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1이 전투기로서 사용가능하게 하기위해 테스트를 월남전때 했었는데 전적이 오히려 좋지않아 철수했고 그후 침공저공폭격기로 개발됐습니다.
koonikim|
2011-03-31 |추천0
케네디행정부때 맥나라바 당시 국방장관(?)에 의해 공해군통합 전투기 계획에 따라 f111이 개발됐습니다. 그런데 f111이 항모에서 사용하기에 중량이 초과대 공군 독자적으로 사용하게 됐구요. 유일하게 f4만이 공해군합동으로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FD3S|
2011-03-31 |추천0
F111 의 무장개요도를 보니, 사이드 와인더 2발, 암람 4발의 방공작전으로도 쓰였던 모양입니다.
파렌하잇|
2011-03-30 |추천0
수출시장에서는 F-14는 이란에서만 비싼 돈들여 사오고 마르고 닳도록 굴렸듯이 F-111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운영하였죠.
총 130대 정도였다고 들었습니다. (총 생산량 562대)
제값주고 신규 구매한 것은 얼마 되지 않고 대부분 중고기체로 부품 수급용으로 들여오거나 하는 식으로 해서 저정도 굴렸던 것으로 압니다.
15xxRCN|
2011-03-30 |추천0
운용한건 아니고 테스트만 한것입니다 해군에서 이녀석을 체용햇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고양이를 갑판에서 못보셧을껍니다
woongs|
2011-03-30 |추천0
움...좀 큰(?) 톰캣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항모에서 운용할 줄은 몰랐던 1인
전율의 여성부|
2011-03-30 |추천0
헐;;; 해군에서 운용했는 줄은 몰랐네요..
유현영|
2011-03-30 |추천0
GBU-28 벙커버스터를 달수 있는 전투기가 요놈과 F-15E 계열뿐이라죠?? 이제 하나가 갔으니......벙커버스터의 친구(?)는 스트라이크 이글이 유일한 친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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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koonikim | 2011-03-31 | 추천 0
koonikim | 2011-03-31 | 추천 0
FD3S | 2011-03-31 | 추천 0
파렌하잇 | 2011-03-30 | 추천 0
총 130대 정도였다고 들었습니다. (총 생산량 562대)
제값주고 신규 구매한 것은 얼마 되지 않고 대부분 중고기체로 부품 수급용으로 들여오거나 하는 식으로 해서 저정도 굴렸던 것으로 압니다.
15xxRCN | 2011-03-30 | 추천 0
woongs | 2011-03-30 | 추천 0
항모에서 운용할 줄은 몰랐던 1인
전율의 여성부 | 2011-03-30 | 추천 0
유현영 | 2011-03-30 | 추천 0
Mankind | 2011-03-30 | 추천 0