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오는 콩코문제는 카탕가 헌병대와 충돌 하며 격렬한 전투로 번졌다고 합니다.

카탕가 헌병대는 용병이 지휘 했는데 용병측은 항공전력 까지 동원해 UN군을 공격 했고

용병측이 사용한 항공기는 프랑스제 미스텔 이었다고 하네요.

 콩고의 UN 평화유지군 활동중 UN군을 공격한 용병쪽 항공기로 사용된 프랑스제 항공기 미스텔.

 우라강과 함께 프랑스의 주력 제트전투기로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 공군의 주력 으로도 활약.

항공전력이 없어 고전하던 UN군은 스웨덴이 J-29 5대를 파견 함으로서 사태를 마무리 지었다고 합니다.

   콩고사태 때 UN군을 공격하는 카탕가측 용병의 미스텔에 대항해 UN군의 일원인 스웨덴이 동원한 J-29 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