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카이저 | 2011-04-03 | 추천 0

  시고나위버 누님을빼면 서운한데요!! 에어린언시리즈의 히로인~@@

  

  

• 유현영 | 2011-04-03 | 추천 0

  아~앙~~ 밴시 누나!! ㅋㅋㅋ

  

  

• 승민의기사 | 2011-04-03 | 추천 0

  국내 개봉이나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몇 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억에 더 남기에는 흥행작의 조연이니... 외국영화 보면 나름 주연 배우나 남자들 보다 강한 이미지를 남기는 여배우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여배우가 없는 듯 하더군요.

  

  

• grapeseed | 2011-04-03 | 추천 0

  분대장 임레이 무시하지마시죠!
  '따라와, 임레이!'
  '막고있어, 임레이!!'
  '......'

  

  

• kate10 | 2011-04-03 | 추천 0

  미셸 로드리게즈도 그 멜랑꼴리스런 영화에 출연한적 있습니다. 위에는 비키니, 아래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온적이 있죠.

  

  

• 할수있다 | 2011-04-03 | 추천 0

  이분과 쌍벽을 다루는 밀리계의 조연중 레이몬드 크루즈 라는 남자배우가 있군요.
  
  긴급명령에서 나오는 스나이퍼의 포스란...

  

  

• 한마음 | 2011-04-03 | 추천 0

  
  월드인베이젼에서는 존재감 제로 입니다.그냥 여군 하나 없으면 뭔가 삭막할거 같으니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인상이 강하더군요.하긴 영화 자체가 초슈퍼 울트라 액숀 아메리칸 저스티스 히어로 이신
  
  낸츠하사께서 외계인들의 씨를 말리는 스토리이다 보니 미셸 로드리게즈외 조연들이 설자리가 없어요.

  

  

• 백두대대 | 2011-04-03 | 추천 0

  이 여배우 "월드 인베이젼"하고 "로스트"에 나왔던 여자 맞죠??
  나름 카리스마 있던데요..ㅋㅋ

  

  

• 갑자기 | 2011-04-03 | 추천 0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배우의 이미지 변신이 쉽진 않겠죠. 미셸로드리게즈는 초기에 히스페닉계 갱의 여친같은 역할로 나오다가 어째 군인배역을 맡게 되면서 군인전문배우로만 나오는거 같습니다. 계속보면 이쁜데...

  

  

• Bluegazer | 2011-04-03 | 추천 0

  근데 정작 주연으로는 잘 안 나오고 '총 잘 어울리는 멋진 여군' 포지션의 조역으로만 줄창 나오는 거 같아 그게 아이덴티티로 굳어지는 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 Mankind | 2011-04-03 | 추천 0

  미셸 로드리게즈 하면 아바타의 그모습 잊을수가 없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