김용식님/대놓고 오마쥬한 캐릭터 맞습니다. 블랙라군의 창은 원래 홍콩 형사였는데 동료의 배신으로 죽을 위험에 빠지고 트라이어드와 일대 대격전을 펼친 끝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으나 혼자만으로는 결국 죽을 위기에 처하고, 트라이어드 보스가 그 능력을 높게 사 트라이어드 홍콩지부의 부두목이 되었다가 블랙라군의 무대가 되는 곳에 지사를 차린 겁니다.

  

  

• 김용식 | 2011-04-03 | 추천 0

  그 애니 "블랙라군"인가 뭐시기인가에서 비슷한 캐릭터가 나오더구만유
  
  첨보고
  
  '어?...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디..' 했다라능 =3=3

  

  

• uzi9mm | 2011-04-03 | 추천 0

  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소마행님!! 요즘 케이블의 영화채널에서 자주
  해주더라는... 일단 성냥개비나 이수씨개 잘근 물어주고, 바바리코트에 선글라스
  그리고 베레타 쌍권총으로 부여잡아주는 쎈쓰가 필요하다는거...

  

  

• 모퉁이돌 | 2011-04-03 | 추천 0

  한때 이쑤시개 씹는 걸 유행시킨 분이기도 하죠...

  

  

• maxi(김민석) | 2011-04-03 | 추천 0

  아 윤발형님 ㅠㅠㅠㅠㅠㅠㅠ

  

  

• 만세보령 | 2011-04-03 | 추천 2

  무한탄창이라는 개념연사를 창조하신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