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fatboy | 2011-04-03 | 추천 1

  무조건 최신이 좋은거는 아닙니다. 그것을 운용하는 입장의 전술에 적합해야 좋은 무기지요. K-9은 40t이 넘어가는 무게로 LCAC에 한대밖에 안되지만 K-55는 두대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역에 있을때도 K-9 도입에 관한 논의는 많았지만, 탑재의 문제가 있어 차기다련장쪽으로 기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범박골이네요. 아서스님 좋은 사진 참 잘찾아네시요.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현영 | 2011-04-03 | 추천 0

  K55 : 나도 공성전차란 밀입니다!!!!

  

  

• 파프리카 | 2011-04-03 | 추천 0

  군장 하나 침낭이 결속이 잘못되서 떨어질려고 하네요^^
  저런거 보면 떨어질거 같아서 여간 신경이 쓰이네요

  

  

• fatboy | 2011-04-03 | 추천 1

  무조건 최신이 좋은거는 아닙니다. 그것을 운용하는 입장의 전술에 적합해야 좋은 무기지요. K-9은 40t이 넘어가는 무게로 LCAC에 한대밖에 안되지만 K-55는 두대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역에 있을때도 K-9 도입에 관한 논의는 많았지만, 탑재의 문제가 있어 차기다련장쪽으로 기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범박골이네요. 아서스님 좋은 사진 참 잘찾아네시요.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4-03 | 추천 0

  L 그렇죠... 아마 해병 2사단에 있는 K-55도 그런 용도겠죠???

  

  

• 윤형진 | 2011-04-03 | 추천 0

  용도가 다르니까요. 서해 6여단의 K-9은 6여단 지원임무 보다는 북한 포대에 대한 보복(이라긴 하는데 포좌않에 있는 포대에 대해서는..,) 및 그 지역 북한 내륙에 대한 화력투사죠.
  해병대 1사단의 포병의 임무야 상륙 후 해병 1사단에 대한 직접 지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