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엽기 2
대양해군 | 2004-03-19 11:04:46
조회 4102 | 추천 1 | 다운로드 43
첫번째 사진은 ICEX 2003 해군 훈련 도중 씨울프급 코네티컷이 2003년 4월 27일날 얼음을 깨어버리고 북극곰의 영토를 무단 침범한 곰에게는 괴씸하기 짝이 없는 사진입니다. 북극곰이 40억 달라 상당의 물고기와 바다표범 선물세트를 소송중이라고 하는 말도 완되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왠 미치광이 상선이 CPA (Closest Point of Approach) 라는 최소 접근 거리인 50야드를 (대략 46미터) 를 무시하고 LSD 48 - ASH LAND 에게 무단으로 스킨쉽을 시도하던 사진입니다. 부랴부랴 최고속도를 내고 미군함정이 피했지만 완전 미치광이 상선이군요. 무슨테러범인감? 아니면 요원 전원이 잠을 잤을리도 없고... 저거 순간 속도를 안냈으면 알레이벅 콜 함 이후 또다른 대형아닌 테러같지도 않은 함정테러가 났을수도 있군요.
콜함이야 뭐 모르고 순간 당했지만, 저거는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당할수도 있었으니...
"요원 : 저기 거시기 뻘건 상선이 오는디요?
함장 : 지가 알아서 피해 갈끼야.
요원 : 근디요 벌써 45미터 앞까지 왔걷딘요?
함장 : 야 전속력으로 나아가 !!! 메가폰으로 들고 상선에게, "야!! 오지마!!!"
세번째 사진은 씨나이트의 상당히 불편한 착함모습입니다.
네번째 사진은 산타의 비극입니다. 바이킹 앞에 찌부가 된 산타의 처참한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쓰는거 마치고, 레스링 보러가야 합니다. WWE !!!
두번째 사진은 왠 미치광이 상선이 CPA (Closest Point of Approach) 라는 최소 접근 거리인 50야드를 (대략 46미터) 를 무시하고 LSD 48 - ASH LAND 에게 무단으로 스킨쉽을 시도하던 사진입니다. 부랴부랴 최고속도를 내고 미군함정이 피했지만 완전 미치광이 상선이군요. 무슨테러범인감? 아니면 요원 전원이 잠을 잤을리도 없고... 저거 순간 속도를 안냈으면 알레이벅 콜 함 이후 또다른 대형아닌 테러같지도 않은 함정테러가 났을수도 있군요.
콜함이야 뭐 모르고 순간 당했지만, 저거는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당할수도 있었으니...
"요원 : 저기 거시기 뻘건 상선이 오는디요?
함장 : 지가 알아서 피해 갈끼야.
요원 : 근디요 벌써 45미터 앞까지 왔걷딘요?
함장 : 야 전속력으로 나아가 !!! 메가폰으로 들고 상선에게, "야!! 오지마!!!"
세번째 사진은 씨나이트의 상당히 불편한 착함모습입니다.
네번째 사진은 산타의 비극입니다. 바이킹 앞에 찌부가 된 산타의 처참한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쓰는거 마치고, 레스링 보러가야 합니다. W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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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oOo < 뻑유 | 2004-03-24 | 추천 0
카자마신 | 2004-03-19 | 추천 0
비호 | 2004-03-19 | 추천 0
비호 | 2004-03-19 | 추천 0
비호 | 2004-03-19 | 추천 0
histocytosis x | 2004-03-19 | 추천 0
영감 | 2004-03-1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